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감이 없어요"…'치아 교정' 만난 AI, 정교함 높였다[빠정예진]

#. 30대 직장인 오모씨는 치아가 고르지 않아 오래전부터 교정을 고민해왔지만, 금속 장치가 눈에 띄고 치료 기간도 길다는 점이 부담스러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최근에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투명교정에 관심이 생겼지만, 장치가 얼마나 정밀하게 맞고 계획대로 치아를 교정할 수 있을지가 또 다른 고민이었다.오씨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치과를 찾았..

2026.04.11 06:01:00

▲오전 0시 대기업갑질피해자연대, 효자로 사랑채 동측 건너편, 현안 문제해결 촉구▲오전 0시 세종호텔노조, 명동 세종호텔 앞, 노조원 구조조정 중단 촉구▲오전 10시 생명대행진조직위, 관철동 보신각 앞, 2026 생명대행진▲오후 12시 자유통일당, 동화면세점 앞 4개 차로, 자유 통일을 위한 국민대회▲오후 1시 민주동덕,..

2026.04.11 06:00:00

장례식장서 만난 친척에 접근해 명품 가방·금팔찌 훔친 50대, 실형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만난 외할머니 등 친척들에게 접근해 물건을 훔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강도, 절도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7월21일 오전 11시2분께 대전에 있는 친척 집에 찾아와 친척 B씨가 잠시 집을 비운..

2026.04.11 05:30:00

황사 유입 경기남부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8도

11일 경기남부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빠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 동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해를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며 주말 내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도에는 가시거리 1㎞ 미만..

2026.04.11 05:01:00

대구·경북, 구름 많고 일교차 커…아침 5도·한낮 22도

토요일인 11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10도(평년 1~8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평년 16~20도)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

2026.04.11 04:02:00

명예만 남기고 떠난 구의원 아버지…'빈 통장' 속 숨은 빚 모를 땐?

부모 사후 재산과 채무 규모가 불분명할 경우 법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상속 방식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1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청렴을 강조했던 아버지가 사망한 후, 유산과 부채 처리 문제로 고민하는 장남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A씨의 아버지는 생전..

2026.04.11 00:02:00

"딸이 유혹했다" 적반하장 대학생 과외 교사…1심 집행유예에 '공분'

13살 중학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도 오히려 "피해자가 유혹했다"며 적반하장식 주장을 펼친 20대 대학생 과외 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8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대학교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알게 된 대학생 B씨에게 중학생 딸의 수학 과외를 맡겼다. 평소 동아리 회장을 맡는..

2026.04.11 00:01:00

기온 올라 포근…'낮 최고 23도' 일교차 주의[오늘날씨]

토요일인 11일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겠다"고 전날 예보했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 모레는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새벽부터 강원산지..

2026.04.11 00:00:00

[녹유 오늘의 운세] 75년생 애써 했던 고백 메아리가 되어 가요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쥐띠 48년생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 하자.60년생 월등한 솜씨로 경쟁에서 이겨내자.72년생 근거 없는 허세 모양만 빠져 간다.84년생 세심한 준비로 낙점을 받아 내자.96년생 편견이라는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소띠 49년생 급하지 마라, 기다림을 즐겨보자.61년생 쉽게 하는 허락 곤혹을 치러야 한..

2026.04.11 00:00:00

교육부 '4.8조' 추경안 국회 통과…청년·에너지 등 집중

교육부 소관 2026학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총 4조8125억원 규모다. 이번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발맞춰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불안정한 청년층의 고용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내국세 세입 확대..

2026.04.10 23:07:48

노동부 추경 4156억 규모 의결…고용충격 완화 등 투입

올해 고용노동부 소관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4165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노동부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노동부 예산은 2026년 본예산 37조6761억원에서 38조926억원으로 늘었다.주요 내용을 보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변동 우려 업종 근로자 지원을 위해 고용..

2026.04.10 23:03:03

행안부 추경 9조4880억원 확정…고유가 지원금 4.8조

소득 하위 70%에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포함한 행정안전부 추가경정예산이 정부 제출안과 동일한 9조4880억원 규모로 의결됐다.행안부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우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 4조7930억원을 ..

2026.04.10 23:01:08

인권위, '장애 비하' 박민영 국힘 대변인 발언 진정 각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장애인 비하'로 논란을 빚었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국가인원위원회가 진정 각하 결정을 내렸다.1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박 대변인을 대상으로 접수된 진정 사건들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리고 해당 사실을 지난 2월 11일 진정인들에게 통지했다.각하 사유는 '조사 대상이 될 수 없음..

2026.04.10 22:37:53

경찰, '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검찰은 오는 13일 전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한..

2026.04.10 22:11:53

중흥건설·토건 사용자성 '불인정'…노란봉투법 후 첫 기각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하청 노조가 제기한 사용자성 인정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가 나왔다.10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을 상대로 낸 사용자성 판단 신청을 기각했다.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난달 10일부터 전날까지 노동위원회는 사용자성 판단에서 모두 ..

2026.04.10 21:47:05

경찰, 尹부부 '관저 캣타워 의혹' 수사중지…서울청 재수사 지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고액의 캣타워를 구매한 뒤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중지했다. 하지만 서울경찰청은 재수사를 지시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횡령, 절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지난달 12일 수사 중지 처분했다.경찰은 ..

2026.04.10 21:12:17

'이종섭 도피' 재판서 "장관급 호주대사 임명, 이례적 인사" 법정 증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이 이례적 인사였다는 외교부 직원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도어스테핑에서 이 전 장관의 출국 금지를 해제하겠단 의사를 밝힌 것 역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는 진술도 등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10일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

2026.04.10 21:06:56

이 대통령 "대화만이 상생 해법…민주노총과 열린 자세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늘 민주노총 위원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해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

2026.04.10 20:44:37

'2박3일 60만원' 수학여행비 논란에…현직 교사의 '울분'

최근 60만원이 넘는 고액의 수학여행 경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직 교사가 직접 가격 책정 구조와 현장의 어려움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학여행비, 이게 논란이라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수학여행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교사의 입장에서 말해보겠..

2026.04.10 20:25:00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