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청년위원 300여명과 청년위원회를 발대하고, 민선 9기 청년정책 핵심공약을 공개했다.청년위원회는 청년이 직접 정책 설계·실행에 참여하는 실질적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선9기 청년정책을 이끌어 가는 게 목표다.이민근 후보가 청년위원회와 함께 내놓은 주요 공약은 ▲월 3만원 '안산 비긴하우스(천원주택)'도입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5000가구 공급 ▲청년창업펀드 2000억원 확대 ▲전세사기 예방 안심모델 구축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청소년 자유공간 확대 등이다. ..
6월 3일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 나설 충남도지사 후보들의 대진표가 꾸려졌다.현역 국회의원으로서의 자리를 던지고 담대한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과 '현역 도지사 수성'에 나서는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맞붙게 됐다. 여기에 40대 젊은 나이로 거대 후보들 사이에 틈새를 노리는 개혁신당 이은창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주당 박수현,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현역 아성에 도전박 후보는 문재인정부 시절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해 국민소통수석, 민주당 수석대변인 경력 등을 통..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호남 정치사의 새 장을 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전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이번 선거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호남 맹주 민주당의 텃밭 강세 속에 진보 야당의 대안 제시와 보수 정당의 선전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누가 뛰나…여야 주자들 면면은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현재 통합특별시장 본선 대진표는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후보 간 4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 조국혁신당은 행정구역 통합으로 후보 체급이 높아지..
6·3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60), 국민의힘 이장우(60) 후보의 전·현직 시장 리턴매치로 치러진다. 개혁신당에선 강희린(29) 후보가 나선다.민선 9기 대전시장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연임시장을 배출할 수 있을지 여부다. 민선 1·2기에 홍선기(자민련) 시장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임한 뒤 3기(염홍철·한나라당), 4기(박성효·〃), 5기(염홍철·선진당), 6기(권선택·새정치민주연합), 7기(허태정·더불어민주당), 8기 이장우(국민의힘) 시장까지 연임시장이 나오지 않았다.대전시장은 '4년 단임..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울산시장 자리를 놓고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현재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이어서 성사 시 이번 선거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민주당에선 김상욱 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이 울산시장에 도전한다.변호사 출신인 김상욱 후보는 지난 2024년 4월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국회에 첫 입성했다.같은 해 12월3일 비상 계엄 사태가 터지자 계속 계엄 반대 입장을 내세우며 당 지도부와 갈등을 이어오다가..
6·3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인천에서도 여야 후보가 모두 공식 출마선언을 하면서 선거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모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먼저 포문을 연 쪽은 박 예비후보다.그는 지난 3월2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에서 모든 걸 던지겠다"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10개 군·구를 모두 돌면서 민생 현장을 챙겼고, 지난달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정치적 운명도 달려 있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노리고 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지도 체제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8월 전당대회 앞둔 민주당…정청래 연임 가도 영향 주목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에서는 이번 선거가 정 대표 연임 가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선거 결과가 좋으면 당 장악력이 한층 강화되고 연임에도 힘이 실릴 수 있지만, 기대 이하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는 보수·진보 각 진영 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막판까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의 경우 중량급 인사들의 다자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에 한 진영에서 단일 후보를 낼 경우 반대 진영의 표 분산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부산 북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유력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3파전이 예상된다.보수 진영 내에서는 부산 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양산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문백청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물금읍 황산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영석 의원과 이용식 전 도의원, 나동연 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후보의 출마를 격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문백청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또 하나의 '처음' 앞에 서 있다. 과거 최초의 여성체육회장을 맡았을 때도 우려와 걱정 속에 출발했지만 결과로 증명해냈다"..
국민의힘이 2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하면서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특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대구시장 선거가 승부처가 될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양 최고위원이 함진규 전 국회의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누르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지사 선거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의 3파전 구도가 만들어졌다. 추 후보가 앞서 나간다는 평가지만 향후 양 후보와 조 후보의 범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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