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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논술형 평가, 단계적 도입…대입은 몇 년 뒤"

"서·논술형 평가는 학교 내신에서 도입 가능한 과목부터 우선 시행하고, 대학 입시에의 적용은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지난 26일 뉴시스와 만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학 입시에까지 적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한 대입 개편안은 현재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서 공론화 절차를 거치고 있다.최 장관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

최신기사

부산 해변열차 안에서 펼쳐진 봉변…외국인 일행 난동에 탑승객 분통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해변열차 내부에서 외국인 관광객 일행이 좌석 양보 문제로 한국인 탑승객과 시비를 벌이다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고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일어났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현장에 있던 제보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해당 난동 상황을 상세히 조명했다. 해당 열차는 지정좌석제가 아닌 선착순으로 좌석에 착석하는 방식으로..

2026-08-26 22:05

역방향에 태연히 서 있는 차량…"너무 자연스러워 눈을 의심"

충남 천안의 한 도로에서 검정색 승용차 한 대가 역방향 차로에 태연하게 정차해 있는 모습이 포착돼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 옆으로 해당 검정 차량이 역주행 방향 차로에 자연스럽게 멈춰 서 있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마치 정상적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아무런 움직임 없이 서 있는 모습이었..

2026-08-26 22:05

전 연인 '보복대행' 의뢰男에 집주소 넘긴 현직 경찰 입건(종합)

헤어진 연인에게 사적 보복을 의뢰한 남성에게 피해자의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넘긴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직 경찰관 B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B씨는 지인인 30대 남성 A씨에게 A씨의 전 연인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의 집에..

2026-08-26 21:58

며느리 바람 의심한 시어머니…"어디니?" 외출할 때마다 행선지 확인

40대 맞벌이 여성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할 때마다 행선지를 확인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외출을 두고 '남자를 만나러 간다', '바람을 피운다'는 취지의 말을 주변에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대 아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

2026-08-26 21:34

용인 어린이집서 2살 원아 창밖 아래 추락해 부상

26일 오전 11시49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A(2)군이 창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5m 아래 나무 데크로 떨어져 구강 내 출혈과 찰과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어린이집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리감독 소홀 여부를 확인해 책임자에 대한 업무상과실..

2026-08-26 21:09

남편 늦는다고 6살 아들 배에 흉기 겨누고 사진 전송…40대 체포

6살 아들에게 흉기를 겨눈 사진을 남편에게 보내 협박한 것으로 조사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전날 오전 0시10분께 중랑구의 한 주택에서 6살 아들의 배에 흉기를 겨눈 뒤 이를 촬영해 남편에게 보낸 혐의를 받는다.A씨는 남편이 ..

2026-08-26 20:57

한·베 철도협력…국토부, 북남고속철도 사업 韓기업 참여 희망

정부가 베트남 정부에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시티·ITS 및 양국 간 인적 교류 등 주요 국토·교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김 장관..

2026-08-26 20:55

장미란씨 찾던 날 발견된 '청소 노동자' 시신…알고도 지나친 마지막 동선

제주에서 장미란 씨의 시신이 발견된 날 또 다른 실종자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실종자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에 나선 시점이 장 씨 사건이 불거진 이후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2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청소 노동자로 일하던 60대 남성은 제주 애월읍의 한 빌라에서 홀로 생활하다 지난 9일 오후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인..

2026-08-26 20:35

경찰, '무작위 배당' 강화…중요사건은 총경·경정이 직접 수사

경찰이 수사 사건의 공정한 배당을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인 무작위 배당 제도를 강화한다. 외부 법률가 중심의 수사심사관을 전국 경찰서에 배치하고, 중요 사건은 총경·경정급 간부가 직접 수사하는 방안도 새롭게 추진한다.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수사 대응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6 20:08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검토, 용산공원 철회가 전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 이후 페이스북에 '그린벨트 해제 검토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 서울시는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철회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는 입장을 내놨다.이날 시는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가 말씀드린 그린벨트 검토는 정부가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방침을 철회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미 ..

2026-08-26 20:02

경찰, 실종사건 31만건 전수점검…'비대면 종결' 원칙적 금지

경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계기로 최근 3년간 처리된 실종사건 약 31만건을 전수점검한다. 전화 통화 등으로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한 뒤 사건을 종결하는 이른바 '비대면 종결'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실종수사팀 운영 쇄신안'을 마련하고 실종사건 처리 절차와 근무체계 전반을..

2026-08-26 19:39

통영시, 한산대첩교 건설사업 최종 확정…2030년 준공

경남 통영시 도남동과 한산면을 잇는 길이 2.7㎞의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최종 확정됐다.통영시는 국도 5호선 통영 도남~한산 도로건설사업(한산대첩교)이 26일 열린 제7회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도남동과 한산면..

2026-08-26 19:35

與 "경찰청장 장기 공백, 이재명 정부에 책임 돌려선 안 돼…계엄 후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경찰 수장이 장기 공백 상태인 점은 안타까운 일이나 그 책임을 이재명 정부에 돌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오늘 의원총회에서 경찰청창 임명을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

2026-08-26 18:55

서울 강북삼성병원 인근 버스·승용차 충돌…승객 다수 탑승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인근 도로에서 승객 다수가 탄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6시18분께 서대문역사거리 방향 강북삼성병원 앞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사고는 승용차가 버스 앞으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버스에는 승객 다수가 타고 있었으며 현..

2026-08-26 18:55

선관위 특검, 특검보 후보 10명 선정…합수본 참여 검사도 합류(종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검보 후보 10명을 선정하며 수사팀 진용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파견검사와 경찰은 오는 2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선관위 특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갖고 있던 명단과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전달 받은 명단을 종합해 전날 후보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

2026-08-26 18:53

'창고'·'마트', 약국 이름에 못 쓴다…약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으로 '창고'나 '마트' 등 의약품을 공산품처럼 인식하게 하거나 과다 소비를 부추길 우려가 있는 표현을 약국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최근 이른바 '창고형 약국'이 등장하면서 의약품 남용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개정안은..

2026-08-26 18:49

'사진이 들린다'·'골든타임 1005', 방미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올해 4∼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과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4월 최우수상에는 청취자들이 보낸 사진속 시각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내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긴 MBC 표준FM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의 장애인의 날 특집 ..

2026-08-26 18:32

"법치 침해 단호히 대응"…대법, '서부지법 난동' 5명에 11억대 손배소(종합)

사법부가 '서울서부지법 1·19 폭동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를 확정한 5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이 이번 사태와 관련한 민사소송을 제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6일 서울서부지법 1·19 폭동 사건에 가담해 유죄 판결이 확정된 성명불상자 5인을 상대로 물적 피해로 인한 복구비용 합계 11억7589만977..

2026-08-26 18:27

순천 공동주택서 전동휠 충전중 불, 1명 경상…4명 대피

26일 오후 4시께 전남광주 순천시 다세대 공동주택의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입주민 A(50대)씨가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주택 내 입주민 4명도 대피했다.불은 11분여만에 자체 진화됐다.소방당국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일종인 전동 휠을 충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8-26 18:19

화물차·농약에 노출된 덕수초 운동장…"대토 협상 추진하라"

서울 덕수초등학교가 행정안전부 소유 부지를 운동장으로 사용하며 부지 내 화훼 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를 겪는 가운데, 덕수초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적극적인 대토 협상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협상 전 과정에 학부모의 참여를 보장할 것도 요구했다.덕수초 운동장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2026-08-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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