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김성진 전 경북도의회 의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영양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재임 기간 성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제시하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영양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경선이 결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본선행 티켓을 놓친 예비후보 5명이 조문관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선거 판세에 변화를 예고했다.민주당은 지난 주말까지 두 차례 경선을 거쳐 김일권·조문관 예비후보를 최종 결선 후보로 확정했으며 오는 17~18일 권리당원 50%·시민 50%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마지막 경선을 치른다.결선에 오르지 못한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임재춘, 최선호 등 5명의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조문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울산 동구청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천기옥 전 울산시의원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과 화합된 모습을 보여 주민들께 사랑받는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당 안팎으로 힘든 시기지만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극복해 당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약사항으로 "가칭 생애주기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동구를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
충북 영동군수 주요 정당 후보자가 결정됨으로써 사실상 대진표가 완성됐다.더불어민주당 이수동 후보와 본선에서 겨룰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자는 재선에 도전하는 정영철 군수로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13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비당원)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을 진행한 결과 정 군수가 김국기(55) 충북도의원과 윤석진(58) 전 영동군의회 의장을 누르고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국민의힘 후보 공천장을 쥔 정 군수는 본선에 먼저 진출한 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의원..
이성진 개혁신당 천안병 당협위원장이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정자는 이날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천안사람이다. 대학 진학을 위해 천안을 떠났고 군 복무를 마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한국을 떠났지만 다시 돌아와 아이를 낳고 기르며 살다보니 이곳은 잠시 머무는 도시가 아닌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도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천안 토박이들의 마음도 알고, 천안을 다시 선택해 정착한 사람의 마음도 안다"며 "그런데도 천안의 정치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일권·조문관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6일 권리당원 ARS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 중 4명을 본 경선 후보로 선정했으며 이어 11~12일 권리당원 50%·일반 시민 50% 방식으로 본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13일 김일권·조문관 두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최종 결선 경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ARS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차 경선을 통과하며 결선..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심의위원회는 14일 6·3 지방선거 평창군수 후보로 심재국 전 군수를 확정했다. 심재국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군민 뜻을 겸허히 받들어 중단 없는 평창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일찌감치 군수직을 사퇴한 심 후보는 현직 군수로서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고 있다.그는 재임 기간 평창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계절별 체류형 관광 콘텐츠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경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심보균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조용식 예비후보와 전격적인 '정책 연대'를 선언하며 사실상 단일화 대열에 합류했기 때문이다.지난 13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발표한 익산시장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조용식·최정호 두 예비후보의 결선행이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탈락한 심보균 후보의 지지세가 어디로 향하느냐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심 후보가 조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반(反) 최정호' 전선이..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전주형 온(溫) 생애 맞춤 복지 5대 공약'을 발표했다.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순간 전주에 뿌리내리고 땀 흘리며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이 먼저 따뜻하고 행복해야 한다"며 "삶의 고비마다 기댈 수 있는 복지 체계 구축이 전주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세대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아이 키우기 지원 ▲청년 정착 ▲중장년 재도약 ▲노년층 돌봄 ▲위기가족 지원 등 5대 ..
충북 청주시장 선거 예비경선을 앞둔 국민의힘 서승우 예비후보가 안전 공약을 내세워 막판 표갈이에 나섰다.서 예비후보는 14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청주시 스마트 안전도시' 6대 공약을 통해 청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지키겠다고 밝혔다.세부 추진 과제로는 ▲AI 지능형 CCTV로 이상 상황 감지 및 실시간 대응 ▲취약지역 CCTV 확대 및 안심 귀갓길 조성 ▲위급 시 위치정보 자동신고 시스템 도입 ▲AI 기반 예측형 안전도시 구축 ▲IoT와 AI 추적 기술을 활용한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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