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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43살에 급하게 빨리 결혼…철이 없었다"

등록 2026/06/11 09:06:3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양정아가 이혼을 언급하며 "철이 없었다"고 했다.

양정아는 10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이혼에 관해 얘기했다.

양정아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고 결혼해서 2년 간 떨어져 살다가 이혼 후에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며서 양정아는 "43살에 결혼했었다"고 했다.

황신혜는 "그렇게 늦게 했냐. 갔다가 올 나이에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정아는 "급하게 빨리 한 거다"고 했다.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어서 한 거 아니겠냐. 판단력도 있을 때고"라고 말했다.

양정아는 "철이 없었다. 철이 든 것과 상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1971년생인 양정아는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7년 이혼했다.

실제 결혼 생활을 한 건 2년 정도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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