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군단체장 후보자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가 경건 결과에 관련해 중앙당에 재검표를 요청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자체 콜백 집계 결과 당연히 1위를 차지해야했음에도 탈락한 이유가 "정산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으로 반드시 재검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전날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으며, 임실군수의 경우 김 후보는 탈락했다.14일 전북자..
6월3일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선거 여야 대결구도가 확정됐다.현직 시장인 박승원 예비후보의 3선 도전행보에 국민의힘 김정호 예비후보가 지역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저지선을 넓히는 형국이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3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박승원 현 시장을 광명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일찌감치 김정호 전 경기도의원을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했다.양당의 시장 후..
충북 충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로 거론되다 사법리스크가 커지면서 퇴장한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이 특정 경선 주자 지원에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김 전 차관은 민주당이 충주시장 후보 공천 결선을 시작한 14일 지역구 지인 등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16일까지 진행할 결선은 예비경선에서 1~2위에 오른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양자 대결한다.충주 국회의원 선거 후보와 지역위원장,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지낸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 기대를 보내주셨던 시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전북 장수군수 후보군이 확정되면서 전·현직 군수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14일 조국혁신당은 지난 12~13일 실시된 당내 장수군수 경선 결과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김갑수 혁신당 무주·진안·장수 지역위원장을 누르고 조국당 후보로 선출했다.장 전 군수는 민주당 복당을 여러 차례 노렸지만 최근 혁신당으로 선회, 오는 지선에서의 혁신당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이번 장 전 군수의 혁신당 후보 선출로 최훈식 현 장수군수와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앞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 계룡지역 한 고교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14일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합니다'란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학교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 예비후보는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선생님이 흉기로 피습당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로 큰 상처를 입은 교사의 빠른 쾌유를 빌고 가족과 동료 교사, 학생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건은 교권 추락과 학교 안전망의 현실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안전하지 못한 ..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모두 충북지사 경선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한 내홍이 이어지고 있고, 공천 파동을 겪은 국민의힘은 본선 후보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충북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 지역인 만큼 선거 구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신용한 예비후보를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한 민주당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심 기각을 계기로 본격적인 본선 대비 체제로 들어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00만 도민을 대표할 경기도지사 자리를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추미애 의원(하남갑)을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했다. '구인난'을 겪던 국민의힘은 추가 공모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다.추 의원은 지난 7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한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와 본경선을 벌여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 후보가 됐다.추 의원은 곧바로 경선 과정에서 흩어진 당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했다. 지..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북부 지자체장에 나서는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확정한 양주와 포천을 제외하고 5곳의 지역에서 경선을 진행 중이고 국민의힘은 고양 등 7곳 모두 본선 후보자를 확정했다.1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양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정덕영 전 시의회 의장이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재선에 도전하는 강수현 현 시장이 최종 후보가 돼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리턴매치'를 벌인다.포천시장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 박..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대구시교육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14일 지역 교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강은희 교육감과 서중현 전 서구청장,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등으로 압축됐다.현직인 강 교육감은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는 25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교육계를 비롯한 지역 정치계에서는 현직인 강 교육감의 3선은 안정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강 교육감은 지난해 12월23일 열린 송·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첫 교육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인천 여야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면서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고 있다.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7월 인천 행정구역이 기존 10개 군·구에서 11개 군·구로 개편된다.중구 영종지역이 영종구로, 내륙 지역이 동구와 합쳐지면서 제물포구로 재편되고, 서구에서 검단구가 분구된다.국민의힘에서는 일찌감치 신설구 후보들이 확정됐다. 영종구 초대 청장으로는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정헌 전 중구청장이 선출됐다. 제물포구는 김찬진 현 동구청장, 검단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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