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연 인플레 3.0% 확정…에너지는 10.8%↑

유로존 21개국의 4월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가 3.0%로 확정되었다고 20일 유럽연합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했다.앞서 4월 30일 발표된 속보치 3.0%가 그대로 확정된 것이다. 유로존 3월 인플레는 2.6%였는데 이란 전쟁 전인 2월에는 1.9%였다.유로존 전체에서 4월 한 달 동안 물가가 1.0% 올랐다. 이 같은 월간 물가변동의 12개월..

2026.05.20 19:01:24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살쪄"…전문가가 경고한 아침 식단

건강식으로 알려진 일부 아침 식단이 오히려 체중 증가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건강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흔히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음식이라도 실제 건강 효과는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그래놀라, 과일주스와 스무디, 저지방 요거트..

2026.05.20 18:20:00

"청소·계단 오르기도 운동"…하루 5분만해도 조기 사망 위험 감소

일상생활 속 신체 활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것만으로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BBC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 적당한 강도의 활동을 매일 5분씩만 해도 조기 사망의 약 10분의 1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울프 에켈룬드 노르웨이 스포츠 대학(NIH) ..

2026.05.20 18:00:00

친러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24~28일 첫 중국 국빈 방문

친러 성향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20일 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부치치 대통령이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앞서 부치치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 이후 우리가 중국을 공식 ..

2026.05.20 17:50:42

중, 내년 12월까지 대(對)러시아 무비자 정책 연장

중국 외교부가 대(對)러시아 무비자 정책을 2027년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 기간 양국이 인적 왕래 편의 분야에서 어떤 새로운 성과를 거뒀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그는 "중·러 인적 왕래를 지속해..

2026.05.20 17:48:53

중·러 정상, 정세 혼란 속 양국 공조 목소리…석유·가스 공급도 약속(종합2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중·러 양국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양 정상은 또 25년째를 맞은 우호조약을 연장하는 데에 합의하는 한편 러시아는 중국에 대한 에너지 공급도 약속했다.양 정상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식 환영행사에 이어 소규모 정상회담과..

2026.05.20 17:48:20

푸틴, 우크라 침공 후회?…CNN "러시아 밀리고 있다" 평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막대한 병력 손실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며 전략적 열세에 놓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0일(현지 시간) CNN은 러시아가 전선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인명 손실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며 푸틴 대통령이 당초 침공 목표 달성에도 실패한 채 갈수록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해당 보도는 앞서 영국 파..

2026.05.20 17:20:59

푸틴 "中에 석유·가스 끊김없이 공급…국제법 공동 수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러시아는 중국으로 석유와 가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타스통신과 리아 노보스티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은 에너지 분야..

2026.05.20 16:58:02

시진핑 "중러 관계 역사상 최고 수준…일방주의·패권주의 반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 이후 중러 관계가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면서 일방주의와 패권주의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심도 있고 우호적이며 생산적인 회담..

2026.05.20 16:41:37

김 총리,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면담…AI·첨단기술 등 협력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라마 총리와 면담했다.김 총리는 올해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 35주년을 맞아 이번 총리의 방한이 뜻깊다고 하고,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서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경제,..

2026.05.20 16:25:53

중·러 정상, 정세 혼란 속 양국 공조 목소리…우호조약도 연장(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중·러 양국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25년을 맞은 양국 간 우호조약을 연장하는 데에도 합의했다.양 정상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식 환영행사에 이어 소규모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중국 ..

2026.05.20 15:43:27

EU 첫 공로훈장, 메르켈·젤렌스키에 간다…"유럽 건설에 기여"

유럽의회가 신설한 ‘유럽공로훈장’ 첫 수상자로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 등이 선정됐다. 유럽 통합과 민주주의, 유럽의 핵심 가치를 지켜온 인물들에게 주는 상이다.독일의 도이체벨레(DW)는 19일(현지시간) 유럽의회가 이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첫 유럽공로훈장 시상식을 연다고..

2026.05.20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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