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우, 초미숙아 아들 퇴원…"진료비만 2억, 국민 도움에 감사"
등록 2026/08/26 17:24:55
![[서울=뉴시스] 강준우.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298_web.jpg?rnd=20260826171516)
[서울=뉴시스] 강준우.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아들의 퇴원 소식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강준우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저희 부부의 아들 우주가 8월 25일 퇴원하게 돼 인사드린다"고 적었다.
강준우는 "2026년 4월 16일 25주 69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태어난지 131일 만에 8월 25일 4.16㎏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을 했다"며 "수유할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산소포화도 측정기만 가지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댓글 하나하나 응원 하나하나에 저희 부부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눈물을 흘렸다"며 "한 분 한 분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4개월 가량 우주를 돌보고 치료해주신 삼성서울병원 NICU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린다. 뭐라고 감사의 말씀를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준우는 진료비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큰병원에 입원을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현실적으로 진료비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진료비 2억1600만원은 저희 부부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큰돈이었다"면서 "이런 큰 금액을 지금 게시물을 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강준우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자라난 우주"라며 "평생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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