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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꾸준히 달리더니"…상의 벗고 드러낸 '탄탄' 등 근육

등록 2026/10/18 10:47:57

[서울=뉴시스] 배우 박보검이 운동으로 다져진 상체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출처=박보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박보검이 운동으로 다져진 상체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출처=박보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박보검이 다져진 상체를 드러내 눈길을 끈 가운데, 꾸준한 러닝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Never Stop Being Thankful(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대만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해외 일정을 보내는 모습과 일상 속 순간들이 담겼다.

이 가운데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창가에서 머리를 정리하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등진 박보검은 넓은 어깨와 단단한 등 근육을 드러냈다. 평소 단정한 옷차림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체격이 드러나면서 한층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보검의 체격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박보검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닝으로 다져진 등이 멋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더니 몸이 더 좋아졌다", "부드러운 얼굴과 탄탄한 체격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은 앞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는 등 운동을 이어가는 근황을 전해왔다. 박보검이 꾸준히 하는 러닝은 체중을 감량하면서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구독자 41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정세희 교수에 따르면, 고강도 인터벌 러닝은 체지방 분해와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일정 시간 빠르게 달린 뒤 속도를 낮춰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운동 중 에너지 소비를 늘릴 수 있다. 운동이 끝난 뒤에도 신체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산소 소비량이 증가해 추가적인 칼로리 소모가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꾸준한 러닝은 심폐 체력을 높이고 신체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효율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고강도 인터벌 러닝은 자신의 체력에 맞춰 달리는 속도와 회복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강도를 높이기보다 체력 수준에 맞게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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