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대구 북구청장 선거가 행정 경험을 앞세운 안정론과 도시 체질 개선을 내건 변화론의 맞대결로 압축되고 있다.북구는 대규모 후적지 개발과 청년·기업 유출, 강북권 발전 정체,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과제가 맞물린 지역이다.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후적지 활용과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둘러싼 정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국민의힘 이근수 후보는 33년간 대구시와 북구청에서 근무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이 후보는 전 대구 북..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대구 남구청장 선거는 '중단 없는 발전'을 내세운 현직 구청장과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젊은 도전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3선 고지 점령에 나선 국민의힘 조재구 후보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려는 더불어민주당 정연우 후보는 각각 '완성'과 '혁신'을 키워드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국민의힘 조재구 후보는 민선 7·8기 구정을 이끌어온 '현직 프리미엄'과 '검증된 추진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다.조 후보는 재임 기간 중 앞산 해넘이전망대와 빨래터공원 관광테마파..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대구 서구청장 선거가 '행정 실행력'을 앞세운 안정론과 '지역경제 회복'을 내건 변화론 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서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노후 산업단지와 악취 문제, 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쇠퇴 요인이 맞물린 지역이다. 서대구역 개통을 계기로 재도약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책 경쟁이 선명해지는 분위기다.국민의힘 권오상 후보는 30여 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실행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 중구청장 선거가 '안정론'과 '변화론'이 맞붙는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중구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최근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로 27년 만에 상주인구 10만 명을 회복했다. 특히 새롭게 유입된 청년층 유권자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현직 구청장으로 3선 고지를 노리는 국민의힘 류규하 후보는 "검증된 추진력"을, 이에 도전하는 만 32세의 더불어민주당 오영준 후보는 "젊은 감각의 혁신"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대구의 '정치 1번지' 수성구청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대권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됐다.집권 여당 후보인 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의 공조를 앞세워 수성구의 '경제 전환'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구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대권 예비후보는 두 차례 임기 동안 쌓아온 구정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김 예비후보..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대구 동구청장 선거가 군공항 이전 후적지 개발과 지역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이번 동구청장 선거는 전 구청장의 사법 리스크와 건강 문제로 행정 공백이 이어지면서 도전자들이 대거 가세해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군이 몰린 지역으로 꼽힌다.동구는 K2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 금호강을 축으로 향후 도시 구조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개발 방향을 둘러싼 후보 간 입장 차가 뚜렷하다.국민의힘 우성진 후보..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기영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최 후보는 성공한 기업인이자 봉화사랑으로 속이 꽉 찬 인물"이라면서 "쇠퇴 위기에 놓인 봉화를 다시 일으킬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박현국 현 군수의 군정 성과는 존중한다"면서도 "좋은 정책은 계승하되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기존 정책의 틀은 이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이주옥 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밀양시 남천강변로(내일동)에서 민주당 김경수 도지사 후보 부인 김정순 여사와 문정복·백혀련·이재정 의원, 김두관 양산시을 지역위원장과 지역 인사·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의 출마를 격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시민의 삶 하나하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을 약속했다.김경수 도지사 후보의 부인 김정순 여사는 인사말에서 "남편이 모든 ..
6·3지선 충남 당진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후보와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가 재대결을 벌인다.앞선 8대 지선에선 오 후보가 김 후보를 1만240표(16.03%p) 차로 크게 따돌리고 당선됐다.학력은 두 후보 모두 행정학 석사로 김 후보는 한양대, 오 후보는 고려대에서 학위를 받았다. 나이는 오 후보가 68세, 김 후보가 51세로 오 후보가 17살 더 많고 모두 전과기록은 없다.주요 공약은 김 후보의 경우 ▲당진형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추진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전환 ▲국가사업으로 ..
6·3지선 충남 태안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와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로 압축됐다.둘 다 군수 후보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모두 충남도의원을 했던 경험이 있다.강 후보는 8~9대, 윤 후보는 12대 도의원을 지냈고 모두 현 국민의힘 소속이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학력은 강 후보가 현재 청운대 대학원 소셜e비즈니스창업학과에 재학 중이고 윤 후보는 고려대 경제학 석사다.나이는 강 후보가 68세, 윤 후보가 57세로 강 후보가 11살 더 많고 두 후보 모두 전과기록은 없다.주요 공약은 강..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