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측근 "美, 대러 제재로 435조원 손실…제재 해제할 것"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 겸 대통령 대외 투자·경제협력 특별대표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이 자국 기업이 입은 손실로 인해 결국 대러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힌다.드미트리예프 대표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미국 기업들이 3000억..

2026.02.19 14:08:12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해외식 지원대상 세분화해야"

지난해 구직 활동 없이 '그냥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이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원 대상을 좀 더 세분화해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해외 청년고용정책 실태 분석 및 정책 제언'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청년 고용을 위해 회원국에게 청년보장제도를 강화하도록 권고했다.EU의 청..

2026.02.19 13:32:25

"내가 실세다냥" 英 총리 관저 고양이 래리, 공식 임명 15주년 맞아 [뉴시스Pic]

영국 총리 관저 실세인 고양이 래리가 공식 임명된 지 15주년을 맞았다.AP통신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내각부 수석 쥐잡이'(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인 고양이 래리가 임명된 지 15년이 됐다고 보도했다.래리는 동물 보호소 출신으로 지난 2011년 2월 15일 당시 총리였던 데이비드 캐머런이 관저..

2026.02.19 13:11:51

러 외무장관 "유럽, 러우전쟁서 건설적 역할 존재하지 않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유럽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 참여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유럽과 논의할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공개된 알 아라비야 TV와 인터뷰에서 "유럽은 협상장에 자리를 요구하며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러시아어와 정교회를 금지하는 우크..

2026.02.19 11:19:11

몸을 '파동'으로 풀다…빈서 한국 청년예술가 9인 전시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현지 한국 신진 예술가와 유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다원예술 전시 '파동: 무한한 몸 저 너머로'를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문화원 갤러리에서 연다.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과 한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단체 '트라이앵글(TRIangle)'이 기획했다...

2026.02.19 10:37:23

젤렌스키 "제네바회담 결과 충분하지 않아"…영토 문제 최대 걸림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재로 17~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3자 회담을 열고 영토 문제와 에너지 안보,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통제 등을 논의했지만 가시적인 성과을 내놓지 못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러시아와 평화협상이 마무리 된 이후 공개된 방송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성과..

2026.02.19 10:16:55

레오교황 "재의 수요일" 예배에서 "재(Ash)만 남은 국제법 "개탄

교황 레오 14세가 사순절을 앞두고 '재( ash)의 수요일'인 18일을 맞아 예배에서 강론하면서오늘날 세계의 ;온갖 전쟁과 내전으로 인해 "재만 남은 국제법과 정의"에 대해 개탄하는 발언을 했다. 레오 교황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년에 모든 성도에게 전달했던 내용과 비슷한 말씀을 이 날 전했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의 이름으로 시작되..

2026.02.19 10:02:01

구두 상자에 잠든 영국 상류층의 '금지된 사랑'… 100년 만에 공개

100여 년 전 영국 상속녀와 공군 장교의 '금지된 사랑'을 기록한 108통의 연애편지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문화유산 관리 단체 '잉글리시 헤리티지'가 1920년대 영국의 상속녀 도라 스미스와 공군 장교 노엘 머레이 프레드 피어슨이 주고받은 편지 108통을 공개했다.당시 유부녀..

2026.02.19 10:01:00

스포츠브라 노출 세리머니 레이르담…"최대 197억원 수익 전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연간 수입이 최대 1300만 달러(약 197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 롭 윌슨 교수는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금메달..

2026.02.19 09:49:51

쿠바 주재 러시아 대사도 러 유조선 "곧" 급파 약속 확인

최근 쿠바의 유류난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새벽에 납치, 체포해서 미국으로 후송한 뒤베네수엘라가 그 동안 쿠바에 제공하던 석유공급을 끊었기 때문에 시작되었다.멕시코도 트럼프의 관세 부과 위협에 자국산 석유의 쿠바 수출을 1월 부터 중단했기 때문에 쿠바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대로 큰 타격을 입었다.전국의 주유소 앞에..

2026.02.19 08:07:40

트럼프, '이란 공격' 가정하며 英에 "인도양 섬 통제권 잃지 말라"(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섬을 반환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스타머 총리에게 "인도양 전략적 요충지인 디에고 가르시아에 대한 권리, 소유권, 이익을 주장하는 자와 100년 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큰 실수라고 경고해왔..

