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탑 뉴스

'전반 45분'만 뛴 손흥민  LAFC 북중미컵 16강행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올해 첫 필드골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LAFC는 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합계 스코어 7-1로 다음 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

'올림픽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동계체전에서 하프파이프 3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곧바로 국내 대회에 나섰다.유승은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55.00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이번 올림픽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금메달 역사를 쓴 종목이다. 다만 올림픽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최가온은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하지 않았다.빅에어가 주 종목이지만 유승은은 동계체전에서 ..

 새 시즌 앞둔 K리그 사령탑들 "새로운 별" "중심으로 갈 것"

2026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1 12개 구단 감독이 각자의 시즌 목표를 밝혔다.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K리그1 12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각오를 키워드로 적어 새로운 일정을 앞둔 각오를 알렸다.지난 시즌 리그와 코리아컵 우승으로 '더블(2관왕)'을 달성했던 전북의 또 한 번의 우승을 정조준했다.거스 포옛 전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최신기사

한국인 3번째 IOC 선수위원 당선된 원윤종, 폐회식서 소개돼[2026 동계올림픽]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단상에 올랐다.원윤종은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IOC 신임 선수위원으로 ..

2026-02-23 06:21

폐회식 장식한 '겨울 마라톤' 시상식…'6관왕' 클레보도 수상[2026 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의 피날레를 마라톤이 장식한다면 동계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있다.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선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50㎞ 매스스타트 클래식 시상식이 열렸다.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50㎞ 매스스타트 클래식은 폐회식 당일 오전에 열린 이번 대..

2026-02-23 06:14

한국, 금 3개 쾌거에도 톱10 불발…아쉬움 속 희망 봤다[2026 동계올림픽 결산①]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절반의 성공만 거뒀다.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했지만, 금메달 3개만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강호' 노르웨이가 역대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총 메달 개수 등 ..

2026-02-23 06:00

최가온, 설상 종목 사상 첫 金…'황금세대' 연 스노보드[2026 동계올림픽 결산③]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고 성적을 낸 한국 스노보드가 '황금 세대'를 열었다.한국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종목에서만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했다.1960년 스쿼밸리 대회부터 올림픽 무대에 도전해 온 한국 설상 종목의 역대 최고 성적표다.대세는 동계올림픽에서 불모지로 불렸던 '스노보드'였다. ..

2026-02-23 06:00

자존심 세운 쇼트트랙…숙제·희망 남긴 한국 빙상[2026 동계올림픽 결산②]

전통의 효자종목이었던 한국 쇼트트랙은 자존심을 겨우 세웠다. 피겨스케이팅에선 베테랑의 투혼과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숙제와 희망을 동시에 발견했다. '노메달' 충격을 받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4년 뒤 반등을 위해 다시 스케이트 끈을 동여매야 한다.올림픽에서만 50차례 포디움에 오른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

2026-02-23 06:00

'선수촌만 6곳' 명암 뚜렷했던 사상 첫 분산 개최[2026 동계올림픽 결산④]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넓은 지역에서 분산돼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3일(한국 시간) 17일 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린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대회 명칭에 두 도시 이름이 들어갔다. 설상 종목 경기장이 산악 지형을 필요로 하는 특성 때문에 이전에도 빙상 종목과 설상 종목이 서로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

2026-02-23 06:00

김재열·원윤종, 韓 체육 위상 높여…스포츠 외교 지평 넓힌다[2026 동계올림픽 결산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낭보를 전한 건 선수들뿐만이 아니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을 이끄는 김재열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 한국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은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로써 한국은 IOC 위원 2명을 보유하게 됐으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한국 목..

2026-02-23 06:00

한국 선수단, 밝은 표정으로 폐회식 입장…기수는 최민정·황대헌[2026 동계올림픽]

4년 만에 돌아온 겨울 축제를 마친 한국 선수단이 밝은 표정으로 대회의 마지막을 즐겼다.한국 선수단은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마무리했다.기수는 쇼트트랙 베테랑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맡았다.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쇼..

2026-02-23 05:29

17일간 열전 끝낸 첫 '분산 올림픽'…"4년 뒤 다시 만나요"[2026 동계올림픽]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 열전을 마치고 23일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린다.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66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이번 동계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2026-02-23 04:35

'폐회식 기수' 쇼트트랙 최민정 "멋진 역할로 대회 마무리해 기뻐"[2026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통해 '라스트댄스'를 선언한 최민정(성남시청)이 대회 폐회식 기수를 맡는다. 최민정은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그..

2026-02-23 04:18

노르웨이, 4회 연속 종합 우승…'금메달 3개' 한국은 13위[2026 동계올림픽]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23일(한국 시간)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을 끝으로 총 116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노르웨이는 금메달 1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순위 1위를 확정했다.또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18개로, 최다 메달 신기록을 4..

2026-02-23 02:40

미국,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금메달…연장 끝에 캐나다 꺾고 우승[2026 동계올림픽]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46년 만에 다시 동계올림픽 정상에 올랐다.미국은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라이벌 캐나다를 2-1로 제압했다.미국의 3번째 남자 아이스하키 금메달이다. 미국은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대회에서 펼친 '미라클 ..

2026-02-23 01:49

구아이링,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프리스키 최다 금메달[2026 동계올림픽]

구아이링(중국)이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하며 프리스타일 스키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구아이링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4.75점을 받아 우승했다.2022년 베이징 대회 때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

2026-02-22 23:28

키움, 대만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결과 비공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만 야구 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키움은 21일과 22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대만 야구 대표팀과 두 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진행했다.대만은 오는 3월 열리는 2026 WBC 1라운드 C조에서 한국, 일본, 호주, 체코와 8강 진출을 다툰다.대만은 한국전..

2026-02-22 22:10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13연승…SK·충남도청은 무승부(종합)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두산과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따내고 13연승을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22일 오후 4시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5매치 경기에서 두산을 33-30으로 이겼다.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1..

2026-02-22 22:01

탁구 간판 신유빈·장우진, 싱가포르 스매시 나란히 32강 진출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과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1회전(64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65위 지에니 샤오(포르투갈)를 게임 점수 3-0(11-5 11-6 11-5)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지난달 열..

2026-02-22 21:51

유승민 회장 "숙제 남긴 대회…훈련 환경·시스템 개선 필요"[2026 동계올림픽]

취임 이후 첫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숙제를 남긴 대회"라고 총평했다. 유 회장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갖고 "숙제가 많은 올림픽이었다. 동계 종목의 취약한 부분은 대한체육회의 숙제이기도 하다"며 "훈련 시설 등은..

2026-02-22 21:27

아내도 남편도 金…中 부부, 프리스키 에어리얼 나란히 1위[2026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 부부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왕신디는 지난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

2026-02-22 21:22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 최종 8위…독일 '금·은메달'[2026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지막 종목이었던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김진수,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이건우, 김선욱(이상 강원연맹)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남자 4인승 1~4차 시기 합계 3..

2026-02-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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