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폐쇄…통과 선박 모두 공격 대상"
등록 2026/06/11 08:17:33
수정 2026/06/11 08:28:24
이란 최고 합동군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발표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5월2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해협에 벌크 화물선 한 척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01.](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807_web.jpg?rnd=20260601101827)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사진은 2026년 5월2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해협에 벌크 화물선 한 척이 정박해 있는 모습. 2026.06.01.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이란이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를 선언했다.
타임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 최고 합동군사령부는 11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은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이란 내 여러 목표물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이란 내 여러 목표물에 대한 추가 자위 공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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