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탑 뉴스

언제 뽑힐지 모르는 협회장 홍명보 후임 선임 '안갯속'

한국 남자 축구의 표류가 길어질 전망이다.11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이 한창이다.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상 첫 원정 8강이라는 목표를 노렸지만, 조별리그도 통과하지 못하고 조기에 짐을 쌌다.선임 과정부터 공정 논란이 불거졌던 홍 전 감독은 북중미 대회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월드컵 직전 협회를 떠나겠다고 밝혔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6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

'태양의 후예'로 시선 사로잡은 KIA 박종혁 "목표는 1군 안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신예 박종혁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야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알렸다. 화려한 등장만큼이나 그는 프로 첫 시즌을 묵묵히 준비하며 1군 무대를 향한 꿈도 차근차근 키워나갔다.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70순위로 지명, 올해 프로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종혁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했다.이날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엔 북부리그(한화·LG·SSG·두산·고양·상무)와 남부리그(KT·NC·롯데·삼성·KIA·울산)를 대표해 각..

벵거가 진단한 亞 부진 "기술·스피드 부족"

세계적인 명장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잉글랜드)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부진 원인을 짚었다.48개국으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 국가는 9팀이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이라크 등이 본선에 올랐다.하지만 이들 중 단 한 팀도 16강에 진출하지 못하고 짐을 쌌다.조별리그를 통과한 것도 일본과 호주 단 두 팀에 불과했다.32강에 오른 일본은 우승 후보 브라질을 만나 1-2로..

최신기사

KBL, 삼성 이관희·KCC 김동현 '보수 조정 신청' 재정위 연다

한국농구연맹(KBL)이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관희와 부산 KCC 김동현의 보수 조정 신청건으로 재정위원회를 연다.KBL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이관희, 김동현 보수 조정 신청의 건으로 제32기 제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8일 알렸다.이관희는 2025~2026시즌 보수 총액 2억원을 받았다.정규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10.3점..

2026-07-08 14:26

벨기에 총리 "트럼프 이번 패배 뼈아플 것…먼저 얘기 안 꺼내"

미국을 물리치고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벨기에의 바르트 데 웨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이번 패배를 뼈아프게 받아들일 것"이라는 말과 함께 "먼저 월드컵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겠다"고 했다.7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데 웨버 총리가 플랑드르 공영방송 VRT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밝..

2026-07-08 14:08

"모유 대신 코코넛" 음바페 인종차별한 파라과이 의원…프랑스 검찰 수사

프랑스 검찰이 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파라과이 상원의원에 대한 공식 수사에 나섰다.최근 AP통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검찰청은 파라과이 자유급진당 소속 상원의원 셀레스테 아마리야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랑스축구연맹이 국가 온라인 혐오 대응 전담 기구에 고발장을 ..

2026-07-08 14:05

NC 승부수 통하나…'새 외인' 블레인, 후반기 앞두고 기대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 교체가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팀의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NC의 새 외인 타자 블레인 크림은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지난 1일 NC와 계약을 체결한 블레인은 KBO..

2026-07-08 14:04

EU 의원들, '트럼프 전화→발로건 징계 유예' FIFA 회장 조사 촉구[월드컵24시]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25·AS모나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벨기에전 출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럽연합(EU) 의원들까지 문제를 제기했다.8일(한국 시간) AP통신은 "EU 의원들이 미국-벨기에 경기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접촉과 관련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를..

2026-07-08 13:50

오타니, 콜로라도전 선제 솔로포…亞 선수 최초 MLB 300홈런 금자탑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아시아 선수로서 리그 새 역사를 작성했다.오타니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1회 솔로포를 날렸다.이날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마이클 로렌젠의 3구째 시속 1..

2026-07-08 13:38

美 유튜버 월드컵서 인종차별 받았나…FIFA 조사 착수[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논란이 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인종차별 의혹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FIFA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32강전(아르헨티나 3-2 승) 도중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인종차별 피해자는 유튜브 구독자 5700만명..

2026-07-08 13:34

"호날두, 포르투갈 월드컵 탈락 원인"…'차기 감독' 농담까지 던진 英 전문가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 이후에도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7일(현지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호날두가 여전히 대표팀 내 영향력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는 스포츠 방송인 제프 스텔링(71)과 전 축구선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9)의 ..

