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이용해 전세자금 대출금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영욱)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월..
2026.10.17 09:43:47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이용해 전세자금 대출금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영욱)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월..
2026.10.17 09:43:47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부천시의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40대 소방관이 끝내 숨진 데 대해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향했던 소방관에게도,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었다. 그 간절한 기다림이 이루어..
2026.10.17 09:24:25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 지지를 강요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A회장과 B사무국장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회장 등은 지난 4월 소속 단체 직원과 회원들을 상대로 특정 교육감 예비후보 C씨의 선거운동을 하게 하고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2026.10.17 09:22:37
재혼을 원하는 돌싱 남성은 정치 성향이 다른 커플을, 여성은 종교가 다른 커플을 재혼 후 다툼이 잦을 조합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12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652명(남녀 각 3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떤 재혼 커플의 조합이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을 것 같은가'에 대한 ..
2026.10.17 09:16:57
토요일인 17일은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늘어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9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11시 절..
2026.10.17 09:16:26
남편과 불륜을 의심해 친언니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A(70대·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월20일 부산의 한 주거지에서 친언니 B(80대·여)씨의 머리채를..
2026.10.17 09:10:00
경북에서 양계장과 주택 화재, 저수지 차량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29분께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15분 만인 오후 4시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철골조 양계장 1동(전체 면적..
2026.10.17 09:07:50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사망 1명을 포함해 소방관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소방관들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여기에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대규모 추모 문화제도 열릴 예정이어서 어느 때보다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추 지사 발언에 대한 규탄..
2026.10.17 09:00:00
금전 문제로 다투다 8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최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5년간의 보호관찰도 명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2022년 9월께 서..
2026.10.17 09:00:00
버스에서 10대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해임된 중등교사가 징계가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교육감을 상대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2005년부터 중등교사로 임용돼 근무해 온 A씨는 2024년 4월 전남광주의 한 고속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잠을 자던 10대 B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다 적발됐다.이에 광주교육청..
2026.10.17 09:00:00
서울 청계천에 이어 서울역 광장까지 금주구역 지정이 추진되면서 공공장소 음주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음주로 인한 소란과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와 갈 곳 없는 이들의 음주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역 광장 계단. 남성 3명이 술을 마시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주변을 ..
2026.10.17 08:30:00
#. 문화예술업계에서 4년째 일하고 있는 A씨는 회사와 1년 단위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주 3일 근무를 기준으로 매달 정해진 급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행사 기획으로 갑작스럽게 일이 몰리면서 야근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회사는 야근을 7시간 하면 다른 날 7시간을 쉬게 하는 방식으로 대체휴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근무가 반복되면서 사용하지 못..
2026.10.17 08:00:00
중국산 납품 의혹이 불거진 바디캠(경찰착용 영상기록장치)을 두고 국회에서 사용 중단과 회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일선 경찰관들은 별도 지침이 없어 장비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증거 확보와 민원 대응에 유용한 장비인 만큼 회수 이후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는 난감하다는 반응이다.17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의 ..
2026.10.17 08:00:00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수장이 임명되면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사법·수사기관의 지휘부 공백이 일부 해소된 가운데, 공소청의 첫 검찰총장 인선 절차도 본격화됐다.법조계 안팎에서 조직 안정과 실무 안착을 이끌 인사가 초대 총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3일 검찰총장후..
2026.10.17 08:00:00
최근 교육계에서 학생 중심의 토론식 수업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오히려 경제적 격차에 따른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생 중심 교육 이념이 지닌 한계와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박대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 출연해 학생 중심 진보주의..
2026.10.17 07:30:00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 당시 무단 결근한 102일을 다시 채워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재복무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복무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16일 병무청 관계자는 송민호의 복무 이탈과 관련해 "1심 형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재복무 절차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법원은 ..
2026.10.17 07:10:00
학원 차량을 기다리고 있는 10대 학생을 추행하고 끌고 가려고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양철한)는 미성년자약취미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2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5년 4월 경기 ..
2026.10.17 07:01:00
"채플은 이화의 140년 전통이고 이화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세워진 이화의 정신을 구현하는 현장입니다."17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지난 7일 열린 총장간담회에서학생들의 채플(예배) 의무 이수 축소 및 온라인 도입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당시 총학생회가 제시한 4대 요구안 가운데 채플 관련 요구에 가장 ..
2026.10.17 07:00:00
법원에서 양육비 지급 명령을 포함한 이혼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법원의 사전 결정에 따른 부양료를 받고 있었다면 이를 상대방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1일 A씨가 이혼한 상대방인 B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이런 취지로 원고 패소 부분 일부를 파기해..
2026.10.17 07:00:00
◆참던 울음 터뜨린 소방관 ◆소감 밝히는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인사청문회 선서하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선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국정감사◆고개숙인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흉기난동 현장 조사하는 경찰 과학수사대 ◆1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추곡수..
2026.10.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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