2026.02.19 08:04:10

러, 쿠바 외무장관 맞아 유류지원 약속.. 미국엔 쿠바 석유봉쇄 말려

러시아 정부가 쿠바의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을 초청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회담하면서 미국의 석유수출금지로 극심한 연료난과 전력 부족의 암흑세계를 겪고 있는 이 섬나라에 대한 계속적인 지지와 석유 지원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미국을 향해 쿠바에 대한 석유 봉쇄를 하지 말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쿠바의 로드리게스 장관은 러시아..

2026.02.19 06:21:51

영원한 사랑의 상징 伊 '연인의 아치'…밸런타인데이에 무너졌다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인 '연인의 아치(Lovers’ Arch)'가 밸런타인데이에 무너져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1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살렌토반도 풀리아주의 멜렌두뇨에 위치한 연인의 아치는 며칠간 이어진 폭풍우를 견디지 못하고 밸런타인데이에 무너졌다. 연인의 아치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아치 형태의 구조물로, 연인..

2026.02.19 05:05:00

트럼프 "차고스 반환은 큰 실수…英 통제 잃으면 동맹에 오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차고스 반환 협정'을 겨냥해 "큰 실수(big mistake)"라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디에고 가르시아에 대해 권리, 권원, 이해관계(right, title, and interest)가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 누구든 간에 그들과 100년 임..

2026.02.19 04:37:58

메르츠 "독일 자체 핵무장 안 해…英·佛 핵 억지 협력"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독일의 자체 핵무장은 원칙적으로 배제하면서도 유럽 내 핵 보유국인 프랑스와 영국의 핵전력을 유럽 억지 체계에 포함시키는 방안은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현지 시간) 미국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공개된 정치 팟캐스트 마흐트벡셀에서 "독일이 자체 핵무기 개발을 고려하길 원치 않는..

2026.02.19 03:54:01

75세 본드걸 "수십 년간 XS 사이즈 유지"…비결 뭐길래

영국 대표 첩보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본드걸'로 출연한 영국 배우 제인 시모어(75)가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시모어는 "10대 때부터 4사이즈(XS)를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식습관과 생활 방식 덕분"이라며 철저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시모어는 아침은 가볍게 먹고, ..

2026.02.19 03:39:00

"증상 20년 전 발견"…치매, 혈액으로 조기 진단 가능성

치매를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에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조기 진단 시대가 열릴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질병을 찾아내 조기에 개입하는 것이 알츠하이머 대응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매년 7만5000명 이상이 치매로 사망하며, 환..

2026.02.19 03:22:00

옥상서 추락 후 전깃줄에 '대롱대롱'…러시아 창문 청소부 극적 구조

러시아의 창문 청소부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던 중 전깃줄에 걸려 약 21m 상공에 매달린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11일(현지 시간) 더 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거리에서는 옥상에서 추락하던 청소부 남성이 건물 6층 높이에서 겨드랑이에 전깃줄이 낀 채로 발견됐다. 그는 건물 지붕에 있던 눈과 얼음을 치우던 중 미끄러져 아래로 ..

2026.02.19 01:44:00

이란·러시아, 19일 오만만서 해상훈련…美 항모 압박 속 '맞불'

이란과 러시아가 오는 19일(현지 시간) 오만만에서 북인도양으로 이어지는 해역에서 연합 해상군사훈련을 실시한다.18일 IRNA 통신,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연합훈련은 이란 해군 주최로,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인근 오만만과 북인도양 해역에서 진행된다.이란군 하산 막수들루 제독은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은 오만만과 북인도..

2026.02.19 00:29:31

"이란 시위 부상자 X선서 실탄 피격 정황…'얼굴·가슴·생식기' 집중"

이란 정권이 1월 시위 진압 과정에서 산탄총 등을 사용해 시위대와 행인을 향해 발포한 정황이 병원 자료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가디언은 지난달 이란의 한 주요 도시 병원 1곳에서 단 하루 저녁 동안 촬영된 X-레이·컴퓨터단층촬영(CT) 등 75개 이상을 입수 후 분석한 결과, 얼굴·가슴·생식기 등 주요 부위에..

2026.02.18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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