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고산지대의 빙하 약 9만5000개가 매우 빠르게 녹고 있으며, 매년 사라지는 빙하를 물로 환산하면 뉴욕 맨해튼을 366m 이상 잠길 정도라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댄 맥그래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지구과학과 부교수는 아시아 고산지대에 약 9만5000개의 빙하가 있으며, 이들의 전체 면적은 한국..
2026.08.31 10:30:00
아시아 고산지대의 빙하 약 9만5000개가 매우 빠르게 녹고 있으며, 매년 사라지는 빙하를 물로 환산하면 뉴욕 맨해튼을 366m 이상 잠길 정도라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댄 맥그래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지구과학과 부교수는 아시아 고산지대에 약 9만5000개의 빙하가 있으며, 이들의 전체 면적은 한국..
2026.08.31 10:30:00
네팔 정부는 ‘빙하 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재건에 약 5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스와르님 와글레 재무장관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건물들을 재건하고 기타 복구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데 4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약 6조 8000억원)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카드만두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그..
2026.08.31 10:02:25
네팔·중국 접경 지역 ‘빙하 홍수’ 발생 5일째인 30일 양측의 사망자는 804명, 실종자는 3048명으로 늘어났다.중국측은 30일까지 1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중국 당국은 이날 처음으로 티베트자치구 지룽현의 국적별 외국인 실종자 정보를 발표했다. 신화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지룽현의 외국인 실종자는 23개국..
2026.08.31 09:56:11
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주변 건물들이 흔적도 없이 쓸려 내려간 가운데, 거센 물살 한가운데 남아 있던 초록색 집 한 채와 그 안에 있던 가족의 생존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현지 시간) 인도 NDTV에 따르면 최근 네팔 홍수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흙탕물이 거센 속도로 마을을 덮치며 건물과 잔해를 휩쓸어 가는 모습이 담겼다. ..
2026.08.31 09:30:16
"위 아 루킹 포 브라더! 코리아 컴퍼니 이즈 낫 히어!"대홍수가 휩쓸고간 네팔에서 현지 진출 기업 소속으로 파견됐다가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길 바라는 간절함 속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을 향한 또 다른 가족들의 애타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사업에 참여한 두산에너빌리티에 현지 채용돼 근무하던..
2026.08.31 06:00:00
네팔 홍수 사고로 인한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헬기 동원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1일 본격적인 육로를 통한 현장 수색에 나선다.신속대응팀 관계자는 30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색팀 일부가 이날 육로 수색을 위한 현지 사전점검을 했다면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일 다시 아침 일..
2026.08.31 03:43:54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한 학교 교장이 잇따른 경고 전화를 받고 신속히 대피를 결정해 학생 약 900명의 목숨을 구했다.30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네팔 누와코트 지역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학교의 라젠드라 다와디 교장은 홍수 위험을 알리는 전화를 받은 뒤 학생들을 안전한 고지대로 대피시켰다.전체 학생 수가 1600명을 조금..
2026.08.31 03:20:28
네팔 홍수 사고 수습을 위해 직접 네팔에 온 두산그룹 총수가 30일 구조된 직원들과 만남을 갖고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위해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네팔 카트만두 시내 모처에서 구조된 직원들과 만났다고 두산그룹 관계자가 취재진에 밝혔다.그룹 측..
2026.08.31 02:00:53
네팔 대홍수 사고 이후 고립돼있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건설현장 소장이 홍수 당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소장 A씨는 30일(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구조된지 사흘 만에 어두운 표정으로 공식 석상..
2026.08.31 01:22:47
네팔에서 대규모 돌발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잔해 속에서 구조된 5세 소녀가 병원에서 부모와 재회했다.30일(현지 시간) BBC는 네팔 카트만두 티칭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28일 구조된 마니샤(5)가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네팔 무장경찰 구조대는 라수와 지역 샤브루베시 인근에서 생존자를 수색하던 중 잔해 아래에서..
2026.08.31 0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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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23:16:06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돌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0일 저녁 기준 804명으로 늘었다. 양국 발표를 단순 합산한 실종자 수도 3000명을 넘어섰다.CNN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78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국 측이 발표한 사망자 16명을 합하면 ..
2026.08.30 22:38:08
네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 현장에서 살아남은 미국인 부부가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네팔 홍수와 산사태에서 살아남은 미국인 안자나 라자와 남편 파타비라만 벤카테산이 자신들의 생존 경험을 털어놨다. 부부는 히말라야의 성지를 순례하기 위해 네팔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재난과 마주쳤다.지난 2..
2026.08.30 18:12:15
3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서울네팔법당에서 네팔 대홍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열렸다.이날 기도회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네팔 대홍수 희생자 유족과 네팔인 이주민들, 그리고 법당 스님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기도를 올렸다.참석자들은 촛불을 켜고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고인들을 추모하고, ..
2026.08.30 17:44:49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을 덮친 재앙적인 대홍수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30일 여전히 30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악천후와 수위 상승, 추가 재난 위험 속에서도 생존자를 찾기 위한 구조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이날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군과 공병대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터널 안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2026.08.30 17:39:10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가 30일 헬기 2대를 투입해 사고 현장 수색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향후 현장 상황에 따라 드론 활용도 검토할 방침이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임차한 1대, 신속대응팀 헬기 1대 등 2대를 운항해 수색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다..
2026.08.30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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