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알레르기질환 신약, 글로벌 임상 2상 본격화"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 신약 '레시게르셉트'(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약은 항면역글로불린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물질이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2026.02.19 09:15:17

셀트리온, 유럽 크론병·대장염학회 참가…"경쟁력 강조"

셀트리온은 18~2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1회를 맞은 ECCO는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대회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

2026.02.19 08:55:45

알지노믹스 "미국 일라이릴리서 기술이전 연구비 수령"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는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기술 이전 계약에 따른 연구개발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19일 밝혔다.알지노믹스는 지난 5월 일라이 릴리와 총 계약 규모 13억 달러(약 2조원)에 달하는 유전성 난청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

2026.02.19 08:45:00

항암 새표준 '신약 병용'…"한국 환자 위한 표준 어디에"

암 치료의 해법이 '하나의 약'이 아닌 '조합'으로 옮겨왔지만 보험급여 규제는 이 의학 발전을 뒤따르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약 병용요법'은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음에도 현행 보험급여 구조로 인해 환자의 경제 부담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항암제 임상 연구 중..

2026.02.19 06:01:00

"감기인줄 알았는데 천식"…'급성악화' 진행땐 생명위협

겨울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호흡기 질환이 기승이다. 가장 흔한 만성 기도질환 중 하나인 천식은 감기와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천식은 가장 흔한 만성 기도질환 중 하나로, 폐 속에 있는 기관지에서 염증이 생기고 좁아지면서 천명(쌕쌕거리는 등의 거친 숨소리), 호흡곤란, 기침, 흉부 압박감 등 ..

2026.02.19 01:01:00

명절 과식했더니 속 '더부룩'…내 증상에 맞는 소화제는?

가족들이 한 곳에 모이는 명절 연휴에는 과식과 소화불량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운 겨울도 일시적으로 소화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에는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소화기계 부담이 커진다.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3년 자료에 의하면, 소화불량으로 내원한 전체 환자의 약 26%가 겨울..

2026.02.18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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