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지선 D-30][인터뷰]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통영 경제 3조 시대 열어내겠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무소속 강근식 후보, 무소속 심현철 후보, 무소속 박청정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통영시장 출마를 선언한 천영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북신동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거대한 '경제풍(風)'을 일으켜, 재선 승리로 저의 진심과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말했다.다음은 천영기 국민의힘 통영시장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통영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지난 4년, 우리는 통영 역사..

[지선 D-30][인터뷰]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무소속 강근식 후보, 무소속 심현철 후보, 무소속 박청정 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통영은 전통적인 보수 성향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역대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두 번이나 당선되는 등 정당보다 인물론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곤 했던 지역이다.통영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석주 전 시장이 30일 무전동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유능한 행정가'의 리더십으로 통영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지선 D-30]양산시장…조문관 vs 나동연 '동갑 맞대결'

6·3 지방선거에서 낙동강 벨트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 양산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표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1955년생 동갑내기인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와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조문관 후보는 1998년 양산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경남도의원을 거쳐 여러 차례 시장 후보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2017년 민주당에 입당해 2018년 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8년 만에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며 정치적 부활을 알렸다.나동연 후보는 ..

[지선 D-30]밀양·창녕 시장·군수 본격화…'양자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밀양시장과 창녕군수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표심을 둘러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텃밭’으로 꼽히는 두 지역에서 모두 여야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밀양시장, 이주옥 vs 안병구 양자 대결 구도 밀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와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두 후보는 2024년 보궐선거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 안 시장이 66%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러나 최근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아지면서 밀..

[지선 D-30] 보수텃밭 진주시장 선거 5파전…구도 복잡

오는 6·3 지방선거에 경남 진주시장 선거는 본선에 5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선거구도가 복잡해질 전망이다.진주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세력이 강한 지역이다. 역대 진주시장 선거에서 진보 후보가 당선된 경우는 단 한번도 없다.하지만 올해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보면 여느해 선거보다 다르다. 탄핵정국에다 야당의 분열, 여기에다 집권당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게다가 공공기관들의 이전으로 젋은층의 유입이 늘면서 진보성향의 지지층이 30%대로 높아진데다 중도층과 보수층의 이탈이 늘..

[지선 D-30]경남 함안군수 선거 2파전…민주 정금효 vs 국힘 조영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함안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군의원과 국민의힘 조영제 도의원간 1대 1 구도로 치러진다.국민의힘 경선 과정은 본선보다도 치열했다.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이 국민의힘 함안군수경선에서 배제되면서 강하게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예상했지만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일단락됐다.그러나 조 예비후보를 둘러싼 당원명부 유출 등 각 종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 참여했던 이성용·이만호·이보명 예비후보자들은 국민의힘 중앙당과 경남도당을 향해 연일 조 예비후보의 공천 철회를 촉구하고 ..

[지선 D-30] 경남 사천·남해·하동 시장·군수 대진 확정…경쟁 구도 본격화

6.3전국동시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시장·군수선거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며 후보자 간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사천시장 선거, 정국정 vs 박동식 양자 대결사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동식 현 시장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현역 사천시장인 박동식 시장은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됐으며, 정국정 후보도 민주당 공천을 받아 맞붙는다.정 후보는 우주항공 산업 유치, 청년 유입, 골목경제 회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6·3제천]이상천·김창규 재격돌…4년 만의 리턴매치

국민의힘이 김창규(67) 현 시장을 공천하면서 이상천(65·민) 전 시장과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나섰던 이 전 시장이 불의의 일격을 당한 뒤 4년 만이다.제천시장 선거 후보 선발을 위한 본경선을 치른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김 시장의 승리를 확정해 발표했다.그는 7점의 신인 가점을 안고 출발한 데다 제천·단양 당원협의회의 조직적 지원까지 받았던 이재우(49) 전 기재부 과장을 눌렀다. 참신함과 정부 요직 경력을 앞세운 이 전 과장은 예비경선과 결선에서 파죽지세였으나 현직 프리미엄..

[6·3의왕] 김성제 "광역철도망 완성…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경기 의왕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성제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2일 철도교통 정책 공약을 내놓으며, 기존 사업의 차질 없는 완수와 신규 노선 유치를 통해 의왕시를 '광역철도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의왕의 철도 사업은 이제 단순 계획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미 시작된 광역철도망을 반드시 완성해 의왕시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했다.의왕시는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광역철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최근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추진과 GTX-C..

[지선 D-30]전남 나주·화순·담양…혁신당·무소속 거센 도전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전남 나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덕수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현직 프리미엄에 시정 연속성을 앞세운 재선론과 변화와 대안론을 내건 도전론이 맞붙는 구도다.◆나주시장, 민주·혁신 격돌…성과론 vs 대안론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태 전남도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오른 윤 후보는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윤 후보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발전) 연구시설을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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