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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중앙일보 신용등급 'D' 강등

등록 2026/06/22 19:38:1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중앙일보 무보증사채와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D'로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22일 중앙일보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C'에서 'D'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CCC'에서 'D'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양희철 선임연구원은 "220억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 기한이익상실 사유 발생 후 해당 어음이 지난 19일 최종 부도 처리됐고, 22일 중앙일보  당좌거래가 정지된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중앙일보가 지급 보증한 중앙일보에스 기업어음과 중앙일보엠앤피 전단채 신용등급도 'C'에서 'D'로 각각 하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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