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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주의보, 특보 강화될 듯…"야외활동 자제"

등록 2026/07/11 11:12:08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넘게 예상될 때 내려진다.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로 격상된다.

현재 기온은 청주 31.4도, 옥천 30.8도, 충주 30.1도, 괴산 29.9도, 진천 29.5도, 보은 29.1도 등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체감온도가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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