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위원장으로서 책임 통감"
등록 2026/06/23 14:56:13
수정 2026/06/23 15:20:02
국조특위 전체회의 출석…"위원장으로서 꼼꼼하게 못 챙겨"
허철훈 전 사무총장도 사과…"국민께 깊이 사죄 드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2026.06.23.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282_web.jpg?rnd=202606231329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3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위원장으로서 꼼꼼하게 챙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전 위원장은 지선을 앞두고 본투표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종합관리지침 변경을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한 사실이 있는지 묻는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는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해당 지침 변경을 사전에 보고 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허철훈 전 사무총장도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국민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허 전 사무총장은 지침 변경에 대해서는 "한국행정연구원 용역 결과뿐만 아니고 투개표는 구·시군 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구·시군 위원회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해명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첫 벼베기 '풍년이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468_web.jpg?rnd=20260623151231)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특위… 선관위 증인 대거 불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168_web.jpg?rnd=20260623113653)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선관위 일상적 관리 어려워 내부 문제 많이 생긴 것 같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183_web.jpg?rnd=20260623114042)
![송영길,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방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1941_web.jpg?rnd=20260623114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