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동 아파트서 밤샘 정전…20개동 1800세대 불편

인천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17일 한국전력공사(한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18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이 정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20개동 1800여세대 주민들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한전 인천본부는 아파트 자체 변압기 파손으로 정전..

2026.10.17 12:10:41

원거리 레저활동 미신고…먼 바다서 보트 몬 40대 '적발'

원거리 레저활동 신고 없이 먼 바다로 나가 레저보트를 몬 40대가 해경에 적발됐다.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A(40대)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께 레저보트에 동승자 2명을 태우고 출발지점인 군산 신치항에서 35㎞ 떨어진 해상으로 나가 원거리 수상레저 신고 없이 레저 활동을 한 ..

2026.10.17 12:08:41

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어린이집까지 범행대상 고민했다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이 경찰 조사에서 "어린이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을지 고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충락은 경찰조사에서 "범행 당일 범행 대상을 어린이집으로 할까도 생각했다"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

2026.10.17 11:25:32

상습 흉기난동에도…최충락은 위험관리 '3등급', 결국 또

법무부가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을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등급으로 분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흉기 소지 입건 사실이 법무부에 통보된 후에도 관리 등급 상향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충락은 법무부의 전자감독 관리 대상자를 상대로 한 4단계 관리 등급..

2026.10.17 11:11:48

소방청, '부천 화재 순직' 故 김진석 소방위 옥조근정훈장 추서

소방청은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 공무원을 1계급 특진 예우하고,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경기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활동 중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부천소방서 소속 김진석(44) 소방위가 이날 오전 0시55분께 끝내 숨졌다.소방청은 고인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

2026.10.17 11:04:11

부천화재 소방관 순직…추미애 "비통, 헌신 잊지 않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7일 "순직하신 소방관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소방관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2026.10.17 10:49:38

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경기도청장'…19일 영결식

경기도는 부천시 공장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장례를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유가족분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고인의 고귀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고인의 마지막 길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경기도가 온 정성을 다..

2026.10.17 10:35:15

송정 앞바다서 스크루에 그물 감긴 낚시어선…새벽 구조

부산 송정 앞바다에서 21명이 탄 낚시어선의 스크루에 그물이 감겨 운항하지 못하다 해경에 구조됐다.17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승객 19명 등 총 21명이 타고 있던 A호(9.77t) 선장이 스크루에 그물이 감겨 운항할 수 없다며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보냈다.당시..

2026.10.17 10:32:15

언론사에 렌터카 업체 관계자 '살해예고' 전화…경찰출동

자신이 분쟁을 겪고 있는 렌터가 업체 관계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전화가 한 언론사에 걸려 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7시40분께 한 언론사 지역 사무실로 렌터카 업체 관계자를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전화가 걸려왔다.자신을 경기 고양시 일산에 거주하는 주민이라고 밝힌 A(50대)씨는 경기 지역의 ..

2026.10.17 10:16:11

이 대통령 "부천 화재 소방대원 순직에 참담…안전대책 보완·희생 걸맞은 예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경기 부천시의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40대 소방관이 끝내 숨진 데 대해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

2026.10.17 10:10:18

'소방관사망·7명 부상' 부천 공장화재…경찰, 수사전담팀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광역범죄수사대장 장성윤 총경을 팀장으로 총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전담팀을 중심으로 화재 사고의 원인과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전날 오전 8시38..

2026.10.17 09:55:49

1억대 전세금 대출사기…전직 프로야구 선수 2심도 실형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이용해 전세자금 대출금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영욱)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월..

2026.10.17 09:43:47

한 총리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소방관 안전 반드시 개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부천시의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40대 소방관이 끝내 숨진 데 대해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향했던 소방관에게도,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었다. 그 간절한 기다림이 이루어..

2026.10.17 09:24:25

'교육감 후보 지지 강요' 충북 외식업중앙회 간부들 송치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 지지를 강요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A회장과 B사무국장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회장 등은 지난 4월 소속 단체 직원과 회원들을 상대로 특정 교육감 예비후보 C씨의 선거운동을 하게 하고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2026.10.17 09:22:37

'남편과 불륜 의심' 친언니 폭행해 전치 12주…70대 집유

남편과 불륜을 의심해 친언니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A(70대·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월20일 부산의 한 주거지에서 친언니 B(80대·여)씨의 머리채를..

2026.10.17 09:10:00

경북서 양계장·주택 화재…차량은 저수지 추락, 1명 부상

경북에서 양계장과 주택 화재, 저수지 차량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29분께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15분 만인 오후 4시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철골조 양계장 1동(전체 면적..

2026.10.17 09:07:50

"재정 빨대" 비유에 부천 화재 사망까지…소방관들 '분노·침통'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사망 1명을 포함해 소방관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소방관들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여기에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대규모 추모 문화제도 열릴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추 지사 발언에 대한 규탄..

2026.10.17 09:00:00

'10대 상대 버스 성범죄' 교사 해임취소 소송…법원 판단은?[법대로]

버스에서 10대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해임된 중등교사가 징계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교육감을 상대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2005년부터 중등교사로 임용돼 근무해 온 A씨는 2024년 4월 전남광주의 한 고속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잠을 자던 10대 B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다 적발됐다.이에 광주교육청..

2026.10.17 09:00:00

서울역 '금주구역' 지정…"소란 줄여야" vs "갈 곳 없어" 갑론을박

서울 청계천에 이어 서울역 광장까지 금주구역 지정이 추진되면서 공공장소 음주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음주로 인한 소란과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와 갈 곳 없는 이들의 음주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역 광장 계단. 남성 3명이 술을 마시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주변을 ..

2026.10.17 08:30:00

"지침 없어 일단 착용"…바디캠 '중국산' 논란에 현장 경찰 '난감'

중국산 납품 의혹이 불거진 바디캠(경찰착용 영상기록장치)을 두고 국회에서 사용 중단과 회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별도 지침이 없어 장비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증거 확보와 민원 대응에 유용한 장비인 만큼 회수 이후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는 난감하다는 반응이다.1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의 ..

2026.10.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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