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 조기 금리인상 관측에 혼조 마감… H주 0.27%↑

홍콩 증시는 31일 미국 조기 금리인상 관측에 주말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매도 선행하면서 혼조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8일 대비 17.80포인트, 0.07% 떨어진 2만5566.99로 폐장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22.79 포인트, 0.27% 올라간 8513.18로 장을 마쳤다. ..

2026.08.31 18:48:18

日, 대만 주재 대표기관에 핵 방공호 설치…中위협 속 유사시 대비

일본의 대만 주재 대표기관 관련 시설에 일본산 핵 방공호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케이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대만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 관련 시설에 올해 봄 일본 업체 월드넷인터내셔널이 제작한 지하 방공호가 설치됐다고 보도했다.일본대만교류협회는 일본과 공식 외교관계가 없는 대만에서 사실상 대사관 역할을 한다. 비자 발..

2026.08.31 17:38:54

터널에 갇힌 933명… 네팔, 산소 넣으며 '기적의 구출' 총력전

네팔·티베트 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 등에 고립된 933명을 구조하기 위해 네팔 재난관리 당국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31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 당국은 홍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약 6곳 수력발전소에서 933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퍼트리슐리-1 ..

2026.08.31 17:32:23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이어 中 4세대 전투기 J-10CE 운용

우즈베키스탄이 파키스탄에 이어 중국 4세대 전투기인 J-10CE를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 “우즈베키스탄의 중국 J-10CE 전투기 운용은 오랫동안 러시아 전투기가 장악해 온 중앙아시아 방위 시장에 대한 중요한 진출”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이 J-10CE 전투기 24대를 주문했다는 보..

2026.08.31 17:10:42

네팔, 신원 미확인 시신 103구 매장…DNA 정보 등 확보

네팔 ‘빙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00명을 넘긴 가운데 시신 보관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채 매장이 이뤄지고 있다. 현지 매체 히말라얀타임스는 31일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치트완 당국은 홍수 이후 라수와에서 수습된 시신 103구를 매장했다고 보도했다. 강물에 휩쓸려 치트완까지 떠내려 온 시신들은 미처 신원 확인을 할 ..

2026.08.31 16:35:17

네팔 총리 "가슴 아픈 재난 직면…모든 역량 동원해 대응"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가 "지난 5일간 상상할 수 없고 가슴 아픈 자연재해에 직면해 있다"며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조와 구호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대규모 홍수 피해 닷새째인 30일(현지 시간) 샤 총리는 소셜미디어(SNS)에서 "악천후, 험난한 지형, 지속적인 위험으로 인해 작업이 도전적이지만,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결연한 ..

2026.08.31 16:20:09

네팔·티베트 빙하 대홍수 6일째…사망 919명·실종 4793명으로 늘어

네팔과 티베트에서 발생한 ‘빙하 홍수’ 대참사가 31일 6일째를 맞았다.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날 네팔에서 903명이 사망하고 592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4247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중국은 30일 기준으로 1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실종자 중 외국인은 23개국 출신 261명이었다. 이..

2026.08.31 15:13:52

인도 전통춤·음악부터 영화까지…9월 '사랑-인도문화축제'

주한인도대사관은 31일 주한인도문화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2회 사랑(Sarang)-인도문화축제와 제14회 인도영화제 등 올해 하반기 문화행사 일정을 소개했다.'사랑(Sarang)-인도문화축제'는 2015년 처음 시작된 뒤 매년 열리고 있는 주한인도대사관의 대표 문화행사다. '사랑'은 힌디어로는 '여러 색이 어우러진 조화'를 의미한다. 축제는..

2026.08.31 14:57:57

홍콩 독립서점 잇따라 폐점…“예측 불가능한 레드라인”도 한 요인

홍콩에서 중국 대륙의 지도자나 정치 상황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들을 판매해 온 이른바 ‘독립 서점’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 점주와 직원 3명 체포 후 문 닫아 전직 기자들이 2022년 설립한 독립 서점 ‘해브 어 나이스 스테이(중국명 류샤슈셔·留下書舍)가 30일 마지막 영업을 했다. 이날 오후 1시 문을 열자마자 좁은 복도..

