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탑 뉴스

프로야구 벌써 천만관중 '1300만 고지' 넘본다

폭염 속에도 프로야구를 향한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으면서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프로야구는 지난 26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총 7만3816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수 1002만4140명을 기록, 역대 3번째이자 3년 연속으로 1000만 관중을 달성했다. 2024년 총 1088만7705명이 입장해 1982년 출범 이래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지난해 총 1241만2519명의 관중을 기록해 역대 최다 기록을 재차 새로 썼다. 올해에도 '흥행 대박'은 이어졌다. 10..

'원칙'과 '운용의 묘' 사이 출전 희비 엇갈린 이민성호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대표 선수들의 소속팀 일정 소화 여부로 희비가 갈리고 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달 1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한다.4일까지 짧은 훈련을 가진 이후 잠시 해단한 뒤, 5일 밤 인천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다시 모인다.그리고 6일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고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으로 떠난다.이번 대회는 9월19일 개막하지만, 남자 축구 ..

김민수, 스코틀랜드 간다 레인저스와 4년 계약

김민수(20)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레인저스 구단은 27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수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등번호는 팀 내 에이스를 의미하는 10번을 받았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민수의 이적료는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인 1000만 유로(약 160억원)로 알려졌다.이는 레인저스 구단 사상 역대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다.주 포지션이 윙어인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스페인 라리가 소속이던 지로나 유소년 팀..

최신기사

UEFA, FIFA 대회 보이콧 철회…인판티노 사퇴 요구는 계속

유럽축구연맹(UEFA)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월드컵 지분 매각' 시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FIFA 주관대회 보이콧을 철회했다.27일(한국 시간) 영국 가디언 등 복수 매체는 "FIFA가 UEFA에 잔니 인판티노 회장의 '월드컵 지분 매각'과 비슷한 구상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구속력 있는 약속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이에..

2026-08-27 11:12

7인제 럭비 국가대표, ARESS 1차대회 위해 중국 출국

한국 7인제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6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세븐스 시리즈(ARESS)' 1차 대회에 참가한다.대한럭비협회는 "26일부터 6일간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ARESS에 참가하기 위해 태극전사들이 출국했다"고 27일 밝혔다.ARESS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상위 7인제 국제대회로, 2026년도에는 두 차례 ..

2026-08-27 10:27

PGA 투어, 2027시즌 일정 확정…'신설' 솜포 챔피언십 포함 36개 대회

올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만을 남겨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다음 시즌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PGA 투어는 27일(한국 시간) 올 시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2027시즌 일정을 발표했다.2027시즌에는 4개의 메이저대회와 8개의 시그니처 이벤트를 포함해 총 36개의 토너먼트가 열린다.2027시즌..

2026-08-27 10:13

'연예인급 외모' 日 여자배구 에이스 "세계 최고 되고파" 포부에 한국도 긴장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 사토 요시노가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일본 SV리그 MVP를 거머쥔 데 이어 해외 리그 진출까지 앞두면서 일본 여자 배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25일(현지시간) 일본 메자마시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사토는 "2026 아시아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가 이..

2026-08-27 10:05

'동남아 월드컵 첫 2연패' 김상식 베트남 감독 "오늘은 내가 축구왕"

'라이벌'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2연패를 달성한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스로를 축구의 왕이라고 칭했다.베트남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22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

2026-08-27 10:04

손흥민 대체자 찾았나…사비우, 토트넘 데뷔전서 1골 1도움

손흥민(LAFC)이 미국으로 떠난 뒤 추락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질 출신의 새 윙어 사비우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화력쇼를 선보였다.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리그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찰..

2026-08-27 10:00

'박승수 제외' 뉴캐슬, WBA 3-2로 꺾고 리그컵 3라운드 진출

한국 남자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박승수(19)는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그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뉴캐슬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WBA)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

2026-08-27 09:49

슈와버, MLB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현역 최다 타이 '4번째 40홈런'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에 올랐다.슈와버는 이날 미국 워싱턴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회 스리런을 터트렸다.이날 홈런은 그의 시즌 40호포이자, 개인 통산 빅리그 380번째 홈런이었다.2022시즌부터 필라델피아 유니..

2026-08-27 09:39

윌비플레이, 강백호·문보경과 함께 유소년 야구 지원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후원 선수인 한화 이글스 강백호, LG 트윈스 문보경 선수의 기부 활동에 동참하며 유신고등학교 야구부에 5000만원 상당의 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두 선수의 뜻에 따라 추진..

