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기술주 매수로 사흘 만에 반등… H주 1.42%↑

등록 2026/08/26 12:14:2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6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가 호전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 3거래일 만에 반등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4.14 포인트, 0.48% 상승한 2만5635.2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5.18 포인트, 0.65% 오른 8500.55로 장을 열었다.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도 매수를 부르고 있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이 0.5%,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2.1%, 스마트폰주 샤오미 0.8%,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1.5%, 동영상주 콰이서우 1.8% 오르고 있다.

전날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바이오주 신다생물은 5.4% 급등하고 부동산주 룽후실업이 2.8% 뛰고 있다.

반면 원유 선물 가격 하락 영향으로 중국해양석유와 중국석유천연가스는 내리고 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가 0.1% 하락하고 유방보험(AIA)은 0.1% 내렸다.

하지만 중국핑안보험은 0.3%, 홍콩교역소 0.3%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224.86 포인트, 0.88% 올라간 2만5735.9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9분 시점에 120.10 포인트, 1.42% 뛰어오른 8565.47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