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카자흐 대통령 접견…에너지 등 의제 논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9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 실장은 이날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접견했다.면담 중에는 글로벌 시장의 도전 과제들을 고려해 에너지, 교통, 물류 분야의 협력..

2026.04.09 15:41:51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하락 개장…H주 0.35%↓

홍콩 증시는 9일 전날 급등에 대한 반동으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단기이익 매물이 선행하면서 하락 개장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36.61 포인트, 0.52% 떨어진 2만5756.41로 장을 열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3.60 포인트, 0.62% 밀린 8623.71로 거래를 시작했다.이란전쟁..

2026.04.09 12:02:43

베트남 최고지도자 또 럼, 14~17일 중국 국빈 방문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9일 중국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의 후자오밍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또 럼 서기장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또 럼 서기장은 지난 1월 당대회에서 서기장 연임에 성공한..

2026.04.09 11:51:25

日, 아시아 현지 기업 원유 확보 지원…1조엔 금융지원 검토

이란 정세 악화로 아시아 각국의 원유 조달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자국 기업의 공급망을 떠받치는 아시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9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현지 기업들이 원유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금융지원 틀을 만드는 방향으로 조정을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일본 기업..

2026.04.09 11:51:09

인도네시아 국제영아 매매 조직 '덜미'…2023년부터 영아 34명 싱가포르로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경제적 취약 계층의 신생아를 사들여 국내외에 조직적으로 되판 인신매매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검찰은 인신매매와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 등 1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피고인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아 34명을 각자 부모로..

2026.04.09 11:17:54

中 중재 속 파키스탄·아프간, 신장서 회담…"충돌 방지 합의"

무력 충돌을 빚어온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중국의 중재로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1주일간 회담을 열고 충돌 격화 방지에 합의했다.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파키스탄·아프간 외교장관 간 합의에 따라 3국 대표단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신장자치구 우루무치에서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오 대변인은 "대..

2026.04.09 10:47:44

일본·호주 방위협력 가속…"중동 정세 와중 인태 안보 빈틈 안 돼"

일본과 호주가 방위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방위성에서 회담하고 중동 정세와 인도·태평양 안보를 둘러싼 대응을 협의했다.양측은 중동 정세가 긴박해진 상황에서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에 빈틈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일·호..

2026.04.09 10:36:18

대만 국민당 대표, 中 지방수장 연쇄 회동…라이칭더는 '견제'

중국을 방문 중인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대표)이 중국 지방정부 수장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양안 교류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라이칭더 총통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9일 대만 중앙통신 및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정 주석은 전날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와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각각 회동했다.천 서기는 회담에서 "양안 ..

2026.04.09 10:15:46

대만이 어쩌다가…출산율 한국보다 낮아 0.6명대 'OECD 최저'

대만의 합계출산율이 한국보다 낮은 0.7명 이하로 떨어지며 저출산 심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5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의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전년도 0.885명보다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체 수준(2.1명)의 3분의 1에 불과하다.이와 함께 출생아 수와 결혼 건수도 나란히..

2026.04.09 09:54:29

파키스탄 총리 휴전 호소문, 트럼프 미리 알았다-NYT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7일 오후 발표한 휴전 촉구 호소문이 실은 미국과 긴밀한 협의 끝에 마련된 것이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샤리프 총리는 미 동부 시간 7일 오후 8시로 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후통첩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시한을 2주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X에 올렸다. ..

2026.04.09 09:03:47

전세계 증시, 이란 전쟁 ‘2주 휴전’ 상승 랠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벼랑끝에서 극적으로 ‘2주 휴전’ 국면으로 돌아선 8일 세계 증시는 급등하며 ‘휴전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이란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힌 뒤 열린 8일 뉴욕증시 주가는 급등하고 유가는 급락했다. 개장 초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2026.04.08 23:08:13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이란전쟁 휴전 합의에 급등 마감…4.61%↑

대만 증시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대폭 호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해 상승 마감했다.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531.56 포인트, 4.61% 올라간 3만4761.38로 폐장했다.장중 최저인 3만3379.50으로 시작한 지수는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026.04.08 20:13:43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란전쟁 2주 휴전에 대폭 반등 마감…H주 2.61%↑

홍콩 증시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일간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중동에서 고조한 긴장 완화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크게 반등,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일 대비 776.49 포인트, 3.09% 올라간 2만5893.02로 폐장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220.39 포인트, 2.61% 뛰어오른 8677.31..

2026.04.08 19:13:01

인도, 기준금리 5.25%로 동결…"중동전쟁에 성장 둔화·인플레 우려"

인도 중앙은행 준비은행(RBI)은 6일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 채권(Repo 레포) 금리를 5.25%로 동결했다.PTI와 인디아 투데이, 이코노타임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인도 준비은행은 이날 금융정책회의(MPC)를 열어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위원 6명이 만장일치 결정했다. 통화정책 기조도 ‘중립’스탠스를 계속하기로 했다. 사전 조..

2026.04.08 17:29:32

도쿄에 360도 구형 공연장 '스피어' 들어서나…사업비 3조원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대표 시설 중 하나인 '스피어'(Sphere)의 일본 설치가 논의되고 있다.지난달 31일 일본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는 미국 공연·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MSG Entertainment)와 협력해 일본 내 대형 아레나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이 시설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2026.04.08 17:16:04

칭찬 하루 만에 "허튼소리" 독설…北, 트럼프 방중 앞 냉온탕 전술

북한이 최근까지 한국을 “불변의 주적”이라며 서울의 “완전한 붕괴”까지 거론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영공 드론 비행 문제에 사과하자 이례적으로 유화 메시지를 내놨다가 하루 만에 다시 강경 태도로 돌아섰다.8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북한의 입 역할을 하는 김여정 부부장은 새 담화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 대통령을 “..

2026.04.08 17:02:12

"자폐를 넘어 연주로 세상과 소통"…홍콩 쌍둥이 바이올리니스트 '감동 공연'

홍콩에서 자폐증을 극복한 쌍둥이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당당히 무대에 올라 큰 응원을 받았다.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쌍둥이 바이올리니스트 휴고 팡(26)과 제이든 팡(26)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했고, 지난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행사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진행했다..

2026.04.08 16:11:48

미·이란 휴전 합의 막후엔…이란에 호통친 '파키스탄 장군' 있었다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2주 휴전 합의를 이끌어낸 결정적 주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원수"라고 신뢰를 보냈던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원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8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무니르 원수는 최근 몇 주간 미국과 이란 사이를 오가며 비밀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그는 이란의 군사 ..

2026.04.08 15:48:27

리창, 호주 총리와 통화…"에너지 협력 심화 희망"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해 에너지 협력 등을 심화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앨버니지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현재 국제 정세가 혼란스럽게 얽혀 있고 세계 경제가 지정학적 불안과 보호주의 등 지속적인 충격을 받고 있다"며 "양국 관계와 협력의 긍정적인 추세를 공고히..

2026.04.08 15:30:11

호주, 美-이란 휴전 환영…'문명 말살'발언엔 이례적 비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을 환영하면서도 "(이란) 문명 말살"을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선 이례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8일(현지 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휴전 소식이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글로벌 연료 가격 급등을 초래한 분쟁이 영구적으로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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