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전북 무주군수 선거에서 황인홍 현 무주군수가 3선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황 군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결과 윤정훈 전북도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었다.황 군수의 이번 선거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지만 이번 선거직전 민주당으로 복당, 윤 도의원과 각축전을 벌였다.한켠에서는 이번 3선 도전의 약점이 민주당으로의 복당이 조직력이 필요한 경선에서 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돌았을 정도다. 하지만 황 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선거는 민주당 양충모 예비후보와 조국혁신당 강동원 예비후보, 무소속 황의돈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인다.민주당의 시장후보 경선 전 남원에서는 공천을 확정 지은 양충모 예비후보와 함께 결선에 올랐던 이정린 예비후보, 또 그 이전 김영태 예비후보, 김원종 예비후보까지 4인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여론조사부터 줄곧 1위를 달리던 김영태 예비후보의 지지세를 이정린 예비후보와 김원종 예비후보가 역전하더니 막판 양충모 예비후보가 공동 수위권에 진입하며 한치 앞의 예측도 불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당별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며 군산시장 선거 대진표도 확정됐다.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재준 후보와 조국혁신당 이주현 후보의 양당 대결 구도에 무소속 진석호·고영섭 후보가 가세하며 4파전으로 전개된다. 군산 경제 부활과 새만금 관할권 등 산적한 현안을 두고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후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김재준 후보는 전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으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치열한 경선..
전북 전주시장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두 후보는 각기 다른 정치 이력과 정책 비전을 앞세워 민심 공략에 나서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조지훈 후보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과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정책 전문성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그는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시민주권'과 '시민존중'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정 문제·인구절벽 해결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
6·3지방선거 D-30일을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맞대결이 이번 전국 지방 선거 중에서도 가장 뜨겁고 치열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우상호 후보는 4선 국회의원과 원내대표, 정무 수석을 지낸 중앙 정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정무형 리더십'을 부각하고 있다. 우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 공천되면서 강원 전역을 순회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대규모 정책 자문단을 구성해 실행력 있는 공약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우 후보는 철원 출신으로 중앙에서 축적한 인..
충북의 새로운 도백(道伯)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거대 양당의 대결 구도가 짜이면서 유권자의 마음을 잡으려는 후보 간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집권 여당 도지사가 되는 '중앙 정부 소통'을 앞세우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국민의힘 김영환 현 충북지사는 민선 8기에서 이어지는 '현직 프리미엄'을 내세우는 모양새다.'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슬로건으로 총선, 대선 승리에 이어 지방정부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는 신 후보는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소통력을 무기로 기선 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선 경북도지사 선거에선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간의 8년 만의 재대결이 펼쳐진다.2018년 선거에서 이철우 후보는 52.11%, 오중기 후보는 34.32%의 득표를 했다.8년이 지난 현재 이철우 후보가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유일하게 당선 안정권에 든 국민의힘 후보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오중기 후보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여당의 프리미엄으로 이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이철우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서 김재원 후보와 맞붙어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는 여야 3당 후보의 3파전이 유력하다.더불어민주당 김경수(58)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71) 후보의 전·현직 도지사 대결에 진보당 전희영(51) 후보가 경남도지사 선거 첫 여성 후보로서 새바람·새정치 실현을 강조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그간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김 후보가 앞서고 박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어서 최종 승리가 누가 될지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전 후보가 김 후보와의 연대에 나설지 아니면 완주할지도 관심사다.선거일..
오는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사 선거에는 모두 4명이 출사표를 던져 경쟁한다.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에선 치열한 경선 과정을 뚫고 위성곤(58)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돼 민주당 도정 연속 집권에 도전한다.국민의힘은 문성유(62)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수 공천했다. 문 전 실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엔 본선 무대에 올랐다.진보당에선 일찌감치 김명호(58) 전 제주도당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고..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각 정당의 후보자들이 확정된 가운데 김관영 현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부에 따라 도백대전의 판세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안호영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이 후보는 경선 직후 원팀을 강조하면서 본선 전 조직 가다듬기를 시도하고 있다.이 후보는 공약으로 내발적 발전을 제시했다. 전북이 가진 자원과 기업, 인재를 외부 의존이 아니라 전북 안에서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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