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충남 예산군수 본선은 더불어민주당 조한영 후보와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가 맞붙는다.최 후보는 이번이 재선 도전이고 조 후보는 전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고 퇴임해 처음으로 군수에 도전한다.학력은 조 후보가 한남대 지역발전정책학 학사, 최 후보는 공주대 축산학을 전공한 농학석사다.나이는 조 후보가 66세, 최 후보가 57세로 조 후보가 9살 더 많다.전과 기록은 최 후보만 2001년 음주운전, 2005년 사기횡령 전과가 있고 조 후보는 없다.후보별 주요 공약은 조 후보의 경우 ▲전 ..
6·3지선 충남 서산시장 본선은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국민의힘 이완섭,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가 삼파전을 치른다.이 중 맹 후보와 이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리턴매치로 두 후보가 처음 맞붙은 7대 때는 맹 후보가, 8대에는 이 후보가 승리해 현재 1대1 동률을 이룬 상태다.맹 후보는 충남대 국어국문학 학사, 이 후보는 숭실대 IT정책경영학 공학박사, 유 후보는 진주농림전문대학(현 경상국립대) 농업과를 졸업해 전문학사다. 나이는 맹 후보가 57세, 이 후보가 69세, 유 후보가 65세로 맹 후보가 가장 어리고 이 ..
충남 공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후보와 국민의힘 최원철 현 시장의 '리턴매치'로 압축되며 공주의 미래를 둘러싼 민심 향방이 주목된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니라 '공주판 권력 게임'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긴장감이 넘친다.김정섭 후보의 강점은 민선7기 시장 경험이다. 그는 이미 공주 행정을 직접 이끌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문제와 해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민주당 정통성과 중앙당과의 연결 고리를 활용해 신산업·혁신도시 전략을 내세운다. 세종시 인접 이점을 활용해..
꾸준한 인구 성장세를 보이며 계속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충남 아산시장 선거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아산시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경귀 전 시장(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도중 낙마했고, 재선거를 통해 민선 7기 시장이던 오세현 시장(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시정에 복귀했다.이제 다시 4년의 시간을 위해 민선 9기 시장이 되기 위해 나선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 시의원으로서 활동하며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맹의석 후보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
6·3 충남 보령시장 선거가 4일 이면 30일 앞으로 다가온다. 보령은 국민의힘 김동일 현 시장이 3선으로 물러나 현역 프리미엄이 없다.현재 3명의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국민의힘 엄승용, 무소속 김흥식 후보다. 그중 이영우 후보와 엄승용 후보는 각각 2022년과 2014년 출마, 김동일 현 시장에 패해 두번째 도전이고 김흥식 후보는 데뷔전이다.이 후보는 보령시 자치행정국장과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 제20·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충남선대위 보령공..
동부산권(해운대·수영·남구·기장군)은 비교적 견고한 보수세를 띄는 지역으로 꼽히지만 다양한 구도의 경쟁이 예상돼 이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이곳에서는 기초단체장 자리를 놓고 리턴 매치와 남녀 대진, 다자 대결 등이 벌어질 전망이다.해운대구에서는 4년 전 모습이 재현된다.재선을 노리는 김성수(59) 현 구청장과 홍순헌(63) 전 구청장은 각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시 맞선다.경찰서장 출신인 김 후보의 강점은 단연 현역 프리미엄이다. 그간 지역에서 다져온 경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재선에 오르..
부산 원도심인 중·서·동·영도구의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 속에 북항 재개발과 산복도로 정비 등 원도심 현안, 노인복지와 생활 인프라 확충 공약이 맞물리며 표심잡기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부산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기초단체인 중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희은(35·여) 후보와 국민의힘 최진봉(71) 후보가 맞붙는다. 두 후보의 나이 차는 37세로,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가운데 가장 크다.중구의회 부의장 출신인 강 후보는 청년·청소년 정책 확대와 세대교체를 강조하고..
강서·북구·사상·사하구 등 서부산 지역의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과 전직, 신인 후보들이 맞붙는 다양한 구도로 짜이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강서구는 현직 구청장과 3선 구의원이 맞붙는 구도로 관심을 모은다.더불어민주당 박상준(45) 후보는 강서구 대저동 출신 토박이로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온 인물이다. 박 후보는 동아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2017년 보궐선거로 구의회에 입성한 뒤 무소속으로 2018년과 2022년 연이어 당선되며 구의원 3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김..
6·3 지방선거를 3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의 허리인 중부산 기초단체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부산진구·연제구·금정구·동래구는 '3번째 리턴매치' '진보당 약진 3파전' '2년 만의 재대결' '집행부와 구의회 수장의 대결' 등 상징성이 뚜렷한 구도로 주목받고 있다. 절대 강세도, 절대 약세도 없는 만큼 부산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부산진구는 '3번째 리턴매치'를 벌인다. '1승 1패'로 각각 재선을 노리고 1967년생 동갑인 국민의힘 김영욱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후보는 세 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다...
6·3지방선거 충남 청양군수 선거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첫 3선 군수 배출 여부다.더불어민주당에선 김돈곤(68) 후보가 3선 연임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은 김홍열(63) 후보가 맞선다. 청양에선 8차례 지방선거를 치르는 동안 김 후보를 포함해 4명의 연임 재선군수를 배출한 바 있다. 인구 3만명의 작은 기초단체지만 선거를 달구는 쟁점이 적지 않다. 기후환경댐 후보지인 지천댐 건립을 두고 수 년째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고, 인구소멸에 대한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한시적으로 2년간 지원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의 안착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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