2026.08.31 14:44:07

네팔 홍수 닷새째…영안실 포화·시신 부패에 집단 매장

네팔 대홍수로 800명 넘게 숨진 가운데 영안실이 포화하고 수습된 시신의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당국이 집단 매장에 나섰다.3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홍수 발생 닷새째에 접어들면서 지역 당국의 시신 수습·보관 능력도 한계에 달하고 있다. 홍수 발생 지점에서 160㎞ 떨어진 치트완 바라트푸르 강둑까지 시신이 떠내..

2026.08.31 14:19:35

"등반객 소변으로 매년 빙하 154t 녹아"…몸살 앓는 에베레스트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찾는 등반객들의 활동으로 인해 매년 수천t의 빙하와 눈이 녹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발생하는 인간 활동이 쿰부 빙하의 융해를 가속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는 봄철 등반 시즌마다 정상 등정을 노리는..

2026.08.31 14:05:00

네팔 실종자 육로수색팀 출발…"람체 쪽 거쳐 수색"

네팔 홍수 사고로 실종된 한국인들을 찾기 위한 육로 수색팀이 현지에서 출발했다.9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수색팀은 31일 오전(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주네팔대사관에서 이번 홍수로 인해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출발했다.이날 오전 7시20분께 대사관에 집결해 출발한 수색팀은 5시간가량 차량으로 이동해 수력발전소가 있는 ..

2026.08.31 12:05:47

한-싱가포르, 과학 교사 첫 상호 방문…인재 양성 협력

한국과 싱가포르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사의 상호 방문 연수를 처음으로 추진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한국-싱가포르 STEM 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한국-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 논의에 따라 마련됐다. 양국..

2026.08.31 12:00:00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 조기 금리인상 관측에 반락 개장… H주 0.43%↓

홍콩 증시는 31일 미국 조기 금리인상 관측에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기술주 등에 매도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8일 대비 164.16포인트, 0.64% 밀린 2만5420.63으로 출발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46.31 포인트, 0.55% 떨어진 8444.08로 거래를 시..

2026.08.31 11:55:29

전쟁에 치솟은 국채 금리…G7 차입비용 22조원 더 늘어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전 세계 국채 수익률(금리)이 급등하면서 주요국의 차입 비용 역시 수백억 달러 늘어났다고 30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FT가 각국 정부의 국채 발행 데이터를 자체 분석한 결과, 주요 7개국(G7)은 전쟁 이후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서 조달 비용 160억 달러(22조여원)를 추가 부담했다. 금리 상..

2026.08.31 11:27:26

남부발전, '스스로 프로젝트' 베트남서 성과…1569만불 수출길 개척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된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20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총 1569만 달러 규모의 수출지원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기업 간 거래(B2B) 바이어 밋업 데이 ▲이노엑스(InnoEx)2026 공동관 지원 ▲오..

2026.08.31 11:12:24

"물 더럽다고 해도 풍덩"…400만 구독자 日 유튜버 인도 갠지스강 입수 '화제'

일본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13년간 힌디어와 인도 문화를 공부한 뒤 처음으로 갠지스강에 입수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영상이 확산되자 갠지스강의 수질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다.2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일본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요 재팬은 최근 인도 하리드와르를 방문해 갠지스강에 몸을 담그는 영상을 자신의 사..

2026.08.31 11:10:00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아이였다"…60시간 버틴 5세 네팔 소녀 '극적 구조'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5세 소녀가 약 60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돼 병원에서 부모와 다시 만났다.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네팔 라수와 지역 샤브루베시 인근에서 구조된 마니샤 마가르는 지난 28일 대홍수 잔해 속에서 발견됐다. 네팔 무장경찰대는 마니샤가 약 60시간 동안 잔해에 갇혀 있었던 것..

2026.08.31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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