사회 탑 뉴스

수장공백 해소 중수청…1호 수사는 '담합'?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출범 13일 만에 임명되면서 '1호 수사' 대상으로 어떤 사건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중수청 안팎에서는 담합 등 공정거래 사건으로 중수청 칼끝이 향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출근을 시작한 김 청장은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 및 업무 보고를 받았다. 앞서 6개 지방중수청은 12일 공소청으로부터 이관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건 목록 200여개를 전달받았다. 리스트에는 아직 수사를 시작하지 않은 의혹부터 최대 90일간의 유예기간 내 처리가 어려운 사건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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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률 높여도 저임금·고용불안…"질적 향상 필요"

국내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이 지난해 처음으로 법정 의무고용률을 달성했지만,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여전히 3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18일 나타났다.일자리를 구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형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채용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발표한 '202..

2026-10-18 08:03

반복되는 헌혈 수급 위기…"군장병 등 참여 요인 확대해야"

매년 헌혈 보유량이 부족한 위기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군장병 등 청년층 참여 요인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6일 기준 A형 혈액보유량은 3370Unit으로 1.9일분만 남았다. 혈액수급위기단계는 크게 4단계로 구분되는데 적혈구제제가 5일분 미만이면 관심, 3일분 미만이면 주의, 2일분 ..

2026-10-18 08:02

지역의료 키운다더니….AI진료지원 '68억 vs 0원'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고 있지만, 병원별 지원 규모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강화와 AI(인공지능) 진료시스템 지원을 합한 국비는 가장 많은 병원이 67억6000만원을 넘은 반면, 일부 분원에는 직접 배정된 예산이 없었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

2026-10-18 08:01

'부캉이' 인기에 물고기 환경도 주목…지하상가 수족관은?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물고기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 지하도 상가 수족관 속 물고기를 풀어 달라는 민원까지 제기됐다.18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양모씨는 민원 글에서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200 고투몰 내에 설치된 소형 어항의 매우 협소한 크기와 그 안에 물고기들이 있는 모..

2026-10-18 08:01

시장직 걸린 오세훈, 이번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2심 선고

서울시장직이 걸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결론이 이번 주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2일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3300만원을 추징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2026-10-18 08:00

수능 수학 상위권 지역 격차 12%p…5년 새 최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상위권 학생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최저 지역의 수학 2등급 이내 비율 차이는 12.0%포인트(p)에 달했다. 영어는 이른바 '불영어' 여파로 지역 간 격차가 오히려 줄어 대조를 이뤘다.18일 종로학원의 수능 성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

2026-10-18 08:00

흉기난동 때마다 "순찰 강화" 외침…현실은 '인력 반토막'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 이후 경찰이 또다시 전국적인 예방순찰 강화에 나섰다. 2023년 신림역·서현역 흉기난동을 계기로 순찰 전담조직까지 신설했지만,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는 사이 조직 규모는 절반 이하로 줄었다.그럼에도 강력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가시적 순찰 강화라는 대책이 되풀이되면서, 경찰력 집중 배치에 의존하는 예방치안 방식의 한계가 드..

2026-10-18 08:00

여수 발전업체서 시설 점검 50대, 30m 아래 추락해 숨져

전남광주 여수의 한 발전업체 공장에서 시설을 점검하던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18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분께 여수시 중흥동 한 발전업체 공장에서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홀로 약 30m 높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점검하..

2026-10-18 07:55

부산, 흐리고 오후부터 비…19일까지 10~60㎜

18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8~19일)은 10~60㎜이다. 특히 부산에는 19일 0~3시 시간당 20~30㎜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다.또 19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도, 19일 아침 최저기온..

2026-10-18 07:17

약국 종업원이 연고 판매…법원, 약사에 벌금 50만원

약사 면허가 없는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해 해당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김희동 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약사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지난해 5월 A씨가 운영하는 약국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B씨는 손님에게 일반의약품인 연고 1개를 판매했다.당시 손님이 약..

2026-10-18 07:08

"운 나쁘면 피해자잖아요"…잊을 만하면 '흉기난동', 왜 반복되나

"잊힐 만하면 매번 이런 사건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운이 나쁘면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서울 구로구에 사는 우모(28)씨는 최근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을 접한 뒤 불안감이 커졌다고 했다.우씨는 "다른 곳도 아닌 아이들도 있는 대형마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니 마음 놓고 다니기 어려울 것 같다"며 ..

2026-10-18 07:00

"아이 첫 분유부터 엄마·아빠의 복직까지" 일동후디스의 가족 복지[유통家화만사성]

일동후디스가 임직원의 출산부터 자녀 양육, 직장 복귀까지 이어지는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영유아용 식품부터 성인 영양식까지 생산하는 기업의 특성을 살려 자사 제품을 활용한 육아 지원과 임직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제도는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조제분유 ..

2026-10-18 07:00

'경쟁률 21대 1' 민경채…약사·수의사는 수년째 못 채워

최근 5년간 정부의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20% 이상을 뽑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경쟁률은 높아졌지만 약사·수의사·의사 등 전문 자격이 필요한 일부 분야에서는 수년째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

2026-10-18 07:00

일요일 전남광주 최대 80㎜ 비…강풍 동반

18일 전남광주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19일까지 30~80㎜다. 순간풍속 시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예보됐다.여수·영암·함평·목포·신안·진도·영광·고흥·해남·완도·무안 등 지역에는 이날 오전 7시를 ..

2026-10-18 06:26

"왜 해고해?" 업체 사장 협박하고 집까지 찾아간 50대 실형

자신이 일하던 업체에서 해고를 당했다고 생각해 사장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간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8일 밝혔..

2026-10-18 06:11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이것'…"안전망 대책 추진"[마약, 숨을 곳 없다]

지난 2023년 12월, 연말 분위기로 들썩이던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 A씨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외국인에게 대마 젤리 20여 개를 건네받았다. 이후 A씨는 이를 전 직장 동료들에게 나눠줬다. 대마 젤리를 받은 B씨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라며 대학 동기 3명에게 다시 나눠준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 A씨 역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

2026-10-18 06:01

충남권 곳고서 '가을비' 내려 최대 80㎜…이침 최저 13도

1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부분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이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아침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고 늦은 밤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30~80㎜가량의 비가 내리며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시간당 20~30㎜의..

2026-10-18 06:00

무너지는 기초질서에 흉흉해지는 민심…인천시민들, 치안 불안 호소

인천지역에서 기초질서가 흔들리고 민심마저 흉흉해지면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 요식업을 비롯한 골목상권의 침체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피로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강력사건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체감안전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인천경찰청은 교통사고 예..

2026-10-18 06:00

▲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 효자로 사랑채 동측,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 촉구▲오전 10시 서울의소리, 진관동 은평제일교회 비젼센터 앞 인도, 은평제일교회 내란선동 규탄▲오전 10시 평강제일교회 전 목사측, 오류동 평강제일교회 앞, 평강교회 기도회 및 집회▲오전 11시 사랑제일교회, 태평로1가 동화면세점 앞 인도, 전국 주일 연합 예..

2026-10-18 06:00

수장 공백 해소한 중수청…1호 수사는 '담합' 사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출범 13일 만에 임명되면서 '1호 수사' 대상으로 어떤 사건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중수청 안팎에서는 담합 등 공정거래 사건으로 중수청 칼끝이 향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출근을 시작한 김 청장은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 및 업무 보고를 받았다. 앞서 6개 지방중수청은 1..

2026-10-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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