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탑 뉴스

언제 뽑힐지 모르는 협회장 홍명보 후임 선임 '안갯속'

한국 남자 축구의 표류가 길어질 전망이다.11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이 한창이다.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상 첫 원정 8강이라는 목표를 노렸지만, 조별리그도 통과하지 못하고 조기에 짐을 쌌다.선임 과정부터 공정 논란이 불거졌던 홍 전 감독은 북중미 대회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월드컵 직전 협회를 떠나겠다고 밝혔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6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

고우석, MLB 꿈 이뤘는데… 미네소타, 불펜 투수 영입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 마운드를 보강했다. 전날(10일)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 고우석(미네소타)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트레이드다.미네소타는 11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유망주 포수 라이언 스프로크와 현금을 내주고 불펜 투수 토미 낸스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2021년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낸스는 이듬해 마이매미 말린스로 이적했고, 2024년부터 3시즌 동안 토론토에서 뛴 오른손 불펜 전문 투수다.그는 MLB 통산 1..

김주형, 3년 만에 우승 조준 스코틀랜드 오픈 2R도 선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렸다.김주형은 11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의 김주형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조던 스미스(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를 지켰다.8언더파 132타의 공동 2위의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호주 교포 이민우와는 ..

최신기사

스페인 매체 "아틀레티코행 앞둔 이강인…벌써 영향력 느껴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현지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의 영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한국에선 이미 기정사실처럼 여겨진다"며 "한국 나이키 공식 스토어에선 아틀레티코 유니폼이 벌써 품절됐다"고 조명했다.이어 "구단은 아시아 ..

2026-07-09 10:25

'16강 탈락' 멕시코, 새 사령탑에 '전설' 마르케스 선임[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16강 탈락 후 하비에르 감독을 대신할 후임 사령탑으로 라파엘 마르케스 수석코치를 선임했다.멕시코축구협회는 9일(한국 시간) 마르케스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 월드컵까지다.지난 6일 멕시코는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2026-07-09 10:22

이정후, 2경기 연속 무안타…'8이닝 노히터' 시즈 공략 실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대 선발 투수의 호투에 막혀 이틀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전날 토론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침묵한 이정후의..

2026-07-09 10:10

이민성호 AG 최종 명단 확정…와일드카드 양현준·엄지성·이기혁

2026 아시아·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녀 대표팀 각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U-23)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토트넘) 등..

2026-07-09 10:04

266승 투수 벌랜더, 올해 끝으로 은퇴…"몸이 더는 버텨주지 못한다"

메이저리그(MLB) 특급 투수로 활약했던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2026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 벌랜더는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벌랜더는 자신의 계정에 "올 시즌은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도전이었다. 나는 항상 경쟁력을 유지할 수..

2026-07-09 09:53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가 2030년 알프스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9일(한국 시간) "IOC 집행위원회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를 채택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팀 스프린트가 공식 종목이 되면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은 2030년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 500m,..

2026-07-09 09:43

벤투 이어 포옛도 韓대표팀 관심…"이기는 팀으로 바꿀 수 있다"[월드컵24시]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전 대표팀 감독에 이어, 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를 지휘했던 거스 포옛(우루과이) 감독도 태극전사들을 지휘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포옛 감독은 9일 뉴시스를 통해 "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포옛 감독은 지난해 12월까지 전북을 이끌었다.부임 첫해에 하나은행 K..

2026-07-09 09:28

메시·손흥민 함께 뛴다…MLS 올스타전 로스터 29인 발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서 호흡을 맞춘다.MLS는 9일(한국 시간) 2026 MLS 올스타전에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을 29인의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30일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

2026-07-09 08:21

'축구의 신' 메시, 56년 만의 두 자릿수 득점왕 도전[월드컵24시]

아르헨티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56년 만의 두 자릿수 월드컵 득점왕에 도전한다.메시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에서 1골 1도움으로 3-2 역전승을 견인했다.한 차례 페널티킥을 놓친 메시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만회골을 도운 뒤 후반 38분 왼..

