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탑 뉴스

믿었던 수비 와르르 추격 동력 잃은 LG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믿었던 수비에 발목을 잡혔다.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첫판에서 연속 실책으로 추격의 동력을 잃으면서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한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LG는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을 치른다.전날 1차전을 1-5로 내준 LG는 반격이 절실하다. 1승 1패로 균형을 맞추고 안방으로 돌아가야 남은 승부를 풀어갈 여유가 생긴다.2차전마저 패하면 벼랑 끝에 몰린다. 역대 준PO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주고..

'아시안게임 金' 서채현 전국체전서도 정상 등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리드에서 우승했다.서채현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일반부 리드 준결승에서 높이 3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오른 뒤 결승에서도 전체 1위인 54+를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서채현은 지난 3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그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에서도 우승을 노린다...

전국체전 사격 일냈다 세계 신기록 2개 수립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종목에서 하루에만 세계기록이 2개나 쏟아졌다.김강현(강원대)과 고은(부산시청)은 1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경기에서 각각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과 여자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 겸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땄다.전국체전은 국제사격연맹(ISSF) 공인 대회가 아니라 세계 기록으로는 공인받지 못한다.본선에서 대회신기록(588점)을 세운 김강현은 결선에서 246.6점을 쏴 현재윤(동명대·240.2점)을 제치고 우승했다.2018년 박..

최신기사

정찬민, KPGA 더채리티 클래식 1R서 9언더파 단독 선두

정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첫날 선두로 나섰다.정찬민은 15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이로써 김연섭(8언더파 6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KPG..

2026-10-15 18:04

대한축구협회, 새 협회장 선거 절차 착수…"사전 작업 진행 중"

대한축구협회가 협회장 보궐 선거를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축구협회는 15일 "전국 축구단체에 임원 및 대의원 명단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협회장 선거에 필요한 사전 작업으로, 추후 선거 규모와 일정이 확정됐을 때 조속히 진행하기 위한 절차다.축구협회장 자리는 지난 7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정몽규..

2026-10-15 17:50

'3전 전승' 흥국생명, A조 1위로 준결승행…'신생팀' SOOP, 전패 탈락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흥국생명은 1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SOOP을 세트 점수 3-0(25-12 25-20 25-19)으로 완파했다.앞서 정관장과 IBK기업은행을 모두 꺾었던 흥국생명은 조별리그 3전 전승(승점..

2026-10-15 17:20

'트럼프 전화 한 통'에 출전정지 유예…FIFA 규정 손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로 논란이 된 출정정지 유예 사례를 막고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을 손보기로 했다.15일(현지 시간) BBC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예정된 평의회 회의에서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징계의 유예를 금지하는 내용의 징계 규정 개정을 안건에 올렸다.레드..

2026-10-15 16:32

한숨 돌린 LG, '햄스트링 통증' 신민재 이상 無…휴식 후 광주 원정 동행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2루수 신민재가 큰 부상을 피했다.LG는 15일 "신민재는 큰 이상 없이 좌측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위가 조금 타이트한 상태"라며 "오늘과 내일 휴식 및 관리를 받은 뒤 광주 원정길에 함께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신민재는 전날(14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와..

2026-10-15 16:11

"팬들 보니 왈칵"…승리 감격 천안시티FC 박창우의 눈물

지난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있었던 K리그2 천안시티FC와 경남FC의 경기. 이날 천안은 무려 1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길고 길었던 무승 행진에서 벗어났다.이날 경기 승리 후 천안 선수들은 물론 홈 경기장에서 모처럼 승리를 맛본 팬들 역시 가슴 뭉클한 순간을 경험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가장 크게 폭발시킨 선수가 있었다. 바로 주전 측면..

2026-10-15 15:57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서 선수 진로지원 사업 홍보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현역·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진로 지원 사업 홍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스쿼시, 우슈, 복싱, 유도, 역도, 태권도, 펜싱, 롤러, 레슬링, 수영 등 10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홍보 활동을 통해 찾..