2026-07-08 13:22

미국-벨기에전, 美축구 중계 '역사상 최다'인 3000만명 시청[월드컵24시]

미국과 벨기에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미국 축구 중계 사상 최다 시청자수를 기록한 거로 전해졌다.8일(한국 시간) AP통신은 중계 방송사인 폭스스포츠를 인용해 "미국과 벨기에의 월드컵 16강전이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한 축구 TV 중계"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전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2026-07-08 12:56

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정리 단행…양지율·김준형·박준형 등록 말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을 정리했다.키움은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양지율, 김준형과 포수 박준형의 육성선수 등록 말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양지율은 2017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넥센에 지명돼 2019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1군 통산 성적은 68경기 등판 무승 5패 ..

2026-07-08 11:37

'이집트전 역전골' 엔소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득점"[월드컵24시]

이집트전 짜릿한 역전골로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끈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환하게 웃었다.아르헨티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0-2로 끌려가다가 막판 11분여를 남기고 3골을 몰아쳐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했던 아르헨티나..

2026-07-08 11:32

"뇌우로 연기 가능"…잉글랜드·노르웨이 맞대결 방해하는 '악천후' 변수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7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12일 예정된 잉글랜드와 노르웨이 경기 당일에 천둥번개가 친다는 예보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두 팀의 경기는 미국 현지 기준 오후 10시에 마이애미에서 열릴 예정인데, NBC 마이애미와 BBC는 ..

2026-07-08 11:23

MLB 미네소타, 클리블랜드에 3-1 승리…고우석, 빅리그 데뷔 불발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고우석(미네소타)의 등판은 이뤄지지 않았다.미네소타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3-1로 꺾었다.3연승에 성공한 미네소타는 시즌 45승(47패)째를 쌓고 아메리칸리그 중부..

2026-07-08 11:09

'메시 라이벌' 호날두, 월드컵 은퇴…"부끄러움 없이 떠난다"[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영원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7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없다고 밝혔다.FIFA는 8일(한국 시간) "기록적인 활약을 펼친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작별 인사를 전한다"고 알렸다.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은 지난 7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2026-07-08 10:57

美 매체 "이정후, 트레이드 확률 50%…애틀랜타·클리블랜드 등 가능성↑"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시장의 매력적인 매물로 떠올랐다. 높은 이적 가능성과 함께 구체적인 행선지 후보도 언급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한국 시간) 이정후가 MLB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정후가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E..

2026-07-08 10:40

IOC, 러시아 올림픽 출전 제재 완화…反도핑 단서 달고 2028년 복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적용한 자격 정지를 조건부로 해제하고 러시아 선수와 팀에 대한 국제경기 출전 제한 권고도 중단하기로 했다. 러시아는 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예선부터 최소한 ROC 명의로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IO..

2026-07-08 10:27

노르웨이 덮친 '감기 바이러스'…감독은 "기침·콧물 수준"[월드컵24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하는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감기 증세를 보여 우려를 낳는다.8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스톨레 솔바켄 노르웨이 대표팀 감독은 "열이 난 선수는 스트란드 라르센뿐이고, 나머지는 가벼운 기침이나 콧물 증상을 보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런 가벼운 증세가 선수단에 고르게 퍼진 상..

2026-07-08 10:07

'사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FIFA 상임위·AFC 집행위원은 유지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회장직 사퇴에도 불구하고 국제 축구계 위원 자격은 유지하는 거로 확인됐다.정몽규 전 회장은 지난 6일 협회장 사임서를 제출했다.5월29일 성명서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하겠다고 밝혔던 정 전 회장은 6일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사..

2026-07-08 10:02

'골 취소→16강 탈락' 이집트, FIFA에 아르헨티나전 항의서 제출[월드컵24시]

하니 아부 리다 이집트축구협회장이 아르헨티나전 주심을 맡았던 프랑스 출신의 프랑수아 르텍시에 심판을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에 항의서를 제출했다.이집트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로 패배했다.이집트는 2-0으로 리드했지만, 막판 11분여를 남기고 3골을 내..

2026-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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