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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관리들과 직접 통화…폭격 곧 중단될 것"

등록 2026/06/11 09:00:51

수정 2026/06/11 09:04:33

"폭격 곧 멈출 것…이스라엘은 관여 안 해"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Wednesday, June 10, 2026, in Washington. (AP Photo/Julia Demaree Nikhinson)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Wednesday, June 10, 2026, in Washington. (AP Photo/Julia Demaree Nikhinson)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이란 관리들과 직접 통화했으며, 이란 측으로부터 미국의 군사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임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관리들과 직접 대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그들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 관련해 "폭격은 곧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군사 행동에 이스라엘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실시한 가운데 나왔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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