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캠프 "김영록 지지 문자, 명의도용 대량 발송 의혹"
등록 2026/04/12 17:57:22
수정 2026/04/12 18:00:24
민주당·시선관위 신고 접수…경찰 고발 예정
김 후보 캠프 "당사자 동의없는 문자 발송 없어"
![[광주=뉴시스] 민형배 후보 민심캠프가 주장하는 명의도용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사진 = 민 후보 측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727_web.jpg?rnd=20260412175323)
[광주=뉴시스] 민형배 후보 민심캠프가 주장하는 명의도용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사진 = 민 후보 측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선거캠프는 12일 "광주시민 A씨 명의가 무단 도용돼 김영록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가 지인들에게 대량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 등 수사기관에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심캠프는 "더욱 심각한 것은 이후의 상황이다. A씨가 소셜미디어에 '나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리자 이번에는 '지지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는 해명 문자까지 A씨 명의로 지인들에게 자동 발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이 해명 문자 역시 내가 보낸 적이 없다'고 캠프에 밝혔다. 지지 문자에 이어 해명 문자까지 누군가 반복적으로 A씨의 명의를 도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심캠프는 "수사를 통해 문자 발송 주체와 개인정보 유출 경로, 조직적 개입 여부를 명확히 밝혀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당사자 동의없이 단 한 건도 지지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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