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신계용 국민의힘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 카페와 실시간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다.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채널은 유권자인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후보자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신 후보는 “신뢰, 결단, 추진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고자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곳이 과천의 미래를 시민과 ..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을 두고 벌이는 쟁탈전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2강 각축전이 굳어졌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와 무소속 김한구 후보도 도전장을 낸 상황이다.문재인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김 후보는 경기 군포에서 16~18대 국회의원과 대구 수성갑에서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등 4선 경력을 자랑한다.국민의 정부 시절 보수정당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16대 국회에 진입했지만 참여정부가 시작되면서 민주당계 정당인 열린우리당에 참여한 전력으로 현 국민의힘 인사들..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둔 3일 부산시장 선거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각 후보는 '도시 비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부산의 정체성을 바다에서 찾고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경험과 해수부 부산 이전 성과를 토대로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전 후보는 HMM 본사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해양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권 가도의 관문이 된 경기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간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은 추미애 전 의원을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했고, '구인난'을 겪던 국민의힘은 우여곡절 끝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후보를 내세웠다. 여기에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지난달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대규모 선대위를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행보..
6·3지선 속초시장 선거는 8년 만에 전,현직 시장의 리턴매치와 패기의 40대 시의원 무소속 후보가 가세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는 식수난 해결, 엑스포광장 정비, 영랑호수윗길 조성 등을 성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화폐 확대, 제조업·관광산업 병행 성장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이병선 후보는 자영업자 지원센터, 신중년 정책, 공영주차장 확충,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등 공약을 제시,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무소속 염하나 후보는 해양 특화 단과대학 설립, ..
동해시장, 양양군수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 국민의힘 현직 시장, 군수의 사법 리스크까지 판박이다.동해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국민의힘 김기하,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가 출마, 3파전을 예고했다.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는 동해,묵호항 크루즈 여객선 유치, KTX 운행, 항,역세권 확대 등 제시하고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국민의힘 김기하 후보는 기업 및 투자 유치 확대와 규제 완화, 발전소 인근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세결집에 힘을 쏟고 있다.개혁신당 김홍수는 ..
6·3지선 30여일 앞두고 강원 춘천·홍천·철원·인제·화천·양구 등 춘천권 6개 시·군의 시장 군수 출마 후보자들의 공천 윤곽이 나오면서 여야 각 후보 진영이 본격적인 5월 선거 전에 사활을 건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춘천권 최대 격전지인 춘천시 등 춘천권 6개 시·군 선거 후보자들은 각 지역의 현안 해결을 내세우면서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춘천시장, 육동한 후보 vs 정광열 후보 맞대결…인구 30만 춘천 도약 이끌 후보는?6·3지방 선거를 앞두고 춘천 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민의..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강원 원주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국민의힘 원강수 현 시장 간 양강 구도로 압축되며 정책 경쟁과 시정 평가를 둘러싼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들어갔다.민주당 구자열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 주자들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한 이후 '생활비 절감'을 핵심 키워드로 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값원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교통·주거·보육·공공요금 등 시민 체감 비용을 낮추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표 공약으로는 버스·택시 연계 월정액 교통 시스템, 저가 공공임대주택 공급, ..
6·3지방선거를 30일 앞둔 가운데 강릉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김홍규, 무소속 김동기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다.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는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짓고 강한 여당 후보임을 내세워 지역 내 대학교 등 각종 사화단체를 방문하며 간담회를 갖는 등 여론 청취에 돌입했다.반면 후보 확정이 다소 늦는 김홍규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정 연속성과 추진 중인 산업·관광 사업의 완성을 내세워 본격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반발해 탈당해 무..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강원 횡성군수 선거가 여야 후보에 무소속까지 가세한 3자 구도로 급변한 반면, 평창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 간 재대결 양상으로 압축되며 지역별 상반된 선거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횡성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재편됐다. 김명기 군수가 국민의힘 경선 과정 이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기존 양강 구도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표 분산 가능성과 이에 따른 판세 변화 여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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