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궁궐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온다. 궁궐이 보기만 하는 역사 유적지가 아닌, 일상에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 봄 궁중문화축전'이 서울 5대 궁에서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첨단 기술,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신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창경궁에서의 '영춘헌, 봄의 서재', 창덕궁에서의 '효명세자와 달의 춤', 경복궁에서의 '궁궐 안전 캠페인: 궁궐수호가'와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 창경궁에서의 '왕비의 취향' 등 5가지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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