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전남 영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원식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김한균·오기원 후보가 맞서는 5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2년 전 재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된 장 후보가 처음으로 4년 임기의 군수직 도전에 나선 가운데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이 다자 구도로 도전장을 내민 형국이다.◆영광군수-5자 대결…재선론·변화론 맞붙는다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장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군정 연속성을 앞세워 수성에 나서고 있다. ..
광주 동구청장 선거는 3선 고지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현직 구청장과 탈환을 노리고 조국혁신당 깃발을 든 전직 구청장이 또다시 맞붙는다.◆동구-민주vs혁신…전현직 구청장 리벤지 매치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현직 구청장인 임택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3선을 향한 돛을 올렸다.임 구청장은 재임 이후 민선 7·8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민단체 활동과 국회의원 보좌관, 재선 동구의원, 광주시의원, 동구청장 등을 거친 풀뿌리 정치인이다.임 후보는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동구..
전남 해남군수 선거는 민주당 명현관 예비후보와 조국혁신당 서해근 예비후보, 무소속 박지원 예비후보 등 3명이 경합한다.민선 출범 이후 그동안 한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민주당 명 예비후보의 군수 3선 성공 여부와 조국혁신당 서 예비후보의 선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해남군수, 명현관 3선 가도에 혁신당 서해근 도전장3일 지역 장치권에 따르면 명 후보는 3명이 맞붙은 민주당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로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명 후보는 민선 출범 이후 잇단 군정 공백으로 인한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적이..
현직 구청장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광주 북구청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사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광주 북구청장, 민주·진보 맞붙는다…첫 여성 구청장 관심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신수정 후보가 광주 북구청장 경선에서 7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광주시의회 의장 출신인 신 후보는 1991년 7월 제2대 광주시의회 개원 이후 최초 여성 의장이다. 의장 재임 기간 제19대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구..
전남 영암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예비후보와 조국혁신당 최영열 예비후보, 무소속 오현선 후보 등 3파전이 예상된다.◆영암군수-우승희 재선에 최영열·오현선 3파전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재선을 향한 우 후보를 상대로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이 혁신당 간판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우 후보는 전·현직 군수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당내 경선에서는 승리했다.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전동평 전 군수에 승리하면서 본선행을 확정했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전남도의원, 5·18기념재단 이사 등을 거쳐 민선 8기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정면 대결에 무소속 후보 2명이 가세하면서 과거 민주당 독주 구도와는 다른 치열한 다자 경쟁으로 전개되고 있다.◆여수시장, 민주당 명부 유출 논란 속 다자 구도 격화3일 지역 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청와대 행정관 출신 서영학 후보를 최종 공천했다. 서 후보는 당내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을 거쳐 여수시의회 6선 의원 출신 김영규 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확보했다. 경선 과정에서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
'전남 정치 1번지' 목포시장 선거는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양강구도 속에 정의당 후보 등이 추격하는 양상이다.◆목포시장, 민주·혁신당 양강구도 속 정의당 등 추격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경선에서는 강성휘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이호균 예비후보와 경선에서 승리한 강 예비후보는 풍부한 지방의정과 행정 경험이 장점이다. 3선 목포시의원과 재선 전남도의원을 거쳐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을 지냈다.강 예비후보는 "20년 의정 경험과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 그리고 준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현 시장, 조국혁신당 박필순 전 전남도의원, 무소속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맞붙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광양시장, 민주·혁신·무소속 격돌…인물경쟁 주목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광양은 지난 4차례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연이어 당선된 지역이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대결 구도에 조국혁신당이 가세하면서 정당 구도보다 후보 개인의 공약과 역량이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정 시장은 ..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신계용 국민의힘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교육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교육 해결사'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신 후보는 지난 2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만나 과천시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제안서를 전달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이 '원팀'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고교 성비 불균형과 중학교 과밀화 문제를 지적하며 "관할 부처 논쟁은 무의미하다.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신 등급 불이익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목소리를 ..
6·3 지방선거 30일 앞두고 경북 동해안 지방자치단체의 여야·무소속 후보가 최종 결정되면서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포항시장의 경우, 박승호 전 시장이 30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선거 구도가 복잡하고, 울진군수는 4년 전 '리턴 매치', 울릉군은 여야·무소속 4파전 등 유권자의 관심이 조금씩 선거판으로 쏠리고 있다.◆포항시-박승호 무소속 출마 변수…4파전 포항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 무소속 박승호·최승재 후보의 4파전이 예고된다.포항은 현재 포스코 등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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