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믿었던 수비에 발목을 잡혔다.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첫판에서 연속 실책으로 추격의 동력을 잃으면서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한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LG는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을 치른다.전날 1차전을 1-5로 내준 LG는 반격이 절실하다. 1승 1패로 균형을 맞추고 안방으로 돌아가야 남은 승부를 풀어갈 여유가 생긴다.2차전마저 패하면 벼랑 끝에 몰린다. 역대 준PO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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