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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어야, 고마워"…'아기상어' 핑크퐁 주가 급등

등록 2026/09/21 11:10:42

수정 2026/09/21 11:36: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시민들이 유영하는 상어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출몰 중인 이 상어는 갈색 외형에 약 3.5m 크기이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무태상어'로 추정했다. 2026.09.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시민들이 유영하는 상어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출몰 중인 이 상어는 갈색 외형에 약 3.5m 크기이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무태상어'로 추정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부산 상어 출몰이 화제를 일으키며 '아기상어'로 유명한 더핑크퐁컴퍼니 주가가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10% 오른 1만30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1.36% 오른 1만343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는 상어가 사흘째 출몰하며 인파가 올리고 있다.

SNS에는 '부산 핵인싸 상어 봤어요' '자연 아쿠아리움이다' '5~10분 마다 상어가 나타난다'는 글과 함께 상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상어가 처음 목격된 것은 지난 18일 오전 9시다. 상어는 갈색 외형에 약 3.5m 크기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무태상어'로 추정했다.

수과원은 "자연적으로 상어가 외해로 나가게 두라"고 권고했고 현장에 경비함정 등을 출동시켜 대응에 나섰던 부산해경은 수과원 권고에 따라 신고 약 6시간 만에 철수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으로 글로벌 메가히트를 기록한 기업이다. 2010년 설립 이후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씰룩 등의 글로벌 IP들을 출시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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