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中티베트 덮친 홍수·산사태…최소 98명 사망(종합2보)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98명이 숨지고 관광객과 근로자 등 수백 명이 실종됐다.2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현지 시간)께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네팔 경찰과 관광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95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

2026.08.27 00:58:31

네팔 홍수 한국인 9명 연락두절, 정부 대응팀 급파 [뉴시스Pic]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연락두절된 것으로 확인된 우리 국민이 총 9명으로 늘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7일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주재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는 임상우 재외국민 보호 영사 대표를..

2026.08.27 00:00:17

남동발전 "네팔 홍수로 직원 3명 연락두절"…비상대응체계 가동(종합)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 사업에 파견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두절됐다.2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현지시각) 네팔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갑작스러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장 근무 직원 3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네팔 현지에 파견된 남동발전 직원은 총 7명으로, 이 가운데..

2026.08.26 23:16:03

여야, '네팔 홍수로 한국인 연락두절'에 "정부 신속 대응" 촉구(종합)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된 가운데, 여야 모두 26일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구조인력 현지 급파에 빈틈이 없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국회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하겠다"며 "어려움에 빠지..

2026.08.26 22:22:30

네팔-티베트 보테코시강 홍수는 지진 산사태가 강 흐름을 막아 솟구쳐

26일 히말라야 산맥 부근 중국 티베트에서 네팔로 흐르는 보테코시강의 홍수 범람으로 인한 네팔 사망자가 30명을 넘는 가운데 지진이 강물 범람의 홍수를 일으켰다고 네팔 외교장관은 말했다.지진이 흙과 바윗돌 낙하의 산사태를 일으키고 이 낙하물이 강 흐름을 막아 강물이 넘쳐났다는 것이다. 엄청난 높이의 물벼락이 네팔-티베트 간 지룽 국경통관소는 물론 네..

2026.08.26 22:13:56

김민석, 네팔 한국인 연락 두절에 "외교장관과 통화…빈틈 없는 구조인력 급파 부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구조인력 현지 급파에 빈틈이 없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네팔에서 폭우로 우리 국민이 실종되고 고립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국회도 필요한 모든 ..

2026.08.26 22:11:53

남동발전 "네팔 홍수로 현장 관리자 3명 연락두절…구조에 집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파견 중이던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두절됐다.2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수력개발 사업 관련 직원 7명이 네팔 카트만두 현지 법인에 근무 중이며 이 중 현장 관리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홍수 때문에 현장이 아직까지 접근 불가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이 어려운 ..

2026.08.26 21:56:06

네팔 홍수 사망자 17명…실종 380명 중 한국인 8명 (종합)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간 국경선 강을 따라 돌발 홍수 범람과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한 17명이 죽고 4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실종 상태에 있다.이날 오전 9시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 바로 북쪽인 라수와 지방에서 갑작스런 홍수로 여러 마을이 휩쓸여 사라지고 도로와 인프라가 파괴되었다. 히말라야 산맥 부근의 국경선으로 티베트에 빙하 호수가 있..

2026.08.26 21:03:49

한·베 철도협력…국토부, 북남고속철도 사업 韓기업 참여 희망

정부가 베트남 정부에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시티·ITS 및 양국 간 인적 교류 등 주요 국토·교통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김 장관..

2026.08.26 20:55:51

네팔 홍수로 외국 관광객 291명 등 총 384명 실종

26일 네팔 일부 지역을 휩쓴 빙하와 암석의 붕괴로 인한 눈사태로 대규모 급류 홍수가 발생하면서 수백명이 실종되고, 최소 8명이 사망했으며 마을과 기반 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당국은 인도,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 관광객 291명과 93명의 네팔 국민 등 총 384명의 관광객이 갑작스러운 홍수로 실종된 것으로 보고..

2026.08.26 20:49:55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기술주 매수에 이틀째 상승 마감…1.47%↑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6일 전날 미국 장기금리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선행,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자취안(加權) 지수는 전일 대비 663.16 포인트, 1.47% 올라간 4만5832.62로 폐장했다.미국 반도체 엔비디아 2026년 5~7월 분기 결산을 앞두고 실적 호조를 기대하는 선취 매수도 유입..

2026.08.26 20:45:04

네팔-티베트 국경선 강 돌발 홍수로 8명 사망…여행객 수백명 실종

26일 네팔에서 얼음 및 바위돌 낙하 사태로 대규모 돌발 홍수가 발생해 8명이 죽고 수백 명이 실종 상태라고 현지 관리들이 말했다.외국인 291명 포함 총 384명의 여행자들에 대한 실종 보고가 접수되었다는 것으로 외국인들은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 국적이다.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선을 따라 흐르는 보테코시 강은 이날 오전 ..

2026.08.26 20:20:47

中티베트서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피해…시진핑, 대응 지시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실종자 수색·구조 등 대응을 주문했다.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시짱(西藏·티베트의 중국식 명칭)자치구의 네팔 접경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르카쩌시 지룽현의 통상구(口岸·커우안)에서 대규모 인명피해와 실종자가 발생했다.아직 사망..

2026.08.26 19:45:36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기술주 매수로 사흘 만에 반등 마감… H주 1.05%↑

홍콩 증시는 26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가 호전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선행,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1.87 포인트, 0.56% 올라간 2만5652.97로 폐장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8.47 포인트, 1.05% 오른 8533.84로 거래를 마..

2026.08.26 19:34:56

시진핑, 키르기스 SCO정상회의 참석…이어 이집트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이어 곧바로 이집트 국빈방문을 진행하는 등 대외 일정에 나선다.중국 외교부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시 주석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2026년 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

2026.08.26 19:22:18

中 "남중국해서 해·공군 정기 순찰"…필리핀 향해 비난 공세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이 평화를 해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해당 해역에서 정기적인 순찰을 진행했다고 공개했다.자이스천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대변인은 26일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인민해방군 남부전구가 해·공군 전력을 조직해 남중국해 해역에서 정기 순찰 항해를 진행했다"고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밝혔다.그러면서 "필리핀..

2026.08.26 18:40:10

"아버지 무사하다"던 제주 경찰…51일 뒤 돌아온 건 시신

실종된 아버지가 무사하다는 경찰의 말을 믿고 기다린 가족에게 51일 뒤 돌아온 것은 아버지의 시신이었다.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가족에게 알린 뒤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은 구속됐다.영국 BBC는 26일(현지시간) 제주 경찰관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가 잇달아 드러나면서 경찰의 실종자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보..

2026.08.26 17:18:31

7월 호주 CPI 3.5%로 '둔화'…"금리인상 확률 상승"

2026년 7월 호주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올랐다고 마켓워치와 ABC 방송, AA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매체는 호주 연방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전월 3.8% 상승에서 0.3% 포인트 둔화했다고 지적했다.작년 11월 이래 9개월 만에 저수준이지만 호주 중앙은행 목표치 2~3%..

2026.08.26 17:17:52

한-베, 첨단·유망산업 전략적 협력…공급망 기술센터 착공 추진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열린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교역·투자, 산업기술, 에너지 안보 분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한-베 핵심 광물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을 비롯해 석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 국내 기술 나눔 모델과 연계한 기술 이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

2026.08.26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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