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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183㎝ 권상우 아들 "엄마가 자꾸 내가 싫어하는 사진 올려"

등록 2026/10/19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권상우·손태영 아들 권룩희가 소셜미디어에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엄마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사진을 올려서 그랬다"고 했다.

손태영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들에게 마트 심부름을 시켰다.

2009년생인 권룩희는 직접 차를 몰아 제작진과 함께 마트에 가 장을 봤다.

제작진은 권룩희에게 "SNS에 사진 올릴 때 왜 그런 표정(무표정)만 짓냐. 확 웃는 것도 올려라"고 했다.

그러면서 "웃는 것도 예쁜데 왜 무표정만 올리냐"고 했다.

권룩희는 "잘 모르겠다. 어쩌다 보니 무표정만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갑자기 궁금해졌다. 왜 SNS에 (얼굴을) 공개했냐"고 했다.

권룩희는 "엄마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사진만 공개해서 그랬다"고 답했다.

권룩희는 제작진이 키를 묻자 "183㎝"라며 "아빠보다 더 크다"고도 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2009년 아들을, 2015년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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