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탑 뉴스

"서·논술형 평가, 단계적 도입…대입은 몇 년 뒤"

"서·논술형 평가는 학교 내신에서 도입 가능한 과목부터 우선 시행하고, 대학 입시에의 적용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지난 26일 뉴시스와 만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입시에까지 적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은 현재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서 공론화 절차를 거치고 있다.최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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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4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목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무덥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전남권·경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충청권과 전북·경북권 등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일부 경기남부와 충남권,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

2026-08-27 08:05

"내가 모텔서 마약했다" 자수한 남성…짐 찾으러 온 공범도 덜미

서울의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뒤 홀로 남아 자수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짐을 찾으러 돌아온 공범까지 잠복 끝에 붙잡았다.26일 서울경찰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밤 서울의 한 숙박업소에 남성 두 명이 함께 들어와 숙박비를 결제하고 방으로 향했다. 이들은 이틀 동안 해당 방에 머물며 함께 마약을 투약한..

2026-08-27 08:02

성폭력 범죄로 출소한 60대, 외출제한 나몰라라…벌금형

성폭력 범죄로 출소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어기고 외출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전주지법 형사3단독 기희광 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9일 오전 2시36분부터 약 2시간 가까이 보호관찰 내용 중 외출제한 준수..

2026-08-27 08:00

기후부, 베트남과 전력망·원전 협력 이행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베트남 정부와 만나 에너지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레 만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한다고 밝혔다.최근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설비와 송·배전망 확충, 재생에너지 보급..

2026-08-27 08:00

부안군 한 도로에서 SUV에 치인 60대 보행자 숨져

전북 부안군에서 60대 보행자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40분께 부안군 백산면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60대·여)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8-27 07:58

車부품기업 일강, 노사 갈등 격화…외국인 근로자 계약 놓고 충돌

자동차 부품업체 일강이 외국인 근로자 3명에게 계약 종료를 통보하면서 금속노조 일강지회와 회사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노조는 계약 종료 철회와 재입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노조가 영업장 점거와 집단행동으로 인사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노사 간 대치가 장기화할 경우 생산현장 혼란은 물론 기존 노조와의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

2026-08-27 07:48

새벽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4시45분께 전남광주 서구 양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 중앙에 서 있던 70대 A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 편도 4차로 중..

2026-08-27 07:31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年 120만원…"취지 공감" vs "형평성 따져야"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자 온라인상에서 지원의 필요성과 형평성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5일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일부 네티즌들은..

2026-08-27 07:30

치은염, 여성 호르몬과 관계?…"임신중 특히 주의"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잇몸도 부쩍 부은 것 같아요."임신 후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증상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있다. 임신으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잇몸이 치태에 평소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임신 중 나타나는 이런 잇몸 염증을 '임신성 치은염'이라고 한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치은염은 치아 ..

2026-08-27 07:01

"폭풍의 언덕 나왔다"…빵 먹고 책갈피 모으고 '편의점 문학빵' 인기[출동!인턴]

"남편이 민음사빵 또 사왔어. 이번엔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 나왔네."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한 게시글이다. 최근 편의점 GS25가 선보인 '민음사빵'에서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책갈피가 나오자 이를 자랑하듯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편 좀 빌려주라", "한 개도 사오기 힘든데 두 개를 사오다니!", "..

2026-08-27 07:00

서산 인지면 창고서 불…4300만원 피해

지난 26일 오후 8시28분께 충남 서산시 인지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27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창고에서 불이 나고 있다"고 신고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6대와 대원 등 52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11시5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면적 119.39㎡ 창고와 내부 지게..

2026-08-27 06:16

'웰다잉'도 지역 격차…호스피스 절반이 '수도권 집중'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호스피스 사업 참여 기관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126개 호스피스 사업 참여 기관 중 47.6%인 60개소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었다.경기도가 29개소로..

2026-08-27 06:02

'50대 여성 살해' 후 추락 사망 60대 남성, 범행 동기 미궁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60대 남성의 범행 동기가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확인되지 않고 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14일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60대 A씨의 주머니에서 50대 여성 B씨 살해 관련 메모가 나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숨진 여성은 김포시 한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

2026-08-27 06:01

명동은 북적, 골목은 한산…카페 매출 3만배 격차

서울 상위 상권 5곳의 카페 추정 매출(평균)이 서울 하위 5곳 보다 약 3만배 높게 집계됐다. '거점 상가' 발굴 같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뉴시스가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해 커피·음료 점포 기준으로 서울지역 각 상권의 추정 매출을 분석했더니, 상위 5곳의 작년 4분기 평균 ..

2026-08-27 06:01

최교진 "서·논술형 평가, 단계적 도입해야…대입은 몇 년 뒤에"[인터뷰]

"서·논술형 평가는 학교 내신에서 도입 가능한 과목부터 우선 시행하고, 대학 입시에의 적용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지난 26일 뉴시스와 만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입시에까지 적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

2026-08-27 06:01

출생신고 못하는 '그림자 외국인 아동' 문제…헌재 판단 나온다

부모의 체류 자격이나 법적 지위로 인해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그림자 외국인 아동'의 기본권 침해 문제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첫 판단이 나온다.헌재는 27일 오후 2시 베트남 국적 A씨와 자녀가 외국인 출생신고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지 않은 입법부작위 행위와 교육기본법 1~3조·4조 1항·8조 2항의 ..

2026-08-27 06:01

페달 오조작 사고 막는다…국토부, 방지장치 튜닝부품 인증기준 시행

정부가 자동차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튜닝부품 인증기준을 마련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상황에서 실수로 가속..

2026-08-27 06:00

서울 검정고시 합격률 90.9%…응시자 2021년 이후 최대

서울특별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률이 9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총 5608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4883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2021년 이후 최대 ..

2026-08-27 06:00

'계엄 가담' 전직 군 간부들, 오늘 1심 선고…김현태 징역 18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진입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 간부들에 대한 1심 선고가 27일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부장판사 오창섭·류창성·장성훈)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내란 ..

2026-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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