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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이룰 것" [뉴시스Pic]

등록 2026/09/16 11:01:5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근수 변해정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 동원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장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이같이 꼽았다.

그는 지난해부터 국토부 2차관으로서 모빌리티·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현안을 다뤘고 이전에는 경기도에서 도시계획과 주택 정책을 총괄했던 경험으로 말문을 뗐다.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특히 지방정부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인·허가 지연 등 현장의 애로를 해결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사다리를 강화하고, 고령자·전세사기 피해자 등 주거 약자도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지역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국민이 어디에 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이루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균형발전은 국가 생존의 문제"라며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해 지역에 첨단산업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수도와 새만금은 지역의 핵심거점으로 지속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도 기관, 지방정부와 충분한 소통을 진행하고 지역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성장의 마중물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은 이동의 질"이라면서 "5극 3특 각 권역에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교통약자와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은 더욱 두텁게 보장하며, 모두의 카드도 혜택을 더욱 확대해 전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자율주행 등 국토교통 분야의 신성장 동력 확충과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주력한다.

그는 "2차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필요하지 않은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건설산업도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건설·교통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택배·운송·건설 등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그는 "제 공직생활은 정책을 만드는 일 만큼이나 그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도록 고민해온 시간이었고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이 경험의 무게를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며 "국토부는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토부 장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회와 전문가, 지방정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제439회국회(정기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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