2026-07-09 08:00

비버, BTS·마돈나와 한 무대…결승전 하프타임쇼 장식[월드컵24시]

저스틴 비버가 마돈나, 샤키라, 방탄소년단(BTS) 등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수놓는다.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9일(한국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제작사 글로벌 시티즌은 비버와 버나보이가 결승전 공연에 함께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이어 "두 사람이 마돈나, 샤키라, BTS 등과 함..

2026-07-09 07:45

'월드컵 부상 낙마' 일본 미토마, 도쿄서 교통사고…신호 위반 논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놓친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가 신호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비판받고 있다.일본 방송사 TV 아사히는 8일(한국 시간) "미토마가 운전 중 자전거를 타던 48세 여성을 치었다"며 "관계자에 따르면 미토마는 신호를 위반했고, 교차로에서 자전거와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2026-07-09 07:09

외인 투수 흉작→9위 추락…새 얼굴 아빌라, SSG 후반기 반격 카드 될까

전반기 내내 외국인 투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롭게 영입한 페드로 아빌라와 함께 후반기 반격을 노린다.SSG는 8일 새 외국인 투수 아빌라를 총액 40만 달러(악 6억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베네수엘라 출신의 아빌라는 평균 시속 150㎞, 최고 시속 156㎞에 달하는 빠른 공을 던지며, 체인지업, 커브, 스플리터..

2026-07-09 07:00

'2018 준우승·2022 3위' 크로아티아 달리치, 32강 탈락 후 사임[월드컵24시]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뒤 정들었던 팀을 떠났다.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9일(한국 시간) "달리치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여정을 마쳤다. 그는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준우승,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감독직을 ..

2026-07-09 06:40

메시·음바페·홀란, '진짜'들만 남았다…북중미 8강, 10일 킥오프[월드컵24시]

'꿈의 무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토너먼트가 무르익는 가운데,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끄는 국가들이 준결승전 진출에 도전한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10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8강전을 소화한다.프랑스는 지난 5일 파라과이를 1-..

2026-07-09 06:40

메시 페널티킥 성공률은 고작 50%…"PK 못 차게 말려봐!"[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바로 페널티킥이다.메시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끝난 이집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아르헨티나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이날 메시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 만회골을 돕고, 후반 3..

2026-07-09 06:30

백악관 "美선수 퇴장 심판, 승부조작사건 연루"…트럼프 개입 두둔[월드컵24시]

미국 백악관의 월드컵 책임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선수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철회를 압박한 것에 대해 "과거 승부조작, 특히 부당한 레드카드 발급 때문에 조사받은 적 있는 심판이 있었다는 점이 매우 의심스러웠다"고 두둔했다.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사무총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 브리..

2026-07-09 05:46

LG, 삼성 잡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롯데, 연이틀 KIA 완파(종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타선의 폭발력을 앞세워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LG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이겼다.전날 삼성에 2-9로 패하며 2위로 떨어졌던 LG(52승 32패)는 이날 설욕에 성공하며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반면 6연승에 실패한 삼성(50승 2..

2026-07-08 22:38

김원형 두산 감독, 곽빈 호투에 극찬…"완벽에 가까운 피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토종 에이스의 호투와 홈런 두 방에 힘입어 전반기 막판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령탑도 투타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두산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7-3으로 꺾었다.전날(7일) 패배를 설욕한 두산은 시즌 43승(2무 41패)째를 쌓고 4위 KIA 타이..

2026-07-08 22:17

[KBO]내일의 선발투수<2026년 7월9일(목)>▲잠실(오후 6시30분) SSG (토마스 해치) - (잭로그) 두산▲대구(오후 6시30분) LG (라클란 웰스) - (원태인) 삼성▲사직(오후 6시30분) KIA (양현종) - (김진욱) 롯데▲수원(오후 6시30분) 키움 (하영민) - (배제성) KT▲대..

2026-07-08 22:14

'커리어하이' 바라보는 두산 곽빈 "최민석은 역대급 선수…많이 자극받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이 커리어하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선배의 글러브를 끼고, 후배의 활약에 자극받으며 스스로를 더 다그쳤다.곽빈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이날 그는 공 97개를 던져 7회까지 안타 단 2개만을 내주고 ..

2026-07-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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