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출범 13일 만에 임명되면서 '1호 수사' 대상으로 어떤 사건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중수청 안팎에서는 담합 등 공정거래 사건으로 중수청 칼끝이 향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출근을 시작한 김 청장은 소관 부서의 주요 현안 및 업무 보고를 받았다. 앞서 6개 지방중수청은 12일 공소청으로부터 이관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건 목록 200여개를 전달받았다. 리스트에는 아직 수사를 시작하지 않은 의혹부터 최대 90일간의 유예기간 내 처리가 어려운 사건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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