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등 N수생 지원자가 11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수능에서 N수생 강세와 탐구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9..
2026.08.25 12:00: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등 N수생 지원자가 11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수능에서 N수생 강세와 탐구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9..
2026.08.25 12:00:00
국내 3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HR) 담당자들이 주 4.5일제 등 최신 노무 이슈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성평등가족부는 26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HR핵심역량, DEI로 디자인하다: DEI 네트워크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
2026.08.25 12:00:00
교육부와 서울대학교는 25일 오후 서울대에서 '서울대 역사교육지원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은 지난 5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32억7000만원 규모 '2026년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6월 초중고 역사교육을 전문·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교육부, 시..
2026.08.25 12:00:00
지난해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912만명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금 수급자가 한 달에 받는 금액도 평균 73만7000원으로 처음 70만원을 넘어섰다.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연금 수급이 보편화되고 국민연금·기초연금 등 2개 이상의 연금을 함께 받는 고령층도 40%에 육박하는 모습이다. 다만 수급액 중위값은 4..
2026.08.25 12:00:00
냉동창고 벽체를 통과하는 스프링클러 배관을 분리해 내부의 결빙이나 부식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화재안전기술기준이 개선된다.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24일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6년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일부 개정안'을 최종 심의했다고 25일 밝혔다.화재안전기술기준은 소방시설의 상세 규격과 수치, ..
2026.08.25 12:00:00
교육부는 지난 4~5월 올해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장치 불량 등 1778건 시정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교육부 주관으로 국토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도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통학버스 신고·운영부터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준..
2026.08.25 12:00:00
'수능 가늠자'로 통하는 9월 모의평가가 내달 2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0만128명으로 재학생은 38만8203명, 졸업생 등 N수생은 11만1925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
2026.08.25 12:00:00
이주배경학생이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학생별 한국어 능력을 파악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사용 한국어능력 초기 진단도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교육부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능력 진단도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주배경학생은 2012년 4만6954명에서 2025년 20만22..
2026.08.25 12:00:00
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3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경찰청은 올해 1~7월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7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707건)보다 46% 감소했으며, 피해액도 7766억원에서 3614억원으로 53% 줄었다고..
2026.08.25 12:00:00
인공지능(AI) 확산 속 인간의 존엄과 평화 등 인간적 가치를 교육의 중심에 두기 위한 국제 논의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교육부와 외교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은 오는 26일과 27일 서울에서 '제11회 세계시민교육 실천과 교육법(페다고지)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의의 주제는 '흔들리는 세계 속 세..
2026.08.25 12:00:00
경찰관이 운전자에게 거부권을 고지하지 않고 혈액 측정을 요구해 얻은 음주측정 결과값은 효력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A씨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재상고심에서 이런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던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22년 2월 23일 대전 유성구의 도로에서 250m..
2026.08.25 12:00:00
유아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하반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울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보고 또 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보고 또 보고'는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 관람과 도서관..
2026.08.25 12:00:00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약 2주 앞둔 2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들에게 표준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 통합 회원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하도록 당부했다.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로, 대학별 3일 이상 실시된다.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을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2차 모집을..
2026.08.25 12:00:00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여러 종류의 보호장비를 장시간 동시에 사용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25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A씨는 구치소 수용 중 교도관 지시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보호장비 3종을 장시간 동시에 착용하도록 한 조치가 부당하다며 지난해 8월 진정을 제기했다.구치소 측은 A씨가 규율위반 행위를 하고,..
2026.08.25 12:00:00
경찰이 장미란(37)씨 등 제주 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종결한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4명을 대기발령했다.경찰청은 사건 당시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5월 15일 장씨 실종 신고가 처음 접수됐을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조..
2026.08.25 11:49:26
방산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거액을 뇌물을 받은 방위사업청 소속 공무원 측이 첫 재판에서 이 사건 행위를 인정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A씨 등 4명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공판준비기일에서 A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을 묻는 재판부에 "행위 자체는 인정한다"고 말했다. ..
2026.08.25 11:42:00
다정한 남편의 모습만 알고 있던 아내가 동창의 폭로로 남편의 학교폭력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 구독자 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결혼 5년 차라고 밝힌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자녀를 키우며 남편과 별다른 문제 없이 가정을 꾸려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
2026.08.25 11:41:0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 대개편에 맞춰 현행 수사 대상에 중수청 4급 이상 수사관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지방 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지방사무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공수처 관계자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수처법 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
2026.08.25 11:37:22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최근에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경찰 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국무총리실에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장 큰 권..
2026.08.25 11:33:33
2026.08.25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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