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트리와 새싹키움장학회 청년단 등 지역 청년 문화·예술·체육 단체 관계자 60여명은 2일 성광진 6·3 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 지지선언을 했다.방희연 아트리 대표는 "학생들의 감수성은 일회성 문화예술 활동만으로는 키우기 어렵다"며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임경수 새싹키움장학회 청년단 대표는 "청년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성광진 후보이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성 예비후보는 "아이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모인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보내 준 믿음과 성원 덕분에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2일 단원구 원팀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과 민선 9기 시 입성을 다짐했다.개소식 구호는 'LOG-IN'이다. 시민들이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실시간으로 접속하고 안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쌍방향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현직 시장으로서 쌓아온 성과와 미래를 향한 디지털 혁신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이민근 후보는 개소식에서 '중단 없는 안산발전, 이민근이 만드는 THE ANSAN Dream Project'를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허태정 시장 후보의 지방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조아 대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4년 전에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패했지만, 지금은 넉넉하게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허 후보는 학생운동과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유성구청장과 대전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역임한 인물"이라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만나 6월3일 출구조사에서 좋은 뉴스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허 후..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조부모 돌봄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조부모의 헌신적인 양육 기여를 정당하게 보상하기 위해 조부모 돌봄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 확대하겠다"고 2일 밝혔다.그는 "현행 조부모 돌봄수당 사업은 만 35개월에서 중단되면서 소위 '보육 절벽' 문제를 창원시가 자체 예산으로 보완하겠다"며 "돌봄 사각지대인 36~48개월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부모들이 안심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 후 사퇴한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 전 부시장은 1일 송순호 캠프 관계자들을 만나 "지금 창원에는 혼란과 정쟁이 아니라 안정과 책임의 시정이 필요하다"며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고 시민 삶의 회복을 이끌 적임자는 송순호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또한 "이번 선거는 창원의 다음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송순호 후보가 창원을 안정적으로 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는 홍합 특구 추진위원회와 '창원시 마산홍합 산업특구 지정'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송 후보는 협약에서 '마산홍합 산업특구' 지정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해 홍합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노후화된 홍합 박신장 현대화, 수산부산물 처리 체계 구축, 마산홍합 지리적표시제 등록, 축제·관광 연계 사업 추진 등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송 후보는 "마..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대입 농어촌특별전형 지원 자격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박 후보는 여주시가 지난 2013년 도농복합시로 승격되면서 기존 '읍'지역이 '동'으로 전환됐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의 농어촌특별전형 자격이 박탈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지적했다.특히 자연보전권역 100% 지정 등 국가적 규제로 성장이 억제된 여주의 현실에서 교육적 혜택마저 박탈당하는 것은 이중 차별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행정구역 명칭이 아닌 실질적인 규제 여부를 기준으로 자격을 복..
대구 달성군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최재훈 현 군수가 국민의힘 단수 추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보경 전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이 상대로 나섰다.지난 지방선거에서 40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으로 이름을 올렸던 최 군수는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뚜렷한 지역 유권자의 성향과 지난 4년간의 군정 수행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가 좋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제2국가산단 조성,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옥포 연장,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대구교도소 이전 등을 성과로..
6·3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후보와 국민의힘 김용판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전개되면서 양측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두 후보 모두 달서구 변화와 발전을 내세우고 있지만, 공약 공개 수준과 정책 구체성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김성태 후보는 출마 선언과 함께 도시공간 재편과 문화도시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변화론을 강조하고 있다.김 후보 측은 두류공원 일대 개발, 생태환경 개선, 청년 친화도시 조성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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