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못 받았다' 시비 끝 식당 주인 살해 50대 오늘 선고…검찰 무기징역 구형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식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주인 1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9일 1심 선고를 받는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전 10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59세)씨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수유동에서 피해자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을 손님으로..

2026.04.09 06:00:00

"증거 안 남긴다"…형사 남편 30년 폭언에 이혼 결심, 재산분할 어떻게

강력계 형사 남편의 폭언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30년 차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이모 집에서 자라 독립을 위해 서둘러 결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애 첫 소개팅으로 만난 강력계 형사와 연애했고, 임신까지 하면서 가정..

2026.04.09 00:02:00

산속 컨테이너 '자연인' 된 남편, 알고 보니 외도…딸 결혼식도 불참

집을 떠나 산속에서 생활하던 남편이 외도 끝에 딸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고등학교 친구의 소개로 현재 남편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뒀다. A씨는 "남편은 공직 생활을 오래 한, 무뚝뚝하지만 성실한 성격인 줄 알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내가 정말 남편을 다 안다고 할 수 ..

2026.04.09 00:01:00

출근길부터 비 시작…수도권 20~60㎜ 강수[오늘날씨]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돼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으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특히 전남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2026.04.09 00:00:00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무면허 뺑소니 20대, 영장심사 불출석

심야에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인명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 운전자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20대)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이었던 인천지법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26.04.08 21:24:02

오월드 탈출한 늑대 수색 10시간…'귀소 본능 이용' 수색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추적이 약 10시간이 넘은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이 늑대의 귀소본능 등을 이용한 야간 수색에 돌입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8일 늑대가 오월드와 뿌리공원 사이 야산에 숨은 것으로 보고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다.이날 오후 4시께 효문화진흥원 옥상에서 뒷산에 늑대가 있다는 제보로 수색을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

2026.04.08 20:30:11

경찰, '이실장' 불법사금융 수사 착수…서울청 광수단 배당

경찰이 이른바 '이실장'으로 불리는 온라인 불법사금융 조직 관련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초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를 이 사건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했다. 국수본은 지난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관련 피해 신고 내역 등 관련 자료도 넘겨받았다.앞서 금..

2026.04.08 20:18:33

'108차례' 허위신고 60대에 칼 뺀 경찰…11년 만에 민사소송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100차례 넘는 허위 신고를 반복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다.서울경찰청은 상습 허위 신고를 한 60대 A씨를 상대로 758만8218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테러 예고가 아닌 일반 허위 신고를 이유로 서울경찰이 직접 민사 소송에 나서는 것은 2015년 이후 약 11년 만이다...

2026.04.08 19:50:09

경찰, 최은순 첫 피의자 소환…김건희 금품수수 연루 의혹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8시간 조사했다.8일 경찰에 따르면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맡고 있는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최씨를 소환해 약 8시간 가까이 조사했다.경찰은 최씨가 김 ..

2026.04.08 19:39:52

"일요일 오후 5시 결혼식…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일요일 오후 5시 예식이 민폐냐는 한 예비 신부의 질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요일 오후 결혼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예비 신부 A씨는 "6월 둘째 주 일요일 여의도에서 결혼 예정"이라며 "축하한다며 참석을 알린 친구들도 있었는데 한 친구가 '근데 욕먹는 ..

2026.04.08 19:34:00

화순 교차로서 1t트럭·시외버스 충돌…4명 중경상

8일 오후 6시14분께 전남 화순군 사평면 사평리 한 교차로에서 1t 트럭이 시외버스의 측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1t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승객 6명 중 3명도 부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4.08 19:22:26

"실수로 가속페달 밟아" 승용차, 횡단보도 덮쳐 3명 중경상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4분께 북구 복현동 복현오거리 한 횡단보도에서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병원 이송 중 맥박을 회복했다. 20대 여성은 의식을 잠..

2026.04.08 19:03:17

법원, 김관영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당의 제명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경선 절차 중지를 요구한 가처분 신청도 함께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재판부는 "제출된..

2026.04.08 18:28:17

경찰,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 관련 포털 등에 자료보존 요청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자료 보존 조처에 착수했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포털사이트 등에 '정부의 달러 강제매각 조치' 관련 가짜 뉴스를 쓴 게시자에 대한 개인정보 자료 등을 그대로 보존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압수영장을 집행하기 전 글 게시자가 ..

2026.04.08 18:18:18

화순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2m 추락…2명 사상

8일 오후 3시10분께 전남 화순군 한천면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숨졌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A씨가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우회전 하지 못하고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2026.04.08 18:08:35

주차비 4000원 아끼려 관리인 치고 뺑소니…"강도인 줄 알았다"

광주의 한 사설 주차장에서 60대 관리인이 주차비 정산을 이유로 차량 운전자에게 뺑소니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새벽 6시께 광주 북구의 한 사설 주차장에서는 주차비 정산 문제를 두고 관리인 A씨와 40대 운전자 B씨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B씨는 단돈 4000원의 주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 A..

2026.04.08 18:05:00

오락실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구속…"도망 염려"

서울 금천구의 한 오락실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8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남성 A씨에 대해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께 금천구 한 오락실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르고 도주한..

2026.04.08 17:50:11

무림피앤피 울산공장서 50대 직원 가스 마셔 병원 이송

8일 오후 3시1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펄프·제지 생산업체인 무림피앤피 울산공장에서 50대 직원 A씨가 작업 도중 유독성 황화수소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사고 직후 잠시 쓰러졌다가 일어나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펄프 제조 공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흑액' 저장..

2026.04.08 17:49:17

경찰,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 60대 구속 송치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6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시체유기 혐의는 기존 미수에서 기수로 판단이 바뀌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20분께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인 B씨를 살..

2026.04.08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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