2026-08-27 08:59

'메이저 5승' 켑카, 내년부터 가상현실 골프리그 TGL 합류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5승을 거둔 브룩스 켑카(미국)가 내년부터 가상현실 골프리그인 TGL에 합류한다.TGL은 27일(한국 시간) 켑카가 2027시즌부터 참가하는 '모터시티 골프클럽'의 첫 선수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디트로이트를 본거지로 하는 모터시티 골프클럽의 합류로 TGL은 7개 구단 체제가 된다.켑카를 첫 선수로 영입한 모터시티 골..

2026-08-27 08:51

이정후, 팔꿈치 타박으로 신시내티전 결장…팀은 '9회 7실점' 역전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팔꿈치 타박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9-10으로 패했다.이정후는 전날(26일) 경기 몸에 맞는 볼 여파..

2026-08-27 08:47

LIV 골프, '재정난'에…투자자 물색하며 대규모 해고 통보

재정이 불안정한 LIV 골프가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다음 주 해고될 거라고 통보한 사실이 밝혀졌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 시간) "LIV 골프가 생존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하는 한편, 대규모 해고도 단행한다"고 보도했다.LIV 골프는 다음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위기..

2026-08-27 08:09

체면 구겼던 한국 남자농구, 에이스 이현중 귀환 속 분위기 반등 도전[주목! 이 종목]

에이스 이현중이 다시 합류하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 원정 평가전의 아픔을 딛고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8일 오전 3시 열리는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레바논전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

2026-08-27 08:00

시니어 골퍼 고겔, '골프 베팅 혐의'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맷 고겔(미국)이 골프 대회 베팅 혐의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27일 AP통신은 "올해 PGA 투어 챔피언스 시니어 디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겔이 내년 2월22일까지 선수 자격을 잃게 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겔은 자신이 출전한 경기에 베팅한 적..

2026-08-27 07:57

'음바페 해트트릭' 레알, 모리뉴 감독 홈 복귀전서 4-1 승리

조세 모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지휘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개막 2연승을 달렸다.레알은 27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개막 2연승을 달린 레알은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

2026-08-27 07:30

"증언했더니 가족 문제 거론"…김재원 의원, '박문성 저격한' 김병지 지적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강원FC 대표이사가 박문성 해설위원 등을 상대로 사실 관계 다툼, 폭로전을 벌이는 가운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조국혁식당 국회희원이 청문회 참고인이 증언 이후 압박이나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김재원 의원은 26일 문체위 업무보고 중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최근 김병지 부회장 겸 강원 대표가 박문..

2026-08-27 07:26

최고 성적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세계 최강 안세영, 2연패 겨냥[AG스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장을 내민다. 세계 무대를 호령 중인 안세영,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등을 앞세워 금메달을 쓸어 담겠다는 각오다.1980년대 중반부터 당시 아시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을 허물기 시작했던 한국은 2000년대 초반까지 황금기를 누렸다. 1994년 히로시마..

2026-08-27 07:00

"찰나의 찌르기 순간을 읽는다"…SKT 펜싱 국가대표팀의 '비밀병기'[현장]

#. 찰나의 순간에 칼끝이 교차하며 승패가 갈리는 펜싱 피스트. 지난 4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경기 도중 원우영 사브르 국가대표 코치가 도경동 선수의 움직임을 짚었다. "공격을 너무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더 과감하게 멀리서 런지를 해주고 짧고 빠른, 간결한 공격이 필요했다."인공지능(AI)의코칭도 거의 비슷했다. AI는 "상대의..

2026-08-27 06:00

전북 이승우-울산 김현석 감독 마찰로 K리그 시끌…해외 사례는?

전북 현대 이승우와 울산 HD 김현석 감독이 '현대가 더비' 중 벌인 언쟁으로 K리그가 뜨겁다. 경기 중 선수와 상대 팀 감독이 정면충돌하는 장면은 세계 축구계에서도 이례적 장면으로, 과거 충돌 사례들이 재조명받고 있다.사건은 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울산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현대가 더비' 중 발생했다...

2026-08-27 06:00

'김상식 매직' 베트남, 태국 꺾고 '동남아 월드컵' 첫 2연패(종합)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2연패를 달성했다.베트남은 26일(한국 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지난 22일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스코어 4-..

2026-08-27 00:18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