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3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경찰청은 올해 1~7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7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707건)보다 46% 감소했으며, 피해액도 7766억원에서 3614억원으로 53% 줄었다고..
2026.08.25 12:00:00
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3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경찰청은 올해 1~7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7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707건)보다 46% 감소했으며, 피해액도 7766억원에서 3614억원으로 53% 줄었다고..
2026.08.25 12:00:00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여러 종류의 보호장비를 장시간 동시에 사용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25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A씨는 구치소 수용 중 교도관 지시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보호장비 3종을 장시간 동시에 착용하도록 한 조치가 부당하다며 지난해 8월 진정을 제기했다.구치소 측은 A씨가 규율위반 행위를 하고,..
2026.08.25 12:00:00
경찰이 장미란(37)씨 등 제주 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종결한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4명을 대기발령했다.경찰청은 사건 당시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5월 15일 장씨 실종 신고가 처음 접수됐을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조..
2026.08.25 11:49:26
방산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거액을 뇌물을 받은 방위사업청 소속 공무원 측이 첫 재판에서 이 사건 행위를 인정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A씨 등 4명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공판준비기일에서 A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묻는 재판부에 "행위 자체는 인정한다"고 말했다. ..
2026.08.25 11:42:00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최근에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경찰 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국무총리실에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장 큰 권..
2026.08.25 11:33:33
2026.08.25 11:31:21
제주 장미란(37)씨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에 대한 논란이 일자 부산경찰청도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다.부산경찰청은 25일 경찰청 지시에 따라 실종 신고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사 건수는 2024년부터 올 7월까지 부산경찰에 접수된 총 2만5605건이다.경찰은 실종신고 접수 후 실종자 발견, 연락 성..
2026.08.25 11:25:42
최근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종결 등으로 인해 공분을 사고 있는 제주경찰청에 대해 일반경보가 내려졌다.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제주경찰청에 일반경보가 발령됐다.일반경보는 공직기강 확립과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내려진다. 소속 경찰들에게 준수사항을 부과하고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써달라는 취지다...
2026.08.25 11:19:36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에서 하의를 내린 채 신체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날(24일) 공연음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전날 오후 3시1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안산 자락길의 한 약수터 주변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린 채 신체를 노출한 ..
2026.08.25 11:19:33
검찰이 불법 촬영물을 대규모로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핵심 운영자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5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건창) 심리로 열린 A(40대)씨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러한 실형과 추징 4억8600여만원, 7년간 관련 기관 취업제한, 신상정보공개고지 명령 등을 선고해달라..
2026.08.25 11:04:48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폭행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시위 현장에..
2026.08.25 10:59:53
인천의 한 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서해구 원창동 서해구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A(7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 수영장의 수심은 ..
2026.08.25 10:59:25
종단 산하의 재단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한불교진각종 전 간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5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2부(부장판사 허경무·박효선·김태균)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모(60)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선고했다..
2026.08.25 10:49:42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의 기강 해이, 치안 문제에서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개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은데 국민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경찰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일..
2026.08.25 10:36:57
제주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전직 경찰이 피해자 주거지 접근금지를 어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직 경찰관 A(50대)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부인 B(50대)씨 주거지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타 지역에..
2026.08.25 10:26:02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초등학생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해당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날 오픈채팅방에는 '천호동 초1 학생을 죽인다'는 글이 올라와 한 이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작성자는 특정 학교나 학생을 지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
2026.08.25 10:14:40
또래 여학생들을 폭행하고 나체사진까지 찍어 유포한 청소년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공동상해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등),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양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
2026.08.25 10:11:06
제주에서 불거진 장미란(37)씨 실종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이 관내 실종 7만7506건에 대한 전수 점검을 벌인다.경기남부청은 2024년 1월부터 올해 7월31일까지 접수한 실종 사건 가운데 종결한 건에 대한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실종아동 등 3만409건과 가출인 4만7097건 등 모두 7만750..
2026.08.25 10:02:00
앞으로 장례식장이 유족의 동의 없이 조문객이 보낸 화환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된다. 과일·음료·주류 등 조리되지 않은 외부 음식물은 장례식장에 반입할 수 있고, 장례식장은 비용에 대해 사전에 의무적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유족이..
2026.08.25 10:00:00
강원 지역에서 차량 추락과 다중 추돌, 버스-보행자 사고 등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다. 설악산에서는 등산객이 탈진해 구조됐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7시36분께 삼척시 하장면 판문리의 한 공사 현장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약 7m 아래로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인 운전자 A(66)씨는 소방..
2026.08.25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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