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주택 앞에서 여성과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호주 남성이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붙잡혔다.26일(현지 시간) 호주 뉴스닷컴AU 등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출신 빌리 아스피널(27)은 지난 25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브리즈번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다 현지 당국에 체포됐다.아스피널은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발리의 한 ..
2026.08.28 04:00:00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주택 앞에서 여성과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호주 남성이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붙잡혔다.26일(현지 시간) 호주 뉴스닷컴AU 등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출신 빌리 아스피널(27)은 지난 25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브리즈번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다 현지 당국에 체포됐다.아스피널은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발리의 한 ..
2026.08.28 04:00:00
인도에서 한 남성이 립스틱 자국으로 범벅이된 승용차로 도로를 달리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가 경찰에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괄리오르에 사는 대학생 아디티야 시카르와르는 보닛과 문, 트렁크 등 외부 곳곳이 붉은 입술 자국으로 뒤덮인 차량을 몰고 도로를 달리..
2026.08.28 01:50:00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빙하 붕괴와 돌발홍수 등 대형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역시 빙하 일부가 무너져 강물을 일시적으로 막은 뒤 물이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2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네팔 돌발홍수가 거대한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 나..
2026.08.27 21:38:02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급류 홍수는 거대한 빙하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 강을 일시적으로 막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막혔던 물이 몇 시간 후 엄청난 힘으로 하류로 밀려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했다.이 홍수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외국인과 순례자를 포함해 13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미 지질조사국(US..
2026.08.27 21:05:31
네팔 경찰 당국은 북부 라수와 지방 돌발 홍수 발생 35시간이 지난 27일 오후 7시 5분(한국시간) 사망 시신 332구를 수습했다고 발표했다.4시간 전에 165명이 270명으로 급증한 뒤 1시간 후 다시 늘어난 것이다. 실종자 상당수가 사망자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경찰에 이어 비상사태부는 외국인 관광객 517명을 포함해 910명이 생사를..
2026.08.27 20:38:38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7일 미국 반도체사 엔비디아 실적 호조 영향으로 인공지능(AI) 서버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자취안(加權) 지수는 전일 대비 142.60 포인트, 0.31% 올라간 4만5975.22로 폐장했다. 엔비디아는 2026년 5~7월 분기 실적과 전망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장중 최저인..
2026.08.27 19:23:16
북부 네팔의 돌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270명으로 늘어났다고 27일 네팔 경찰 당국이 발표했다.또 네팔 관광위원회 최신 발표에서 644명의 관광객이 실종 상태에 있다. 이 중 127명이 네팔 내국인이며 나머지 517명은 30개국 국적의 외국인이다.구조대는 306명을 헬기 등으로 공중수송했다. 7451명의 보안 요원들이 수색 구조 작업에 동원..
2026.08.27 19:12:10
홍콩 증시는 27일 엔디비아 실적 호조 여파로 상승 개장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7.23 포인트, 0.34% 내려간 2만5565.74로 폐장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3.53 포인트, 0.51% 떨어진 8490.31로 거래를 마쳤다.기술주로 이..
2026.08.27 18:06:12
27일(현지 시간)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구 데비가트 주민들이 돌발 홍수로 피해를 입은 가옥 주변을 지나고 있다.
2026.08.27 18:00:00
티베트에서의 빙하 붕괴로 26일 중국과 네팔 국경 지역에서 치명적 급류 홍수가 발생, 양국 당국은 27일 기준 160명 이상의 사망자와 총 30개국에서 1300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이나 신성한 힌두교 성지를 순례를 위해 이 지역을 찾은 외국인들이다.실종자 수는 각 기관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 보고 시기, 확인..
2026.08.27 17:48:07
네팔에서 26일(현지 시간) 발생한 대규모 홍수가 취임 5개월을 맞은 발렌드라 샤 총리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샤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라수와 지역 보테코시강이 범람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피해 주민들에게 애도를 표했다.36세인 샤 총리는 래퍼 출신으로 카트만두 시장을 거쳐 지난 3월 총리에 취임했다.그는..
2026.08.27 17:43:41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27일(현지 시간)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에 대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달라이 라마는 이날 성명을 통해 "네팔 라수와 지역과 티베트 키롱(Kyirong)에서 발생한 참혹한 홍수로 인명 피해와 심각한 구조물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고 밝혔다.그는 "목숨을 ..
2026.08.27 17:35:52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일대에서 26일 발생한 대규모 ‘빙하 홍수’는 빙하가 녹으면서 떨어져 나온 거대한 빙하 덩어리가 빠른 속도로 계곡을 타고 흘러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흘러내리던 빙하와 암석 등이 계곡과 강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터지면서 더욱 강한 홍수를 유발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빙하호 범람이..
2026.08.27 17:16:27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가 약 1400명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최소 168명으로 늘었다.27일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실종자가 826명으로 늘어났다고 당국이 집계했다.이날 ..
2026.08.27 16:54:46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2026.08.27 16:16:29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대형 공공병원 신생아실에서 불이 나 신생아 14명이 숨졌다. 당시 신생아실에 있던 15명 가운데 구조된 아이는 한 명뿐이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AP통신은 26일(현지시간) 병원과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의 대형 공공병원인 파키스탄의학과학원..
2026.08.27 16:11:01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한국남동발전이 건설 중이던 수력발전소 대부분이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27일 네팔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현재 상부 댐 부분은 거의 90% 이상 소실된 것 같고 건설 인력들이 있던 베이스캠프도 90% 정도 소실됐다"고 말했다.다만 남동..
2026.08.27 16:08:54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2026.08.27 15:37:53
네팔 피해 지역 주민들은 재난 경고도 받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하다 대홍수에 휩쓸렸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라수와 지역 세관장인 라젠드라 둥가나는 26일(현지시간) 네팔 영자 매체인 카트만두포스트에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을 때 처음에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밖으로 뛰쳐나왔을 때 보인 것은 상류에서 거대한 물벽이 티무레..
2026.08.27 15:12:17
로봇청소기를 원격 조작해 아내의 불륜 현장을 촬영한 대만 남성이 사생활 침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2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대만 법원은 타인의 사생활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5개월에 벌금 15만 대만달러(약 652만원)를 선고했다.2021년 결혼한 A씨는 부모와 ..
2026.08.27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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