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차량을 몰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을 무시한 채 도주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다.1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0시34분께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1대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따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경찰은 곧바로 무전 공조를 통해 순찰차 3대를 투입, 차량을 추격했다.얼마 지나지 않..
2026.10.15 14:04:37
술을 먹고 차량을 몰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을 무시한 채 도주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다.1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일 0시34분께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 1대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따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경찰은 곧바로 무전 공조를 통해 순찰차 3대를 투입, 차량을 추격했다.얼마 지나지 않..
2026.10.15 14:04:37
제주도 서귀포의 한 펜션에서 16개월 영아가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익수사고로 제주 모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던 16개월 영아가 치료 중 숨졌다.앞서 지난 13일 오후 6시2분께 서귀포시 한 펜션내 개별 수영장에서 영아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
2026.10.15 13:55:22
서귀포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했으나 관계당국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15일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께 서귀포시 남동쪽 약 370㎞ 해상에서 조업 중인 A(20t·근해연승·승선원 10명)호로부터 '침수로 인한 조난상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리단은 2000t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40호를..
2026.10.15 13:49:52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나들목(IC) 인근에서 화물차가 벌크트레일러 차량을 추돌해 한때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7분께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약 5㎞ 지점 2차로에서 4.5t 화물차가 같은 차로에 있던 트레일러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70대)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2026.10.15 13:37:11
시민단체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불법작전 의혹을 제보했다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김현석씨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촉구했다.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와 진실탐사그룹 설록은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안보수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8702명의 탄원서와 책임감면 의견서를 제출했다...
2026.10.15 13:00:19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사용해야 할 정부 보조금 수십억원을 회사 빚을 갚거나 세금, 보험료 납부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 업체 대표와 재무담당 임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울 금천구 소재 전기차 충전소 설치업체 A사 및 대표..
2026.10.15 12:59:25
15일 오전 8시47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에 정박 중이던 다슬기 채취용 보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9시10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관계자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보트를 강변으로 떠내려..
2026.10.15 12:04:00
성평등가족부가 최근 발생한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관계성 범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경찰의 고위험군 관리 대상이었던 만큼 성평등부 소관 상담소에는 연계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성평등부 관계자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친밀관계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부처로서 이..
2026.10.15 12:00:17
경찰이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영상과 음성, 문자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차세대 탐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전국 시도경찰청에는 AI 전문분석관을 배치해 조작물 탐지와 범행 과정 분석을 강화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불법 조작물 탐지·분석체계 고도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2026.10.15 12:00:00
친딸을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40대 중국인에게 징역 22년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최근 A(46)씨의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22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아동 관련 기관 7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확정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오후 6시께 경..
2026.10.15 12:00:00
15일 오전 8시57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 들이받힌 화물차는 인근 차선의 차량을 두 대 추가로 들이받았다.최초로 화물차를 받은 승용차도 충격 직후 방향을 틀다 또 다른 차량 3대도 들이받았다.이날 사고로 인해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
2026.10.15 11:54:40
60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7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편은 과거 가정폭력 관련 신고가 다량 접수됐거나, 범행 이전엔 법원으로부터 스토킹 잠정조치의 일환인 접근금지 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별거 중 아내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충남까지 도주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
2026.10.15 11:53:06
지난 7월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금품을 노리고 지인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범행 당시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였다고 주장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5일 오전 강도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나모(52)씨의 1차 공판기일을 열..
2026.10.15 11:52:32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경남선관위 등에 따르면 선관위 특검팀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6월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국 선관위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
2026.10.15 11:32:37
근무 점검 등을 위해 국가대표 축구 경기 현장을 방문한 경찰 고위 간부가 무료 초대권을 이용해 가족을 관람시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경무관은 지난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A매치)에 아내와 딸 등 가족 2명을 무료 초대권으로 입장시켰다. 경찰청은 이..
2026.10.15 11:28:49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분사기(에어건)를 쏴 중상을 입힌 60대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는 특수상해,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에어건을 피해자의 항문에 삽입하지 않았고 부주의하게 사용하던 중 항문 방향으로 분사된 것이라고 주장..
2026.10.15 11:25:03
고수익 미끼 투자사기 피해금 280억원 상당을 국내 카지노에서 게임 칩으로 교환해 현금으로 바꾼 자금세탁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투자사기 피해금 세탁 조직원 54명을 검거해 이 중 국내 총책 A(50대)씨 등 14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
2026.10.15 11:17:45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려 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30대)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밀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네덜란드발 국제우편을 통해 케타민 2.1㎏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책에게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케타민 1회 투약량을 0.03g으로 따질 때 7..
2026.10.15 11:11:26
근무 중 헬스장을 수백 차례 방문했다가 적발돼 강등 처분을 받은 경찰관에 대해 1심은 처분이 위법하다고 봤지만 2심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행정5부(부장판사 최환)는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의 원심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부산경찰청 소속 경감인 A씨는 2023..
2026.10.15 11:05:27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소속사 직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15일 김모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
2026.10.15 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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