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으며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소득 하위 70% 국민에 대한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2026.04.11 11:00:00
이달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으며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소득 하위 70% 국민에 대한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2026.04.11 11:00:00
경북 성주 한 축사에서 작업자 2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9분께 성주군 선남면 돼지 축사 폐수처리장에서 분뇨 처리 작업을 하던 A(60대)씨와 B(60대)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었고,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스..
2026.04.11 10:54:54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경에 맞춰 '민생·물가안정 전담수사팀' 가동을 지시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경 통과 즉시 대검 반부패부를 컨트롤타워로 해 전국 18개 지검에 '민생·물가안정 전담수사팀'도 본격 가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또한 "민생·물가안정 전담수사를 위해 7..
2026.04.11 10:53:17
법무부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 재직 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고 직위도 강등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검사 인사 및 관련 위원회 규정' 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제정령안에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된 대검 검사의 근무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는 일반 원칙 규정과 제정 당시 재직 중인 법무연..
2026.04.11 10:13:27
봄철 재혼을 위한 데이트에서 돌싱 남녀가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각각 '스킨십 유혹'과 '성급한 판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최근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달 23일~29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612명을 대상으로 봄철 재혼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봄철 재혼 데이트에서..
2026.04.11 10:03:46
뇌출혈을 유발하는 뇌동정맥 기형은 뇌혈관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동맥과 정맥이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연결되는 혈관 기형이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동맥에서 모세혈관을 통해 정맥으로 혈액이 흐르며 산소와 영양분이 전달되지만, 뇌동정맥 기형은 고압의 동맥혈이 정맥으로 직접 유입된다. 이로 인해 혈관 벽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고, 결국 혈관이 약해..
2026.04.11 10:01:00
전북 정읍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작업자가 압축 비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17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A(60대)씨가 25t 트럭에 실린 압축 비닐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비닐이 무너지며 깔렸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
2026.04.11 09:56:50
▲정판례씨 별세. 조병우·조병화씨 모친상, 김영순·이재화씨 시모상, 조은정(CBS 경제부장)·수정(월내과의원 산부인과 원장)·민관(행정안전부 주무관)·형준씨 조모상=10일, 광주 서구 쌍촌동 광주한국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50분, 장지 영락공원. ☏062-380-3444
2026.04.11 09:52:35
토요일인 11일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올라 포근해지면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
2026.04.11 09:19:06
지난 10일 오후 4시52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주차장에서 SUV 차량이 후진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다.11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건물 일부가 부서졌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4.11 09:18:21
2019년 세 명의 생명을 앗아간 '서울 양천구 빗물펌프장 참사' 유족들이 서울시와 양천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부장판사 최누림)는 최근 유족들이 서울시와 양천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2019년 7월 31일 양천구 목동..
2026.04.11 09:00:00
감 서리를 하던 중 들키자 되려 주인을 부지깽이로 폭행한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57·여)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6일 오후 4시30분께 전북 익산시의 한 감나무밭 인근에서 감을 훔치고 밭 주인 B(60대·여)씨를..
2026.04.11 09:00:00
충남 서산 수석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끼임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던 60대 작업자가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30분께 발생한 끼임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A(60대)씨가 같은 날 오후 늦게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당시 15t 덤프트럭 탑을 틸팅하고 ..
2026.04.11 08:59:05
대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11일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께 군위군 삼국유사면 한 단독주택 외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불은 보일러실 내부에서 시작됐으나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확산이 저지됐다. 이후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7분 만에..
2026.04.11 08:00:00
"스노보드를 탈 땐 장애인, 비장애인이 따로 없어요."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딴 이제혁(29) 선수는 스노보드 위에선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다고 말했다. 그저 스노보드를 '잘 타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장애인 대회는 물론 비장애인 대회까지 그가 섭렵한 이유다.그동안 쌓아온 노력은 어김없이 결실을 맺었다. 그는 지난달 8일..
2026.04.11 08:00:00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핵심인 법왜곡죄(형법 개정안)가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법관과 검사, 경찰 등100여 명이 고소·고발을 당했다.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은 당사자들이 판사, 검사, 사법경찰관 등을 직접 고소, 고발하면서 이들의 판단이 위축돼 사법 시스템이 혼란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 달간 피고발인만 100여명…공수처에도 ..
2026.04.11 08:00:00
#. 20대 사회 초년생 A씨는 최근 한 소기업에 취업했다. 취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원래 준비하던 직무가 아닌 전혀 다른 직군으로 입사했고, 회사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평가 후 정식 채용을 하겠다고 했다. 문제는 A씨가 업무에 서툴러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 데다, 상사가 "업무를 빨리 익혀야 한다"며 주말 숙제까지 내주기 시작한 것. 회사 사업 보고..
2026.04.11 07:00:00
◆달의 관점에서 본 지구 모습 ◆이재명 대통령,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입장◆청문회 준비 사무실 향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발언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공공기관 2부제 시행 ◆6년 6개월 만에 운행 재개된 DMZ 평화이음 열차 ◆제주 강풍·호우에 항공기 운항 차질 ◆..
2026.04.11 07:00:00
기본권 침해가 문제된 법원의 확정 판결을 취소하는 재판소원제가 오는 12일 시행 한 달째를 맞는다. 약 200건에 이르는 청구가 무더기로 각하됐고 본안에 회부된 사건은 없었다.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대상을 엄격하게 선별하겠다'는 명확한 기준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며 '4심제' 우려를 불식시켰다.일각에서는 청구 범위가 너무 넓어 사전심사만으로..
2026.04.11 07:00:00
조직적으로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들의 범행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지난 9일 JTBC '사건반장'은 부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의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지난달 19일 아침에 차를 집에 두고 출근했던 A씨는 오전 7시와 9시에 두 차례 휴대전화로 차량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받았다. A씨는 처음에 오작동으로 일어난 상황이라고..
2026.04.11 0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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