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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창업주 방한, 삼성전자 직원들과 '챗(Chat)' 시간 가진다

등록 2026/06/11 09:38:09

삼성, AI 대전환 선언…15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서 올트먼 초청 강연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업무 혁신과 관련해 강연한다.

올트먼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공동 창업자다.

삼성전자는 오는 15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올트먼이 참여하는 'DX 인사이트 토크'를 진행한다고 사내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그 변혁의 중심에 선 글로벌 AI 리더인 올트먼과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의 변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전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오는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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