2026-10-15 15:55

사우디 정세 불안에 AFC 아시안컵 축구 대회 1년 연기 검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내년 1월 아시안컵 개최가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가 미사일 공격을 받는 등 정세 불안에 휩싸이자 대회 연기 가능성을 검토하고 나섰다.15일 재팬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회의에서 "필요하다면 대회를 1년 연기할 수도 있다"는 ..

2026-10-15 15:50

'4경기 3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9월 이달의 선수상 첫 영예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선두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2026년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리말라는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 EA 스포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에서 합산 점수 38.60점을 받아 2위 이탈로(제주·2..

2026-10-15 15:40

'서울전 결승골 일조' 울산 이동경, K리그 9월 이달의 도움상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 HD 미드필더 이동경이 올 시즌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연맹은 이동경이 K리그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2393표를 얻어 9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글로벌 특송 회사 페..

2026-10-15 15:35

프로야구선수협 사무총장 공개모집…관련 분야 10년 이상 경력자 대상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새로운 사무총장을 공개 모집한다.선수협은 15일 프로야구의 발전과 선수들의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사무총장(대표이사)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임되는 사무총장의 임기는 오는 12월부터 4년이다. 사무총장은 선수협을 대표해 이사회와 총회에서 부여한 권한과 결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며..

2026-10-15 14:44

프로야구 우천 중단되면 재개까지 평균 47분…경기 중단 사유 76%가 비

최근 5년 동안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면 평균 47분 후에나 재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경기 중단은 총 150회 발생했다. 중단 사유는 우천이 114회로 전체의 76%를 차지했..

2026-10-15 14:31

7호골, 14·15호 도움 몰아친 손흥민, 오스틴전 평점 9.2 호평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골잡이 손흥민이 오스틴FC전에서 7호골과 14·15호 도움 맹활약을 펼친 뒤 호평을 받았다.손흥민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해 3-1 승리를 이끌었다.축구 통계..

2026-10-15 14:26

'1골 2도움' 손흥민, 메시 제치고 도움 선두…LAFC 5경기 만에 승리(종합)

한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간판스타 손흥민이 오스틴FC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몰아치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손흥민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한 다음 후반 33분 교체됐다.LAFC는 손..

2026-10-15 13:40

손흥민, 오스틴 상대 1골 2도움 맹활약…후반 33분 교체 아웃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간판스타 손흥민이 오스틴FC를 상대로 1골 2도움 맹활약을 펼친 뒤 웃으며 경기를 마쳤다.손흥민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한 다음 후반 33분 교체됐다.4-..

2026-10-15 13:27

축구협회 '경고 댓글'에 사라지는 가짜뉴스…"적극적으로 대처"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불거진 대표팀 선수단을 향한 가짜 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축구협회는 지난 13일 축구대표팀을 향한 도를 넘는 비난과 인신공격에 자제를 당부하는 입장문을 올린 뒤 14일부터 유튜브 등 채널에 올라온 가짜 뉴스를 상대로 경고 댓글을 달고 있다.협회는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당한 비판을 존중합니다. 다만 해당 ..

2026-10-15 12:46

'홈런왕 경쟁' KIA 김도영 vs LG 오스틴…가을야구서 '누가 먼저 터질까'[준PO]

정규시즌 막판까지 홈런왕을 두고 각축전을 벌인 KIA 타이거즈 간판 타자 김도영과 LG 트윈스 효자 외인 타자 오스틴 딘이 가을무대에서 '대포 대결'을 펼친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작하는 KIA와 LG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김도영과 오스틴의 방망이다. 김도영과 오스틴은 정규시즌 중반부터 홈..

2026-10-15 12:24

'홈런 3방' 밀워키, NLCS 3연승…'디펜딩 챔프' 다저스는 탈락 위기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우승 팀 LA 다저스를 상대로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44년 만의 WS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밀워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2026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

2026-10-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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