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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라도 먹어야" 최화정이 강추한 '제철 음식'은

등록 2026/04/12 00:02:00

[서울=뉴시스]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철 제철 음식인 주꾸미와 새조개를 활용한 샤부샤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2026.04.10.

[서울=뉴시스]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철 제철 음식인 주꾸미와 새조개를 활용한 샤부샤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2026.04.10.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방송인 최화정이 봄철 건강 관리를 위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제철 음식으로 주꾸미와 새조개를 꼽았다.

지난 9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봄에는 제철 음식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대표적인 봄철 식재료인 주꾸미와 새조개를 소개했다. 그는 "제철 주꾸미는 빚을 내서라도 챙겨 먹어야 한다더라"고 전했다.

주꾸미는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다. 주꾸미 100g당 타우린 함량은 1305mg으로, 굴이나 바지락보다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은 체내 당 분해를 촉진해 에너지 생성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봄 제철 샤부샤부' 레시피도 공개했다. 시중에서 파는 다시 팩이나 액젓을 활용해 육수를 내고, 살짝 데친 두릅과 주꾸미, 새조개를 곁들이는 방식이다. 최화정은 "주꾸미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살짝 데쳐 먹어야 야들야들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소개된 새조개는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1.5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이다. 필수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최화정은 "새조개는 6~7초 정도만 살짝 데쳤을 때 가장 달고 부드럽다"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다만 주꾸미와 같은 수산물을 섭취할 때는 주의점도 있다. 맵고 짠 양념으로 조리할 경우 나트륨 함량과 열량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조리법에 신경 써야 한다. 일반 성인 기준 주 2~3회, 1회당 100~150g 정도가 적정 섭취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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