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21분께 경남 사천시 저도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선박은 2.63t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7명)와 0.5t급 모터보트 B호(승선원 3명)로 확인됐다.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사천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충돌로 바다에 빠진 모터보트 승선원인 70대 남성 2명을..
2026.07.09 07:52:37
9일 오전 5시21분께 경남 사천시 저도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선박은 2.63t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7명)와 0.5t급 모터보트 B호(승선원 3명)로 확인됐다.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사천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충돌로 바다에 빠진 모터보트 승선원인 70대 남성 2명을..
2026.07.09 07:52:37
밤사이 충북에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의 평균 강수량은 81.3㎜다.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보은 201.1㎜, 음성 100.5㎜, 청주 97.1㎜, 증평 90.5㎜, 제천 88.9㎜, 진천 78.0㎜, 충주 66.9㎜, 괴산 61...
2026.07.09 07:06:49
9일 새벽 세종시 전역에 시간당 5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교량이 잇따라 침수돼 통제되고, 산사태와 홍수 경보까지 발령되는 등 시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세종시청에 따르면 오전 6시39분께 세종→대전 방향 세종구즉로 둔곡터널 인근(금남면 달전리 551-7 일원) 도로가 침수돼 전면 통행이 금지됐다. 앞서 오전 5시59분에는 한..
2026.07.09 07:06:41
밤사이 많은 비로 전남광주에서 침수 피해 등 30여 건이 접수됐다.9일 광주기상청,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남광주 북서부 권역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져있다.담양군과 영광군 낙월면에 호우경보가, 장성·함평·목포·신안·나주·광주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집계된 누적강수량..
2026.07.09 06:45:13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벽보 사진을 떼어내 조각내고 불을 붙여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김모(68·여)씨에게 지난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2026.07.09 06:05:00
▲오전 6시 건설노조 서경북부지부, 상봉동 더샵 퍼스트월드 공사현장 1게이트 앞, 노조원 고용 촉구▲오전 8시 보건의료노조, 효자동 사랑채 동측 및 청운효자주민센터 앞,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거부 촉구▲오전 8시40분 전장연, 세종대로 시의회 앞 인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오전 10시 우리공화당, 여의도동 국민은행 서관 ..
2026.07.09 06:00:00
정부가 SRT 열차 부품 탈락 사고와 선로 작업자 사망사고 등 철도 안전사고와 안전관리 규정 위반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에 총 18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일 서울에서 열린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경부고속선 SRT 열차 부품 탈락 사고(2024년10월20일), 동해선 근덕역 작업자 사..
2026.07.09 06:00:00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형법상 '친족 특례'의 존폐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 부친이 핵심 증거를 폐기한 정황에도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국회와 법조계에서는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한편, 입법 취지는 유지하되 보완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맞서고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지난 7일..
2026.07.09 05:30:00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사고를 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약물운전) 등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10분께 서울 동작구 이수역사거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앞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고 출..
2026.07.08 21:57:11
인공지능(AI) 안경을 이용해 데이트 상대 여성을 몰래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올린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데이트 상대를 AI 안경으로 무단 촬영한 혐의로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A씨는 AI 안경의 촬영 표시등을 가린 채 여성과의 데이트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자신..
2026.07.08 21:51:22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 수사 및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 소속 외청으로 장 경감을 참고인 신분으로 첫 소환해 조사 중이다.수사팀은 장 경감을 상대로 아들의 자취방(원룸)에 있던 리얼돌..
2026.07.08 20:37:21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오는 9일까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기상 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소방청은 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
2026.07.08 20:35:07
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는 총 25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22건이다. 수목 전도 11건, 도로 침수 2건, 배수 불량 2건, 지하공간 침수..
2026.07.08 20:08:15
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 기업인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및 모욕 혐의를 받는 기업인 A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게시..
2026.07.08 19:46:28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유부녀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 2명과 잇따라 불륜 행각을 벌이다 적발돼 징계 처분을 받았다.8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감찰을 통해 소속 지구대 A 경사(30대·여)와 B 경감(40대), C 경장(40대)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를 내렸다.A 경사는 올해 초부터 같은 파출소 동료인 B 경감과 부..
2026.07.08 18:19:02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음료 피습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됐다.부산지법은 8일 오후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영장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다. 또 정 전 후보와 공모관계에 있는 A..
2026.07.08 18:15:03
2026.07.08 18:01:3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시스템 일부가 이전된 국정자원 대구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윤 장관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산실 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조치 상황을 살피고, 대전본원 전산실 복구 진행 상황과 대구센터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
2026.07.08 18:00:00
충북지역에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8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5분까지 도내 누적 평균 강우량은 52.1㎜다. 시·군별로는 음성 91㎜, 증평 77㎜, 보은 76.7㎜, 진천 74㎜, 제천 69.4㎜, 청주 56.7㎜, 충주 49.9㎜, 괴산 4..
2026.07.08 17:59:27
인천의 한 빌라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4)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각 결정에 따라 A씨에 대해 징역 20년 선고와 함께 출소 후 1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
2026.07.08 1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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