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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용산 주택 공급, 서울시 협의·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

등록 2026/09/16 12:23:14

"아직 구체적 대상 부지·공급 물량 계획 없어"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추진에 대해 서울시와의 협의와 국민적 공감대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용산 미군반환부지 중 이미 건물이 들어선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 후보자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는 공원화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다만 기본 개념 위에 부수적으로 외곽 지역에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현실을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구체적인 대상 부지나 공급 물량을 계획한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 공급 추진을 위해선 "서울시와의 협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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