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를 모른 채 충남 태안 원북면 민어도에 들어갔다 물이 차 고립됐던 관광객 5명이 구조됐다.25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께 이들이 "민어도에서 물놀이 하다 고립됐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4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들은 남성 4명, 여성 1..
2026.08.25 16:42:16
물때를 모른 채 충남 태안 원북면 민어도에 들어갔다 물이 차 고립됐던 관광객 5명이 구조됐다.25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께 이들이 "민어도에서 물놀이 하다 고립됐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4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들은 남성 4명, 여성 1..
2026.08.25 16:42:1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상대로 스토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진보 성향 유튜버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6월 29일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나발독립군' 진행자 최모씨와 박모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장 대표의 공개 일정에서 "집..
2026.08.25 16:40:02
서울 강남구 모 치과에서 사망 사고가 8개월 간격으로 발생한 데 대해 강남구청이 보건복지부를 향해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강남구는 25일 설명 자료에서 "1차 사고는 2025년 12월 30일 발생했으나 강남구는 당시 별도의 통보를 받지 못했고 2026년 1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최초 인지했다"며 "이후 식품의약품안..
2026.08.25 16:28:41
경찰이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인근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미란(37·여)씨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30분 간 장씨에 대해 부검이 진행됐다.경찰은 발견 당시 장씨의 신원 확인 작업을 위한 지문을 확보하려 했으나 소실됐다고 설명했다.법치의관의 치아 감정 결과 장씨..
2026.08.25 16:22:39
장미란 실종사건 등을 잇따라 허위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30대) 경장이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이유로 내부 기록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15일 장씨에 대한 최초 실종신고를 접수 받은 뒤 허위종결하고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시스템 내 장씨를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표시해 관리 대상에서 삭..
2026.08.25 16:06:04
상가 여자화장실을 불법 촬영한 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25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21)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 관련 기관 각 5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2026.08.25 15:37:11
'해든이 사건'은 생후 4개월 된 아들이 친모의 반복적인 학대로 숨지고 친부는 이를 알고도 방치한 사건이다.친모 A(34)씨는 지난해 10월22일 오전 11시43분께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아들을 약 18분간 폭행한 뒤 아기 욕조에 샤워기 물을 틀어놓은 채 방치했다. 이후 '아이가 물에 빠졌다'며 119에 신고했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나흘..
2026.08.25 15:27:34
안성지역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고위공무원에게 수십억원의 뇌물을 건넨 개발업자 3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25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뇌물공여 혐의로 안성지역 개발사업 관련 민간업자 A씨 등 3명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2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성시 고위공무원 B씨의 여죄를 수사하던 중 이들의 뇌물 정..
2026.08.25 15:26:11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돌보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대전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병식)는 25일 오후 231호 법정에서 아동 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44)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6년을 유지했다. 또 원심의 감정 비용 120만원을 ..
2026.08.25 15:11:27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다.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은 친부는 원심 형량이 유지됐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 부장판사)는 25일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34)에게 원심의 무기징역보다 낮은 징역 35년을, 친부 B씨(36)에게는 원심과 같은 징역 4년6개..
2026.08.25 15:10:38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카드뮴 오염 의혹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던 경찰관이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됐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와 영풍석포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회(대책위)는 지난 4월 말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수서경찰서에 제출했다.앞서 서울 강남경찰서..
2026.08.25 15:09:19
서울경찰청이 시민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가 7개월 만에 17개 단체, 7만1000명 규모로 확대됐다.서울경찰청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서울청 청사에서 올해 두 번째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20일 출범한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2026.08.25 15:00:00
연간 7만건 넘게 접수되는 성인 실종 사건 가운데 지난해 해제 처리된 사건 중 931건이 사망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 년간 누적된 성인 실종 미해제 사건도 6600건을 웃돈다.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경찰이 전국 실종 사건 전수점검과 관리자 승인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대면·통화 등 확인 방식에 따른 검증 기준..
2026.08.25 14:47:08
2026.08.25 14:46:23
만취 상태로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과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행,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7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5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과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당시 A씨는..
2026.08.25 14:27:21
경찰의 사건 허위종결 파문과 함께 제주에서 잇따라 실종신고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도민과 자영업자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제주도 한 맘카페에는 '장미란씨 사건 현장에 다녀왔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한림읍 거주민이라 밝힌 게시자는 "집 근처라 잘 아는데 밤에 산책하는 길은 아닌 곳"이라며 "가로등 하나..
2026.08.25 14:22:45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화상을 입힌 남편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감금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전모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전씨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구로구 주거지에서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뒤 도구를 이용해 결박해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공구를..
2026.08.25 13:21:17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가발을 쓰는 등 위장하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가 워터파크 안에서 여성을 추행하는 범죄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A씨의 강제추행 혐의 또한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캐리비안 베이 내 파도풀에서 ..
2026.08.25 12:58:31
학회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 연세대 교수가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세용)는 25일 오전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받는 전 연세대 교수 60대 A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1월 학회 사무국 회식 자리에서 여성 직원 B씨를 강제 추행해 외상후스트레스장..
2026.08.25 12:43:19
보이스피싱 범죄 징후를 놓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은 은행원과 편의점 점장이 경찰 감사장 및 포상금을 받았다.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25일 NH농협은행 수지동천금융센터점 직원 A씨와 GS25 언남중앙점 점장 B씨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한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13분께 은행을 방문한 고객으로..
2026.08.25 12:37:51
사회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인하대 연합팀 '인하 유나이티드'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