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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취소해"…우루과이, 불화설 속 탈락하자 선수단 귀국 항공편 취소

등록 2026/06/28 10:11:14

수정 2026/06/28 10:18:24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0-1 패배한 우루과이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7. photo1006@newsis.com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0-1 패배한 우루과이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우루과이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하자 선수단의 귀국 전세기편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USA투데이는 27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언론을 인용해 "협회가 선수단의 우루과이 귀국 전세기편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멕시코 베이스캠프에서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까지 선수단 이동을 위해 전세기를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여러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한 조에서 경쟁해 2무1패(승점 2)로 3위에 머물렀다.

[사포판=AP/뉴시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2026.06.27

[사포판=AP/뉴시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2026.06.27

32강 진출을 위한 다른 조의 3위들과 경쟁에서도 밀리며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설상가상으로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핵심 선수들의 불화설까지 터졌다. 비엘사 감독은 사령탑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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